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1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감일지구 수변공원 개선 관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수변공원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회의는 감일총연합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제기한 수변공원 및 저류지 이용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면서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한삼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장(이영헌),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일 수변공원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능안천 하천목교 추가 설치, 저류지 내 화장실 확충, 보행자도로 개선 등 총 22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이행 방안이 마련됐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쾌적한 수변공원 사용을 위해 능안천 구간에 하천목교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저류지 내 화장실을 확충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LH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하남시가 설계 및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어르신이 참여하는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고 어린이집 화단에 던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복지관 탐방, 아동 장기자랑 관람, 씨앗흙공 만들기, 어린이집 화단 씨앗흙공 던지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 가졌다. 이후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만든 흙공은 어린이집 화단에 직접 던져 환경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어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참여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힐링과 따뜻한 교류를 경험
(비전21뉴스) 동부신협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가구를 선정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것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덕풍2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가구와 집기류를 옮기는 등 봉사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자는 “오래된 벽지와 장판 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많았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성대 이사장은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박향춘동장 또한 “민관이 협력하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아침독서 프로그램 ‘리케이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초 장기 참여를 신청한 학생 전원이 완주에 성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3월 말부터 약 3개월 동안 나래도서관에서 아침 시간을 활용해 자신이 선택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지를 작성하며 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독서 습관을 길러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성공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한 책을 끝까지 읽고 독후 활동지를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도서를 직접 선택하고 독서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함양했으며,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독서를 일회성 활동이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받아들이고, 학습의 주체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2월 학교도서
(비전21뉴스) 하남 미사중앙초등학교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본교 실과실에서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교 임원과 4~6학년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리더십 교육기관인 ㈜리더십포유 김은석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나의 리더십 바디맵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역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투게더! 투게더! 팀워크 활동’에서는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4학년 김하은 학생은 “모둠 활동과 발표를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고, 학생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를 운영한 정명자 교사는 “학생들이 리더십이 타인을 일방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깨닫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비전21뉴스) 풍산고등학교는 6월 12일 고등학교 입학 및 새 학년 개학 100일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풍산고, 함께해서 더욱 따뜻한 100일’ 쿠키 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활 100일을 무사히 적응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풍산고 인문사회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인문사회 서포터즈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전달된 쿠키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선정한 9종의 응원 문구가 부착돼 눈길을 끌었다. 응원 문구에는 “풍산고에서 너라는 꽃이 피어날 거야”, “서툴러도 괜찮아, 네 속도가 정답이야”, “하루하루가 모여 꿈이 될 거야. 풍산고 친구들과 웃으며 함께 가보자!”, “벌써 100일을 맞이한 너는 정말 최고! 앞으로 펼쳐질 너의 매일을 응원해” 등 학생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쿠키를 전달받은 한 1학년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
(비전21뉴스) 하남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인근 실내수영장에서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하는 3학년 학생들은 학급별 11차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교육을 받는 4학년 학생들은 9차시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물속에서 침착하게 적응하는 방법과 올바른 호흡법, 물에 뜨는 다양한 자세, 구명조끼를 신속하게 착용하는 방법 등을 익힌다. 또한 위급 상황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안전하게 돕는 방법과 구조 요청 요령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생존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경희 교장은 “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학생들이 물에
(비전21뉴스) 하남풍산초등학교는 6월 12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풍산 플리마켓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주간을 맞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올바른 소비 습관과 경제 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4학년 각 교실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장난감, 액세서리, 의류, 가방, 신발 등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학생들은 판매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가격을 정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활동의 기초를 배우고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익히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 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물건의 가치를 이해하고,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판매자와 구매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금옥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 이 같은 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