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부천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역대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장,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 축하연은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 아래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부도 시의회와
(비전21뉴스)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 공무원과 자원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지역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정목표인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소개하며, 24명의 의원 모두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6건, 일반안 3건 등 총 9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태일 복지국장과 각 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관 공사 현장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시설과 우수 처리 상태 △옹벽 등 붕괴 위험 요소 △건축물 누수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소방시설 관리 실태 △강풍 대비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과 침수, 낙하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계획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위험 요인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강태일 복지국장은 "사회복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에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지방교부세 재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김광용 본부장을 만나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대정부 협력 행보의 하나로, 재난예방 기반시설 확충과 지방재정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사업 ▲묵현천 하천정비사업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사업과 묵현천 하천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의 통수 능력과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하천의 안전성과 생태 기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저탄소 수변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면 소재 MG별내새마을금고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기부금은 별내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기부금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제습기 10대와 여름 이불 25채를 마련했다. 남경우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바자회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바자회수익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문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G별내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별내동과 별내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끓인 삼계탕과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비롯해 장조림, 배추김치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보양식 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강남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봉사자들 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와부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 새마을부녀회는 올해로 12년째 매년 김장 나눔과 어르신 잔치를 비롯해 매월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초복을 맞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굿푸드가 삼계백숙 100팩을 후원했으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박, 열무김치, 즉석밥, 즉석국, 조미김 등을 준비해 정성이 담긴 복날 꾸러미를 완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3~4명씩 조를 이뤄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보양식까지 챙겨줘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나눔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양정동 사거리 일대 도로입양 구간에서 양정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한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시설 주변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도로입양 구간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화성 양정동 통장협의회장은 “살기 좋은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쾌적한 양정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괜찮아 마음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해·자살 위험 및 학교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동중학교, 펀그라운드 진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상담과 치료, 예방 교육을 연계해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기 학교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자살·자해 예방 교육 △고위기 청소년 미술치료 집단상담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운영 등으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심리서비스 등이다. 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