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오는 8월 10일 도서관 2.5층 어울림터에서 일산서부경찰서와 협력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학교폭력 마주보기’를 진행한다.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학교폭력의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도서를 활용하며, 주제 도서는 선자은 작가의 '그날의 기억'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 속 인물의 시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활동지를 통해 피해 학생의 입장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교폭력의 정의와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예정이다. 이어 후반부에는 현직 경찰관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어,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23일(목) 오전 10시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일산서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현실감 있는 예방 교육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8월 7일 오전 10시 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그림책’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5~7세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투덜부엉이'를 활용해 예술과 독서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명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특히 투덜부엉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재료비는 5천 원이며, 프로그램 당일 현장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 방식으로 납부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그림책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활동”이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은 미디어와 문학을 함께 읽고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스크린과 활자 사이 : 미디어로 읽는 인문학의 길’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현대인들이 영상과 원작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작품 속 인문학적 가치와 사회적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OTT, 뉴스 등 다양한 미디어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원작 문학과 비교·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오전 10시~ 12시) 총 12회 운영된다. 윤선희(지혜나눔학교 대표)와 은효경(한국언론홍보재단 소속 강사)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디어와 문학, 뉴스 읽기, 이미지와 언어, 사회적 이슈 등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첫 활동은 ‘우리는 왜 스크린 앞에 앉는가’를 주제로 한 강의로 시작한다. OTT 시대의 독서 의미를 탐구하는 미디어와 인문학의 만남을 시작으로 총 3권의 책을 읽고 그에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길상사 대길상공덕회가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만든 빵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길상사 대길상공덕회는 ‘풍산동 배가 빵빵'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 8월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배움누리 청소년들에게 직접 구운 식빵 등 다양한 빵을 후원하고 있다. 나눔을 위해, 사찰 길상사의 신도 봉사단체인 대길상공덕회 봉사자들은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정성껏 빵을 구워내고 있으며, 빵은 배움누리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전달되고 있다. 대길상공덕회 관계자는 “평소 좋아하는 빵 만들기를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식을 지원받은 배움누리의 한 청소년은 “누군가 나를 위해 직접 빵을 구워준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배움누리에서 공부하다가 출출할 때 먹는 빵이 많이 기다려지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빛뜰 갤러리에서‘2026 빛뜰 갤러리 고양작가 개인&단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기간에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아티스트 365’ 선정 작가 △지역 예술단체 ‘아트유니온 덩굴’ △지역 작가 등 총 11명이 참여해 회화, 동양화, 판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황희주 작가의'책의 바람'을 시작으로, 아트유니온 덩굴의 '지금을 다음에 걸어두기', 이계연 작가의 '일상의 단상들', 김지연 작가의 '유희의 정원', 홍현주 작가의 '삶의 궤적(Trajectory of Life)', 홍영희·유은자 작가의 2인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아울러 7월에는 전시와 연계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1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고양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개소로, 시설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낙석 및 토사 유실 가능성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박원석 제1부시장은 재해 위험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및 퇴적물 제거 △사면 보수·보강 △낙석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 점검·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유지에 위치한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대책 방안을 강구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우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급경사지 붕괴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2026년 신중년캠퍼스 하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모집한다. 신중년캠퍼스는 관내 대학과 연계해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이 인생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교육은 특화과정 6개와 공통과정 1개로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허브마스터 과정·원예심리지도사 과정 △(동국대학교) 부동산 경공매 과정·바리스타 클래스 △(중부대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 △(한국항공대학교) 미래 라이프스타일 창업 아카데미 등이 있으며, 1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은 특화과정 선택자 전원이 참여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오는 9월 1일 개강식과 함께 동국대 약학대학 최창익 교수의 특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이 진행된다. 각 대학의 교육과정은 오는 8월 18일 중부대학교의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중년캠퍼스는 특화과정별 30명씩, 총 180명을 고양특례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오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장항지구 입주 확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N003-1번 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시는 장항지구 교통수요 증가에 맞춰 N003번 증차를 추진 중이나, 차량·운수종사자 확보 등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N003-1번은 기존 N003번과 연계해 운행하며, 두 노선을 합쳐 하루 총 52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첫차 오전 6시, 막차 오후 11시 10분이다. 특히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킨텍스역·원시티1단지’ 기준 운행시간표를 적용하고, 정류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운행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노선은 킨텍스역·원시티1단지를 시작으로 고양장항초, 일산라이브더센텀 등을 지나며, 이번 조치를 통해 장항지구와 킨텍스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되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N003-1번은 N003번의 정식 증차가 완료될 때까지 한시 운행되며, 시는 운행 상황과 이용 수요를
(비전21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22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도약을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당면 현안이 담긴 ‘5대 핵심 정책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5대 핵심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지원 △공업지역 물량 대체 지정 △K-컬처밸리 정상화 △고양시청사 원안 건립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민 시장은 “고양시는 관내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고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관내 대형병원과 손잡고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려고 한다. 또 중부대학교와 함께 자율주행과 K-콘텐츠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가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3중 규제로 한 발도 나갈 수가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