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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공원 드론배송 서비스 개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의 배송 실적을 기록하며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주문이 접수되면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운반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후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전국 최초의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5~6월과 9~11월 주말에는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되며, 7~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일대 7곳에서 목·금요일 및 주말에 운영된다. 탄천변 운영 장소는 △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 △구미동 애완놀이터 △분당중학교 앞 탄천 운동시설 △더샵 파크리버 앞 쉼터 △궁내사거리 앞 탄천 농구장 △구미동 탄천 맨발 황톳길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이며, 기상 상황이나 관제권 내 공군 비행 제한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바론스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며, 시민들은 공원 내 배달 지점 주변에 설치된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식 등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드론배송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과 탄천에서 보다 색다른 스마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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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 제4차 회의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입법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미군이 사용하다 반환한 공여구역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경기도 차원의 자문·지원 기구다. 경기도 공무원(도청 담당 부서)과 의정부·동두천·파주 등 경기북부 3개 시 담당 공무원, 관련 법학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까지 10명이 참여한다. 회의에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단장)을 비롯해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최영희 경기도 법률전문관 등 전문가와 도 기획예산담당관·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건의안 검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도는 이번 제4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입법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단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미군 반환공여구역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해당 지역의 실질적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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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몽골 도시개발 공무원단 ‘도시계획·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12일, 몽골 도시개발 분야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고양시를 방문해 도시계획, 생태환경, 스마트시티 등 고양시의 주요 도시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서울대학교 한몽도시협력센터가 주관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단은 고양시의 도시정책과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일산신도시, 장항습지,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도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일산신도시 조성 과정과 도시계획 방향,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킨텍스 옥상에서 장항지구 등 주요 개발지역을 조망하며 고양시의 도시 확장과 개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방문단은 일산신도시 일대를 도보로 견학하며 주거단지와 녹지축, 상업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공간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보행 중심의 도시환경과 생활권 중심 계획도시 조성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시 기능 간 연계와 정주 여건을 고려한 개발 방식이 몽골 도시개발 정책 수립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 방문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정책 사례를 살펴봤다. 방문단은 도심 인접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에 방문해 교통·안전·재난 등 도시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운영체계를 경험했다. 특히 실시간 도시정보 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도시행정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이번 연수는 고양시의 도시계획과 스마트시티 정책, 친환경 도시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우수 정책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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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경기도와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 열고 협력 방안 논의
관내 투자유치 대상 부지 공유하고, 수원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소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와 경기도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김태관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에 있는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R&D)사이언스 파크 부지 등 관내 투자유치 대상 부지를 공유하고, 수원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소개한 후 경기도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일원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업 유치, 투자수요 확보를 위한 개발 잠재력과 산업·교통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합동회의는 개발계획 초기 단계부터 수원시·경기도 간 협업으로 수원시의 산업·입지 강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수요 확보,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
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리텐션 교육…조직 몰입도 높인다
AI 팀빌딩·공감토크 등 프로그램 구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13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리텐션(Retention)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직 초기에 경험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조직몰입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팀빌딩 ▲동료 간 정서적 유대감 제고 위한 공감토크 ▲엠비티아이(MBTI)로 분석하는 조직문화 특강 ▲공직자로서의 비전 담은 피규어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직 구성원으로서의 목표와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리텐션 교육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 부담을 완화하고 공직자로서의 동기와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
과천시, 아동 성장환경 평가 전국 1위…'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입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어 아동 성장환경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지자체(88.01점)와도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첫 지표로, 그 의미가 크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 친화 정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36개 중점 추진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도 앞두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시스템 구축이 기대된다. 안미영 과천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전국 1위 선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 정책과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
덴마크 산업사절단, 성남 방문…판교 혁신 생태계 협력 논의
산·학·연 20여 명 참여…판교 모델 벤치마킹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이끄는 덴마크 대표단이 성남시청을 찾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이어진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특히 지속가능 설계, 신소재 활용, 로보틱스 및 자동화 기술 등 제조업의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 GINP)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 Manufacturing Academy of Denmark)를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절단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성남산업진흥원 주요 사업과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여의시스템과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첨단 제조 기술과 자동화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인공지능(AI) 컨트롤러 등 산업 자동화 장비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기업의 스마트 공정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한방의약품 제조와 연구 기반 시설을 갖춘 곳으로 자동화 생산 공정과 연구 역량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콘텐츠, 스마트제조 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제조 기반과 첨단기술 생태계가 공존하는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융합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차광승 성남시 AI혁신국장은 “덴마크의 지속가능 제조와 친환경 산업 전환 경험이 성남의 디지털 제조·AI 자동화 산업 생태계와 만나 양국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이젤 에드먼드슨(Nigel Edmondson)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 대표는 “성남의 혁신 산업 현장과 산·학·연 협력 모델은 덴마크에도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업 간 교류와 공동 연구, 기술 협력,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덴마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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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독주 체제’… 이틀째 종합 1위 수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금메달 39개를 포함해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도별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했다. 1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집계에서 경기도는 은메달 19개, 동메달 25개를 더해 충북과 충남을 앞섰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모두 4,283여 명이 참가했고, 경기도는 15개 종목에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669명 규모로 출전했다. 집계 결과 경기도는 금 39개, 은 19개, 동 25개로 합계 83개를 기록했다. 충북은 금 38개, 은 25개, 동 17개로 총 80개를 따내 2위에 올랐고, 충남은 금 23개, 은 27개, 동 15개로 합계 65개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메달 수 기준으로는 경기도가 하루 전부터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제19회 대회 2일차 종합 성적은 총 94개로, 금 37개, 은 27개, 동 30개였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의 메달 수는 금메달과 총합 기준으로 전년 같은 시점보다 늘었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다소 줄었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
고양시, 중국 광둥성 렌져우시 교류단과 농업 현대화 분야 간담회 추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중국 광둥성 렌져우시 교류단과 스마트농업 등 농업 현대화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농업기술 보급체계와 스마트농업 등 선진 농업 분야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됐으며, 렌져우시 따이소우메이 시장,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렌져우시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고양시 스마트농업 및 농업 분야 정책 소개, 농업기술 교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양 도시는 ▲농업기술 보급체계 구축 및 운영 방식 ▲스마트농업 및 현대농업 산업화 ▲도시농업 및 친환경농업 추진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양시는 스마트팜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 친환경 농업기술 보급 등 미래 농업정책을 소개했으며, 렌져우시 교류단은 지하보도를 이용한 여름딸기 스마트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 간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스마트농업 등 농업 현대화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광둥성 북서부에 위치한 렌져우시는 인구 57만명 중 43만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도시로, 광물자원 산업 및 문화관광 산업 등이 발달한 지역이다.
2026-05-13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위생등급제 개편에 따른 식품안심업소 현장 점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개편에 맞춰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상반기 파주시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에 따른 위생등급제 개편 사항을 현장에 반영하고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차등 부여했으나, 개정 이후에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됐다. 파주시는 이번 제도 개편에 맞춰 식품안심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좋음’등급 업소 ▲유효기간이 만료된 업소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객석·객실·조리장 청결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및 배달 포장 관리 여부 등 총 47개 항목에 대해 식품위생감시원이 평가표에 따라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운영 중인 모든 식품안심업소가 새로운 지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효기간 만료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식품안심업소 표지판를 제거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재신청하도록 안내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3 송신혜 기자 -
여주시, 모내기 및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방문, 농업인 격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2일 세종대왕면과 가남읍 일대 모내기 현장 및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농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은 세종대왕면 오계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어서 가남읍 대신리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근로자들의 숙소와 편의시설,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은 “농업인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문제 해결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최주철 기자 -
이천시, ‘작은 차이가 만드는 큰 변화’ 공무원 성인지 교육 실시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이 동료에게 미치는 영향과 성별, 출신, 외모 등의 차이를 차별이 아닌 다양성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제 조직 내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공감과 소통, 적극적 실천의 앨라이십(Allyship)을 발휘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내 성평등 가치 실현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첫 걸음”이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정책 수립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이천’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최주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 팔탄지역 수요응답형 '똑버스' 확대 운영 대시민 홍보 성료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화성시 서부권역 팔탄지역에서 운영 중인 ‘똑버스’의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확대 내용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시민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공사‘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기반의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된 팔탄 똑버스 서비스 영역 확대와 탄력형 운행시간 연장(기존 3시간 → 12시간 확대)에 맞춰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12일 팔탄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홍보에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팔탄면, 팔탄농협, 이장단협의회 등 주요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똑버스 서비스 확대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똑버스 이용 방법과 확대된 운영시간,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와 함께 개선 의견도 활발히 제시돼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운영과 향후 서비스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는 이번 현장 홍보에 앞서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차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차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팔탄 똑버스’의 인지도 제고와 시민 접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 이후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합동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KTR, 기업 시험평가·인증 지원 강화 맞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시험평가‧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R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의 적용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은 추후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
경기도의회, AI바이브 코딩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의회 업무 자동화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의회는 5월 13일(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판교)에서 '2026년도 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무처 직원(5급~7급)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실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AI 활용 단계를 넘어 직원 스스로가 AI를 자유롭게 다루며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했다. 1일 워크숍에 이어 1개월간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조례안 유사 법령 자동 비교 ▲예결산 검토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입법예고 서식 검토 등 의회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회는 1개월간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별도로 개최해, 우수 사례를 의회 전 부서로 확산하고 의정 업무 혁신 과제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진덕훈 공간정보화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이 직접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성과공유회로 우수 사례를 전 부서에 확산해 도민에게 더 효율적인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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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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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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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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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회계 투명성 높인다…보육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실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관리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보육컨설턴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품질 제고를 위한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증빙자료 미등록, 회계처리 오류, 관리시스템 활용 미흡 등으로 재무회계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단순 이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사례와 주요 질의사항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시군 보육컨설턴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기준과 주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질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재무회계 컨설팅 Q&A를 운영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관리시스템 활용 중심의 표준 컨설팅 체계와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보육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리시스템 활용 중심 컨설팅 확대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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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해복구 641개소’ 우기 전 준공 골든타임 지킨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641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오는 6월 15일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가평 대규모 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을 직접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점검은 자재 수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준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5월 현재 총 641개소 중 378개소가 준공됐으며, 나머지 263개소도 정상 추진 중이다. 도는 5월 30일까지 465개소(72.5%)를 완료하고,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6월 15일까지는 전체의 98.6%에 달하는 632개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비가 큰 중규모(3억~50억 원) 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완료해 재피해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도는 물리적인 공기상 6월 15일 내 준공이 어려운 가평 개선복구사업 6건 및 포천 왕숙천 현장을 대상으로 ‘구조적·비구조적 특별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5월 중 십이탄천·세곡천 등 취약 구간(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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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안전의 날’ 기념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 캠페인 실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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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돌봄노동자가 건강해야 경기도민이 웃는다”… 처우개선 조례 대표발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도내 돌봄노동자의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경기도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 등 새롭게 확대되고 있는 돌봄노동자 유형이 현행 조례의 보호망에 포함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신건강 지원과 직업병 예방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사’를 돌봄노동자 적용 범위에 명시적 추가 ▲3년 주기 종합계획에 소진 예방·정신건강 지원 및 권익보호 계획 포함 ▲근골격계·감염성 질환 등 직업성 질병 예방 사업 명시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신설 등이다. 기존 조례가 돌봄노동자 지원을 선언적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정안은 육체적·감정적 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망과 치유책을 조례에 구체화했다. 윤태길 의원은 “아이돌봄사를 비롯한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이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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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호계초 상상형 놀이터 참여 설계 논의 정담회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5월 1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안양호계초등학교의 ‘상상형 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설계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호계초 학부모회 조용주 회장, 임혜진 운영위원장, 호계초 녹색어머니회 윤수영 회장, 구민경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안전, 창의적 놀이환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호계초 상상형 놀이터 사업은 학생들의 제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참여설계 단계가 진행 중이다. 참여설계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모아 공간 구성과 놀이시설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안전성과 활용성, 학생 중심 설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사업은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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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AI바이브 코딩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의회 업무 자동화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의회는 5월 13일(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판교)에서 '2026년도 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무처 직원(5급~7급)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실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AI 활용 단계를 넘어 직원 스스로가 AI를 자유롭게 다루며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했다. 1일 워크숍에 이어 1개월간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조례안 유사 법령 자동 비교 ▲예결산 검토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입법예고 서식 검토 등 의회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회는 1개월간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별도로 개최해, 우수 사례를 의회 전 부서로 확산하고 의정 업무 혁신 과제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진덕훈 공간정보화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이 직접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성과공유회로 우수 사례를 전 부서에 확산해 도민에게 더 효율적인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