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불금의 주요 추진 체계를 안내하고,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년도 민원 발생 사례와 원인을 상세히 안내해 올해는 같은 유형의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이 대면·비대면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방문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동일하게 대면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직불금 사업 대상자가 3,9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며, 2026년도 농가별 생산 계획 수립과 판촉(마케팅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KOTRA 밀라노 무역관과 자카르타 무역관 근무를 거쳐 KOTRA 아카데미 인니경영마케팅연구소 소장을 지낸 국제 경영·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풍부한 해외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3월 1일자로 선임돼, 향후 2년간 대표이사로서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오는 4월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고양가을꽃축제 등 주요 행사를 이끌며, 고양시 화훼·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전시회 등 MICE 행사 개발 및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기 첫 사업으로 총괄 지휘하게 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장애인 가정과 여성장애인의 출산 지원을 위하여 ‘장애인 가정 출산 지원 사업’과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 사업’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장애인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자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자로 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의 경우 '파주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지원금을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출산 비용 지원으로 장애가 출산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여성장애인의 출산 및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어 출산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청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장애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청년이다. 다만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19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통합 일자리정보망 공공일자리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동 1025번지(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옆 사업 부지)에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726.57㎡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센터에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금촌2동주민자치센터 등 총 6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유아,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부모 교육,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로, 파주시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세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미수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3조 4,210억 원) 보다 759억 원(2.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 원(2.2%), 특별회계는 111억 원(2%)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 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 비용 22억 7천만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 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12억 원 △강매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6억 원 △경의로 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최지안 한국미니어처협회장을 제54대 파주시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최지안 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를 설립해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예 교육 보급에 힘써왔으며, 파주시 청년위원회 취·창업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지안 명예시장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문산도서관에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문산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와 교육을 잇는 파주시 문화중심지로, 최 명예시장은 문산도서관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국립극장의 무대장치·소품·의상을 보관하고 제작하는 국가 공연예술 기반시설이자, 시민이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최 명예시장은 문화 기반 시설이 지역 예술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살피며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한강하저터널은 국내 최초로 한강 하저를 관통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 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구현을 위한 ‘기본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 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부담 완화 ▲소득·지역에 따른 차별 없는 주거 기회 제공을 핵심 가치로 한다. 사업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로,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