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에서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된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에게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이 관내 청년사업장 15곳을 선정하여 지역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는 청년 창업가 사업장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강사료 지원과 사업장·강좌 홍보를 담당하고 사업장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 청년사업장에는 홍보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는 문산읍, 운정1~3동, 운정5~6동, 탄현면, 교하동 등 파주시 전역의 15개 청년사업장이 참여해 제빵, 건강/운동,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일 강좌를 선보인다. 3월 프로그램에는 ‘헬스초보 근육만들기 웨이트 운동(에블바디 피티샵)’, ‘바른 몸 교정 필라테스(올데이 필라테스)’가 진행되며, 4월 프로그램에는 ‘스트레스 리셋(회복) 놀이운동(무브랩스튜디오)’, ‘하타요가&싱잉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형태의 주거 시설보다 익숙한 내 집에서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19~39세 청년(고3 포함)을 대상으로 4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프로그램은 ‘로컬온(ON)! 취향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를 바탕으로 ▲취미·취향 ▲소통 ▲재무·재산 관리(재테크) ▲청년재능공유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취미·취향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창업가와 함께하는 ‘핸드드립 클래스’,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아울러 ‘동네친구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재산 관리(재테크) 형성 과정과 반려견 산책 지도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재무·재산 관리(재테크) 분야는 ‘청년 머니 루틴 만들기’로 ▲통장 진단: 새는 돈 잡기(1회차) ▲예산 설계: 예산 틀(프레임) 만들기(2회차) ▲자동화: 통장 분리와 자동이체로 재산 관리(재테크) 습관 완성(3회차)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䄜월 프로그램은 ‘취향’을 매개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아울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10일 경기도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 8개 지역(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 공모신청서 접수 및 27일 대면평가를 통해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고,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이 동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 및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안)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남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풍산동과 고양동을 잇달아 방문해 각 동의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정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 시설 건립 △도로(인도) 포장 △벽제역 개통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중한 다리이며 행정조직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 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사망, 인구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2월 창간호(2026년 1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배포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18.6%로 고령사회 진입… 고령인구 비중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 증가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 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자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