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한‘신바람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신바람 건강체조’는 평소 운동 기회가 부족했던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줌바댄스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들이 함께 모여 땀을 흘리고 소통하며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밝은 미소로 체조를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해 주신 주민자치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차원에서도 아낌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행신4동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운영하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똑똑돌봄단’을 통해 관내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똑똑돌봄단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운영 5주년을 맞은 '똑똑돌봄단'은 2026년 통합 돌봄 전면 시행에 맞춰 기존 안부 확인 중심의 활동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돌봄 체계로 확대 운영된다. 행신4동은 고령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조사 대상을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실질적인 돌봄 수요가 높은 만 75세 이상으로 조정해 독거어르신 631명 대상 집중 관리에 나선다. 또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 안전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실태조사표를 개선해 보다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7월부터는 찾아가는복지팀 공무원이 조사 거부 이력이 있거나 고난도 사례관리와 건강상담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방문해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통장단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행신3동 주민자치회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5일,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인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을 대비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행신3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2026년 주민자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인 2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끓이고 겉절이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정성껏 포장한 보양식을 관내 어르신 41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김형호 행신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내 가족의 보양식을 만드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15일 화평교회에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고립감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함께하는 요리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 5명은 직접 삼계탕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했다. 또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전달할 겉절이, 오이지,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거동이 불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협력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민관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화정1동 고성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14일 초복을 앞두고 서울퍼펙트정형외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100세트(총 200인분)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삼계탕 2개와 즉석밥 2개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 100개이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예정이다.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 물품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현 서울퍼펙트정형외과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퍼펙트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보양식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고,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성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인 ‘별모래 시니어 헤어살롱’ 행사를 개최했다. ‘별모래 시니어 헤어살롱’은 성사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자치 의제 사업이다.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 20명에게 정성스럽게 머리 손질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진익 성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주신 정수민 명예위원을 비롯해, 미용 봉사자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12월까지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단정해진 머리를 보며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온기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활동으로, 흥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해 세탁이 힘든 이불 등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봉사활동과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남윤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의약 시민 건강강좌’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센터 등 4개소를 방문해 진행됐으며, 총 334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좌는 정부의 제5차 한의약 종합계획에서 ‘기후보건·재난 한의 대응체계 구축’에 따라 기획됐다. 폭염 강도 증가 및 미세먼지 발생 빈도 상승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온열질환·호흡기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교육은 덕양구보건소 한의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수칙, ▲한의학적 원리를 활용한 여름철 생활 건강관리법, ▲한의약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호흡기 건강관리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마지막 4회차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건강 영향,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생활 속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미세먼지 등 기후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표준화된 제조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가공제품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 공모' 의 추가모집을 7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5월 실시한 공모 심사에서 총 2개소 선정을 목표로 했으나, 1개소만 평가 기준에 충족됨에 따라 나머지 1개소를 모집하기 위해 이번 추가 모집이 추진됐다. 모집 기간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이며, 고양 시민 중 식품제조·가공업을 등록한 농업인(농업경영체) 및 농가공사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있는 가공 제품 아이디어를 보유한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전문 기관을 통한 가공제품 제조기술 개발 용역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품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제조공정을 확립해 품질이 균일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가공제품을 발굴하고, 표준화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