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이천 자연나라에서 ‘자연나라, 네家 좋아! 여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건강한 가족관계와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수영, 튜브썰매 등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이어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열려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이날 다양한 공동 미션과 게임을 수행하며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모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양육’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에 참여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배웠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목공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가족의 소중함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 ‘인문학의 재발견: 고전과 영화로 읽는 시대의 지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한뫼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고전문학과 영화를 함께 읽으며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AI시대와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권미숙 동서울대학교 강사가 진행하며 △강연과 영화 감상 △주제 토론 △성찰적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강좌는 고전을 읽고 원작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두 매체를 비교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인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북스타트 연계 책놀이 프로그램 ‘책이랑 친구들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활동은 총 3회차로 구성됐다. 1회·2회차에서는 그림책 '씻어요'를 읽은 후 ‘조별로 나만의 샐러드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3회차에서는 도서'가만히 들어 주었어'를 읽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활용한 나만의 마음 토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 참여자 접수 중으로, 참여하길 원하는 어린이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조별 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 속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8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북스타트 프로그램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주제를 종이접기, 그리기 등 다채로운 손놀림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독후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오감 자극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북스타트 매니저가 맡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총 2회 진행되며, 오는 8월 11일에는 주제도서 '꽁꽁꽁 아이스크림'을, 13일에는 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활용해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공방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별로 참여자를 각각 접수한다. 첫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두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은 유아~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프로그램 2개를 기획했으며,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아(2020~2021년생)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의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열린다. 유아 프로그램은 8월 4일과 11일 오후 3시 30분, 어린이 프로그램은 8월 3일과 10일 오전 10시, 각각 2회 진행된다. 삼송도서관 북스타트 매니저가 그림책 기반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데, 연령에 맞는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연계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읽기, 다양한 만들기, 표현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고전 읽고 문해력 키우자!’도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이 고전 문학을 쉽고 재미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이 역사 프로그램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정치와 문화의 흐름을 역사와 미술이라는 두 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진행하는 1부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에서는 정치·문화적 변화를 이끈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부는 오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4회는 삼송도서관에서 강연 형식으로, 마지막 5회는 신병주 교수와 함께 수원 화성을 직접 답사하는 현장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전 회차를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만날 수 있다. 1부 신병주 교수 역사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G-ROUND 877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를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제1차 고양 IR데이에는 총 101개 기업이 참가 신청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평균 경쟁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행사는 △기업 IR 발표 △우수기업 시상 △기업별 1대1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사의 기업진단과 투자 컨설팅을 강화하고, 발표 이후 투자사와 기업 간 1대1 투자상담회를 운영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 IR데이는 단순한 발표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기업이 민간투자를
(비전21뉴스) 지난 2024년 영국 BBC는 고양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도시’이자 대표 친환경 도시로 소개했다. 전 세계에 소개된 고양특례시가 이번엔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인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민과 관이 하나로… 초기 단계부터 ‘민관 합동 원팀’ 이번 간담회는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민간 기업, 연구원 등 지역 사회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양시의 잠재력과 글로벌 AI 거점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에 깊이 공감하며,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왜 ‘고양특례시’인가? BBC도 주목한 지속가능성과 첨단 인프라의 결합 고양시가 UN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꼽히는 이유는 최근 영국 BBC 등 외신이 주목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최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엽1,2동)은 지난 7월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이동환 전 시장 재임 시기 중단된 고양시 청년기본소득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지역 사회가 보내는 응원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국가의 기본권 보장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 위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민선8기 당시 고양시가 취업 창업 지원 정책등을 이유로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했던 결정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취업창업 지원 정책이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목적형 정책이라면, 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진학 준비 청년,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기반형 정책”이라며 “두 정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이동환 시장 시절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한 것은 청년기본소득의 취지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