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포천시의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과 시의원,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포천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비롯해 신제품 개발, 지역 내 거래·소비 확대,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필요성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영세 식품 제조업체에 신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는 방안을 살폈다. 또한 지역 농업과 제조업을 연계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모아 식품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과 식품조합 냉동창고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물류 기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 화물차 도입 지원과 수소충전소 확충, 화물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포천 공동 브랜드를 마련하고 온라인 판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오남고등학교를 찾아 ‘RAS(경기문예체교육)’ 교육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교육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정서적·신체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전인교육이다. 이번 행사는 학교 특색을 살린 RAS 우수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 시장은 안 교육감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안내하는 ‘오남 RAS 로드투어’에 참여해 ▲미니 농구 및 축구 리그전 ▲미술 동아리 활동 ▲사제동행 독서토론 활동 ▲RAS 전시 갤러리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미디어아트와 미술작품, 학생 출판물 등을 관람하며 독서·예술·스포츠를 연계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과정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현덕 시장은 “학생들이 책과 예
(비전21뉴스) 남양주시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별내동 미리내마을4-2단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대비 훈련으로, 규모 5.8의 지진으로 공동주택 일부가 붕괴한 데 이어 여진으로 차량 전복과 전기차 화재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협업부서, LH 본사 및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등 19개 기관·단체·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한 토론훈련과 미리내마을4-2단지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대피와 인명구조·응급의료, 시설물 안전점검, 이재민 구호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건축물 붕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다산로타리클럽이 추석을 맞아 다산2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13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다산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180인분을 후원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이기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난 중복 삼계탕 후원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산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다산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추석을 앞두고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육개장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소중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금곡동 소재 점프기프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 30박스와 육포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된 물품은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고 먼저 손 내밀어 주신 점프기프트에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민간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기업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는 것은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준비 중인 양평군 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정원해설팀 20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정원박람회장에서 정원해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평군 시민추진단이 시의 정원해설을 직접 체험하고 박람회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정원박람회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원관을 바탕으로 정원마다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담아 조성한 공간으로, 시민정원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방문단은 시민정원사의 안내를 받아 박람회장을 걸으며 △전문정원 △기업정원 △기회의정원 등 정원별 조성 취지와 특징을 살펴봤다. 이어 다산의 정원관을 비롯해 정원에 담긴 이야기, 식물 이름의 유래와 생태적 특징, 계절별 감상 포인트 등을 들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정원해설을 직접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박람회에서 직접 정원해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감도 있고 막막했는데, 오늘 해설을 직접 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정원의 이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와부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지역 주요 현장을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첫 일정으로 도심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의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을 직접 살폈다. 최 시장은 동성빌딩 앞에서 도심초 후문까지 통학로를 걸으며 통학환경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 도심초의 교육환경도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와부읍사무소에서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현황보고에서는 덕소·도곡리 일대 재정비촉진사업과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규모 개발로 큰 변화를 앞둔 와부읍의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소통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는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228만㎡에 2만1,700호 규모로 조성되며, 시는 교통·산업·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도심 공공주택지구와 재정비사업이 본격화되
(비전21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김포의 숙원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5호선과 인천2호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소 및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당정협의회를 통해 5호선 추가역 등 김포 핵심 현안에 당 차원의 힘을 싣고 속도감 있게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당정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전략, 교통·건설, 문화·교육, 환경, 보건·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16개 핵심 현안과 21개 주요 국·도비 확보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형 시장은 협의회에서 5호선, 인천 2호선, 일산대교 등 교통 현안에 대해 공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