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물품 공유 장터'를 통한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 마일리지 실적 우수교에 운영비를, 수령기관에 운반비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을 필요한 학교와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교 간 자원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물 등록과 물품 매칭 실적 등을 반영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반기별 누적 실적에 따라 우수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건의 물품이 학교 간 공유되어 약 9천4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우수교 5교에 총 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물품을 수령한 학교에 운반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실비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도 덜었다. 총 3교에 140여만 원의 운반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학교 물품 공유 장터' ‘녹색 마일리지' 우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 고양시청에서 6·25 참전유공자인 고(故) 김민호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지만, 전쟁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전수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안병돈 무공수훈자회 고양시지회장, 고(故) 김민호님의 유가족 등이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고인의 자녀 김진곤씨는 훈장을 전달받은 뒤 “돌아가신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무공훈장을 전하며 고인의 숭고한 공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 인도 중소기업부 국장을 비롯한 인도 중앙·주정부 정책결정자 등 대표단 13명이 사회적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해당 연수는 여성 사회적기업가의 리더십과 기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대표단은 고양시 로컬푸드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 체계와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고양시의 주요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고양시 마스코트와 지역 특화상품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고양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공정무역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소비와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확인했다. 한편, 이번 초청연수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이 정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며 전국 최초로 실증 단계에 돌입한다. 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와 함께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 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를 받은 것은 전국에서 고양시가 처음이다. 가상상계거래란 ESS에 저장된 전력을 실제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주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수용가)과 매칭해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다. 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외 직접 거래와 가상요금상계가 금지돼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양시와 경기도,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규제의 장벽을 허물었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총 32억 원 규모(5.8MWh급)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고양시 내 주요 전력 과부하 우려 지역인 △내유D/L(일산동구, 4.8MWh) △화삼D/L(덕양구, 1.0MWh) 구역에서 본격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7월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 연합 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 자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이에서 헌신하시는 통장회장님들과 민선 9기의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무척 든든하다”며 통장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장실 1층 이전, 시장 직통문자 서비스 구축 등 민선 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소통 행정’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또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민 시장은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고양을 변화시킬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은 물론, 더 많은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 운
(비전21뉴스) 국방부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와 창릉3기 신도시, 지역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국방부는 언론보도를 통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시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비행안전구역 176만㎡도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은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및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77만701.5㎡이다. 해제 구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6716.5㎡가 포함된다. 그동안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장애물로 꼽혀왔던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토지분양 및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해제를 107만 고양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규제 해소를 계기로 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 및 기업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화전동 인근 지역발전과 3기 창릉신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비전21뉴스)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원신동·고양동·관산동·흥도동,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 고양페이, 경기도 내 최하위권 지원 고양시는 2025년 1 ~ 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시 연간 최대 2,7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라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1일 단 하루만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됐음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의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체결한 치유농업 업무협약 기반‘자기계발 환경보존’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치유농업을 통한 정서 회복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16회기에 걸쳐 대화농업체험공원과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도적인 환경보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웠고, 또래와 공동 텃밭을 일구며 소통과 협동 능력을 키웠다. 나아가 기후 위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일상에서 환경보존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텃밭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며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보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고, 점점 자라나는 작물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임미경 센터장은“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천 중심의 친환경 교육과 정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20일 신일중학교(교장 유혜숙)로부터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1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신일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교내 행사인 ‘학급부스 체험 한마당’에서 학급별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 학생들로부터 체험비를 받아 수익금을 모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신일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산3동에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8명에게 각각 20만 원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혜숙 신일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산 일산3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저소득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