(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중증정신질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7월 14일 ‘찾아가는 재원환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전문 요원이 관내·외 정신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퇴원을 앞둔 입원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회복한 당사자인 동료지원인이 자신의 입원 경험과 회복 과정, 지역사회 복귀 이후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재원환자들은 ‘회복이 가능하다’라는 희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퇴원 이후의 삶에 대한 기대감과 현재 치료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퇴원 이후를 걱정하는 대상자들이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의료기관
(비전21뉴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선착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이번 특별강좌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과정과 일상에 쉼을 더하는 감성 강좌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실무 교육이 새로 개설됐으며, 토요 강좌도 확대됐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당당한 디지털 생활(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실무)’, ‘인공지능(AI) 기초부터 활용까지’, ‘디지털 드로잉&이모티콘 제작(토요)’, ‘나만의 실내정원(미니 테라리엄 만들기)’, ‘한문서예(야간)’, ‘감성디저트 베이커리(토요)’, ‘브루잉 커피&카페 음료(토요)’등 7개 강좌로, 총 11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세부 일정과 재료비 등은 강의계획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정원의 60%에 미달하는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김지숙 평생교육과
(비전21뉴스) 파주시가 배달 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 1,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점검에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부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나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원재료를 바닥에 방치하는 행위 등이며, 기본적인 식품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핀다. 또한 쥐·해충 등의 유입을 막기 위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바닥 파손이나 물 고임 상태 ▲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등 영업장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확장 이전 개소식 및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쉼터 운영 법인인 ㈔세진회 유영구 이사장, 신승모 시설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가정 밖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보호시설이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최장 24개월까지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학업·의료 지원, 심리 상담, 문화 체험 등 청소년의 상처 치유와 건강한 자립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첫 문을 연 이후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쉼터는 지난 5월 확장 이전(규모 266㎡, 입소 정원 14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쉼터는 청소년들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업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제6회 파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미연)가 주최했으며,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응원하는 식전공연 '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이 이어졌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사 및 축사 ▲평생회원패 전달 ▲우수 사회복지사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 사회복지사 표창을 통해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격려했으며, 민관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시민 모두가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억 8,200만 원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의 비율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출판도시 현황 진단 및 전환 비전 수립 ▲공간·콘텐츠·기업·인재 육성 전략 마련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및 데이터 관리 체계 설계 ▲경제성 분석(비용대비편익(B/C) 포함) ▲다부처 공모 대응 전략 수립 ▲운영 구조 및 수익모델 설계 ▲이해관계자 소통 및 갈등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야외 생수 냉장고인 ‘한모금쉼터’를 운영한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등에 야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시설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7개소를 추가해 총 20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7월 15일로 앞당겨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 폭염 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각 쉼터에 하루 3회, 회당 200병씩 생수를 보충해 20개소에서 하루 최대 1만 2천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14일 월롱본사에서 '2026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와 하반기 핵심 경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 '파주도시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상반기 결산 자리다. 공사는 이번 보고회에서 부서별 성과지표(KPI)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열린경영·조직혁신으로 신뢰받는 조직 문화 구축 공사는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발맞추어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근무평정 제도에 '360도 다면평가'를 정식 도입해 인사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크게 높였다. 채용 전 과정에는 시민감사관이 입회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블라인드 채용 원칙을 한층 더 강화했다. '파주형 기본주택' 및 '공공형 RE100' 등 핵심 사업 순항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파주시와 '파주형 기본주택 공급사업'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13일 운정5동 실버경찰대 봉사단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운정5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원 23명과 심재우 운정5동장이 함께 참여해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도로, 보행로 등을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과 교통안전 홍보 활동,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의 든든한 지역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 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운정5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운정5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활 속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