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화정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한 뒤 4개 조로 나뉘어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와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재해예방 중심의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 확인된 노후 배수구는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화정 마을대청소에 동참해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장마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빗물받이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주민들께서도 주변 배수구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교동이 ‘ON마을 아동토탈케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생활과 정서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기획됐다. 조사 결과 주교동은 인구 대비 아동 비율은 낮지만, 취약계층 아동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동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도 큰 것으로 확인돼 3개년 사업으로 설계됐다. 주교동은 아동과 가족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적인 관계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당교회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원당교회 후원금과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의 장학금이 사업의 초기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이후 지역 베이커리와 식품업체, 학원, 음식점 등 민간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식생활 지원은 사전에 알레르기와 선호도를 파악해 고단백 식료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생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당뇨병 전단계자와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혈당관리 운동교실' 1기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특히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최근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근력운동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공복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 체성분 분석, 허리둘레 측정 등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을 받게 된다. 이후 대근육 중심의 매트운동과 세라밴드, 아령, 짐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실시하며 연속혈당측정기를 15일간 부착하고 모바일 건강기록 앱과 연동해 운동과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개
(비전21뉴스) 고양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1일 덕양구 관산동,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덕이동 등 지역 내 독거농가와 자연부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폭염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정임 고양시생활개선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여름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계절별 맞춤형 나눔활동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의 반찬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봉사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임산부 요가교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며, 올바른 호흡과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매주 월·목 총 14회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요가교실이 임신 중 신체적 변화로 인한 불편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요가의 호흡·이완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임신 기간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창업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창업가로 배우고, 교사로 설계하는 고양형 교실 속 창업교육 디자인 직무연수'를 집합연수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이론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가 직접 창업가의 입장에서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다시 교실 수업으로 설계하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창업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교사가 창업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하고 실제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20%, 실습과 토론 80%로 편성하여 참여 중심의 몰입형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참가 교원들은 ▲문제 발견 ▲고객 공감 ▲비즈니스 모델 설계 ▲AI 활용·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가상 투자까지 실제 창업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수행하며 창업가의 사고와 실행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모든 체험 활동 이후에는 '이 활동을 학생 수업에서는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도록 구성했다. 교원들은 창업 과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물품 공유 장터'를 통한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 마일리지 실적 우수교에 운영비를, 수령기관에 운반비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을 필요한 학교와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교 간 자원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물 등록과 물품 매칭 실적 등을 반영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반기별 누적 실적에 따라 우수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건의 물품이 학교 간 공유되어 약 9천4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우수교 5교에 총 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물품을 수령한 학교에 운반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실비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도 덜었다. 총 3교에 140여만 원의 운반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학교 물품 공유 장터' ‘녹색 마일리지' 우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 고양시청에서 6·25 참전유공자인 고(故) 김민호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지만, 전쟁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전수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안병돈 무공수훈자회 고양시지회장, 고(故) 김민호님의 유가족 등이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고인의 자녀 김진곤씨는 훈장을 전달받은 뒤 “돌아가신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무공훈장을 전하며 고인의 숭고한 공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 인도 중소기업부 국장을 비롯한 인도 중앙·주정부 정책결정자 등 대표단 13명이 사회적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해당 연수는 여성 사회적기업가의 리더십과 기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대표단은 고양시 로컬푸드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 체계와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고양시의 주요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고양시 마스코트와 지역 특화상품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고양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공정무역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소비와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확인했다. 한편, 이번 초청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