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8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K-POP 기반의 실기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용인문화재단의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자기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는 댄스·보컬·랩 3개 장르,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댄스와 보컬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에 랩 장르를 새롭게 추가해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댄스 과정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 과정으로 세분화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공연 연출가 변유정을 예술감독으로 섭외해 장르별 교육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수강생들이 수업을 통해 쌓은 역량을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교육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되는 성과공유회는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공연 준비부터 리허설, 무대 공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공수의와 포획단 등을 동원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구제역 접종을 하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지역 내 축산 농가 318곳 소‧염소 1만 6100여 마리다.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출하 예정일 2주 이내 또는 새끼를 밴 지 7개월 이상이라면 접종 유예를 신청, 접종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가축은 추가접종을 통해 별도로 관리한다. 시는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한 뒤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1개월 내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용인시 2025년 기준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은 95.4%다. 지속적인 구제역 예방백신 홍보와 접종 후 모니터링 등을 통해 2016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소와 염소 농가는 구제역 예방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9월 11일 이란주 작가를 초청해 ‘우리집에 가서 반미 먹을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죽전도서관의 세계문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이주민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죽전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란주 작가는 저서 ‘우리집에 가서 반미 먹을래’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삶과 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며 겪는 경험과 이들이 품고 있는 꿈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성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 다양성의 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건축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17기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건축위원회는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 해체 허가 등 건축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검토하는 기구다. 건축계획의 적정성과 건축물의 안전성, 경관, 교통, 조경, 방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과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계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소방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대학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력 5년 이상 또는 석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력 7년 이상 ▲기술사 또는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사 자격을 갖추고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특급기술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의 해당 분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9억 원(시비 5억 원·국비 3억 원·도비 1억 원)을 들여 낡은 공원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에 있던 연못 등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새단장했다. 시는 정자 주변에 단을 만들고, 전통 굴뚝을 설치한 뒤 매화 등 초화류를 심어 시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정자와 주변 녹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시는 또 공원 곳곳에 있던 운동기구를 한 곳으로 배치해 이용객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덱(deck)계단도 교체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의 효율성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마북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18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의장단은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에는 캔커피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응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행정기관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장정순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공공행정과 지방의회의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원들이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학습·공유하며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올해 말까지 의원 간 간담회와 정책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관련 자료 학습 및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전환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 역량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오수정 대표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근본적인 문명사적 전환으로 평가될 만큼, 우리는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용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그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위기‧비상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진행한다. 시는 18일 오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에는 필수 요원 572명 등 용인시 전 직원 2460명이 참여, 모두 시간 내에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을지연습 훈련을 하는 것은 유사시 흔들림 없이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을지연습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시민들은 공직자들의 침착‧차분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믿고 따른다고 생각하므로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계속 잘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자 전시 임무수행절차 등을 연습하기 위해 매년 1회 전국 단위로 이뤄진다. 평시에서 전시로 전환하는 전시전환절차 연습, 지도‧도면‧지휘통제체계 화면 등을 보면서 상황을 가정하고 연습하는 도상(圖上) 연습, 민방공훈련 등이 진행된다. 시는 1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영화 상영과 씨네 토크, 도서 추천(북큐레이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영화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머내마을영화제는 동천동 주민들이 주도해 영화 상영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영화제로, 2018년 시작됐다. 올해 제9회 영화제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동천동 일원에서 열린다. 동천도서관은 영화제 기간 ‘동네방네상영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9월 11일 오후 7시부터 동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용인시민 60명을 대상으로 김혜영 감독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영화제 주제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과 연계해 선정됐다. 102분간의 영화 상영 후에는 송원석 제작 프로듀서와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는 40분간의 씨네토크(GV)가 이어진다. 씨네토크는 용인에서 활동하는 청년 영화감독 노언식 감독이 진행한다.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도 제공한다. 일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