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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4기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제4기 시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하고 신청 시민 가운데 26명을 선정했다. 제4기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담당부서 실무자로부터 2026년 연간 활동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공공시설 및 공공서비스 모니터링 ▲여성친화·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일상생활 불편사항 발굴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10월부터는 단원 간 교류와 협동심 향상, 성인지 감수성 증진,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 여성친화적 모니터링 기법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은 이후 지역 내 공공시설과 공공서비스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발굴한 개선사항은 관련 행정부서에 전달해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개선 결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성과 남성의 성별에 따른 차별을 줄이고 여성은 물론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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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회 찾아가 국비 2,446억 원 증액 요청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등 10개 주요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총 2,446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추 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국비확보 행보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증액과 반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자마자 “큰일 났다”고 인사를 건넨 후 바로 2027년도 경기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0건에 대해 목록을 펼쳐놓고 조목조목 지원 필요성을 설득했다. 추 지사는 첫 번째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문제를 거론했다. 추 지사는 “노동감독관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필요성을 강조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시범지역처럼 됐다. 170명을 일단 연말까지 뽑아서 내년 상반기 현장에 배치를 하는데 인건비 대책이 없다”면서 “노동감독이 국가위임사무다.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징수한 과태료를 인건비로 이용하자고는 하지만 불안정하다. 국비 205억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동감독관 인건비의 경우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반영이 안 돼 있다. 도는 인건비 205억 원 전액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추 지사는 체납징수활동 사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두 번째로 요청했다. 추 지사는 “직원들이 기간제 계약직으로 계약직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전혀 없다. 일단 국비 50%를 지원해달라”면서 “단순히 체납 징수만 하는 게 아니라 생계형 실태조사 병행사업을 하기 때문에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정부 일을 수행한다. 국비 50% 지원의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경기북부 숙원인 경기북부 광역철도 건설(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 사업을 언급하며 “공사비가 너무 적게 책정되어 보상비와 터널 라이닝(시멘트 타설) 비용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약속된 공기 내 개통을 위해 178억 원 증액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추 지사는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문제를 ‘가장 심각한 현안’으로 꼽았다. 추 지사는 “과거 재정 운영 과정에서 4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기금이 전액 소진되고 지방채를 연속 발행하는 등 도의 재정 여건이 극도로 악화됐다”며 “전국체전은 지자체가 돌아가며 의무 개최하는 행사인데도 운영비만 500억 원이 든다. 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관련 법령상 최대 차등보조율을 적용해 70%(350억 원) 수준까지 국비를 올려주지 않으면 체전을 아예 반납해야 할 위기”라고 호소했다. 경기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09억 원에 더해 272억 원의 지원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추 지사는 ▲평택·김포·이천 등 침수 취약지 6곳 추가 정비를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64억 원 증액) ▲대광위 기준 단가 고정으로 누적 손실액이 심각한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453억 원 증액) ▲정부 지원 단가 동결로 도 부담이 가중되는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637억 원 신규 반영) ▲수요가 15배 급증했으나 인건비가 반년치만 편성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51억 원 증액)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인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97억 원 증액) ▲전국 보전부담금의 40%를 내면서도 지원 환원율은 28%에 불과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41억 원 증액)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들어 설득을 이어갔다. 이날 추 지사가 건의한 10개 사업 가운데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205억 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지원 사업(48억 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사업(637억 원) 등 3개 항목 890억 원은 2027년 정부예산안 미반영 항목이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정부 예산안에 총 3,880억 원이 반영돼 있으며 경기도의 증액 요청액은 1,556억 원이다. 추 지사는 국비 사업 건의 외에도 도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설명하며 근본적 원인으로 경기도 세원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직 국가직화 이후 전국 인력의 20% 이상이 집중된 경기도에 인건비(연 1조 1천억 원)와 사업비 부담이 그대로 전가되고 있는 점, 서울과 달리 법인지방소득세 세원이 취약해 세수의 51%를 부동산 취득세에만 의존해야 하는 취약점을 설명하며 세원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잘 챙겨보겠다.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8세 이전 영유아 보육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보겠다”면서 “(경기도 건의는) 기획예산처 입장을 한 번 들어보고 한 번 더 만나서 논의하자”고 답했다. 이날 두 사람은 수도권 인구 변화와 세원 구조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과 연구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연구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 행보와 별도로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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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시장, 구리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찾아 재택의료 현장 점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는 9월 9일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느티나무 재택의료센터가 제공하는 방문 진료 현장을 살펴보고 대상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와 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택의료팀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활력 징후 측정, 문진과 청진, 복용 중인 약 점검, 처치, 진료 기록 작성, 상태 변화 확인, 처방전 발급 등 의료진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장기 요양 재가 서비스와 복지 용구 대여, 방문 진료, 방문 요양 등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연계돼 있으며, 대상자는 재택의료 센터를 통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재택의료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 등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진료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통합 돌봄은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대상자와 의료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의료·복지·돌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재택의료센터와 구리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인 ‘건강케어매니저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에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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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몸과 마음 함께 살피며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 되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를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며 “오늘 축제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VR)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
용인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자매결연
문화·관광·체육·경제·농업·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관계 구축키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군수 김동일)과 자매결연을 맺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군수와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기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철원군 김동일 군수와 박기준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전국의 여러 좋은 고장들과 인연을 맺는 일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오늘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인연을 계기로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이 교류하고 협력해서 함께 발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983년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으로 현재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용인의 3곳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600조 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투자 규모가 1000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추 기지이자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농축산물 소비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용인의 훌륭한 농산물과 함께 철원의 훌륭한 농산물도 용인에서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천혜의 자연과 역사를 지닌 철원군은 시간이 빚어낸 걸작이라고 생각하며, 용인시민들께서 철원군에 많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이 서로 교류와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좋은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일 군수도 “두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원은 전쟁의 아픔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관광·체육 인프라 등 각종 인프라를 잘 갖춘 멋진 고장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용인시민들께서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과 김 군수는 협약을 체결한 뒤 고석정 등 철원의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으로 철원군은 용인특례시의 18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두 도시는 협약에 따라 문화·관광·체육·경제·농업·행정 등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철원군 캐릭터 ‘철궁이’가 참가하는 것을 포함 문화‧관광 분야에서 상호 축제 참여와 홍보부스 운영, 지역 문화예술단체 교류‧합동공연, 생활체육 교류, 관광자원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시설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도 공동으로 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 도시의 농특산물 직거래와 홍보·판매 지원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철원군, 장흥군, 양구군, 화순군, 울릉군, 괴산군, 안동시, 광양시, 전주시, 단양군, 속초시, 함평군, 고성군, 사천시, 완도군, 제주시, 영천시, 진도군 등 18개 도시와 자매결연했다. 포항시와는 우호도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페어팩스 카운티, 스페인 세비야시, 베트남 다낭시 등 국외 13개 도시와는 자매결연·우호 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
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9일, 2026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2,995원 고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도는 생활임금의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경기도 시행 기업 인증이나 공공계약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임금 서약제’도 운영하고 있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물가상승에 따른 노동자의 생활비 부담과 생활안정을 함께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의왕시 철도 현안 해결 위한 협력 당부…국철1호선 월암역·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필요성 함께 설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하는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 네크워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등 정부의 주택공급사업이 밀집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 될 것임을 피력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의왕시에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외에도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 지구 등 국가적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대규모 주택공급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은 다수의 주택지구를 광역적으로 연결하고 남북으로 이격 된 의왕시 생활권을 잇는 연장 노선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의 재정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한 의왕시의 주요 철도 현안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김 시장은 의왕시 철도 현안으로 ▲국철1호선 월암역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의 필요성도 유 위원장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앞으로 의왕시는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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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검침원 간담회 열고 소통·안전교육 실시
(비전21뉴스=송신헤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상하수도사업소 4층 소회의실에서 검침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행정 접점 역할을 수행하는 수도검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다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공직자 교육을 진행해 온 박성심 휴먼더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신뢰를 만드는 검침원의 기본 서비스 자세 △현장에서 통하는 고객 중심 커뮤니케이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검침 현장 안전수칙 △안전과 서비스를 함께 지키는 현장 대응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검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서윤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검침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소통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송신혜 기자 -
파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장관상 수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장관상, 2023년 특별상, 2024~2025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기반 수준에 관한 우수 사례를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역점사업으로 ▲전국 최초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모델 ▲시민 알뜰 전기요금제 구축 ▲경기 북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에코온(ECO-ON) 환경통합센터 운영 ▲알이100(RE100) 시민교육 ▲파주형 간선급행시내버스(PBRT) 도입을 통한 탄소 저감 대중교통 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민선9기 파주시정에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분야별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0 송신혜 기자 -
여주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마무리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방향을 2027년 주요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부서별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는 2026년 주요 성과를 간략히 점검한 뒤, 2027년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민선9기 동안 기존 사업을 단순히 확대·반복하기보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고, 부서별·분야별로 흩어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의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 관광, 농업, 청년·청소년, 지역경제·소상공인, 행정 등 6대 분야의 시정혁신 방향을 주요업무에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7년도 예산편성과 연계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민선9기 핵심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보고회에서 “2027년에는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최주철 기자 -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회부터 10.6대 1 역대 최고 경쟁률 터졌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의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5·26기 모집 인원은 총 200명(남녀 각 100명)으로, 모집 기간 모두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기수별로는 25기 100명 모집에 994건이 접수돼 9.9대 1, 26기 100명 모집에는 1125건이 접수돼 1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2023년 7월 ‘솔로몬의 선택’ 첫 행사 이후 기수별 참가자 모집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 성남시는 민선 9기를 맞아 ‘솔로몬의 선택’을 시즌2로 새롭게 이어가며, 참가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회차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 26기는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7월 처음 시작됐다. 지난 3월까지 24차례 행사에 1160쌍이 참가해 579쌍(49.9%)이 커플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성남시에 결혼 소식을 알려온 커플은 29쌍이며, 이들 부부가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자녀는 모두 7명이다. 이 행사는 미국 뉴욕타임스와 블룸버그TV, 영국 BBC·가디언·로이터통신,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2(France2),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 등 해외 언론에서도 성남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성남시는 시즌2 첫 25·26기 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7~29기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25·26기 모집에 많은 신청이 접수된 만큼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면서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들도 관련 소식을 성남시에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정서영 기자 -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제21회 시흥갯골축제, 18일부터 사흘간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시흥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와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를 선보인다. 축제장은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미식로, 집으로’ 등 8개의 테마길을 중심으로 총 21개의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공연은 염전 구역에서 매일 밤 펼쳐진다. 소금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가 갯골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상징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갯골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장을 한눈에 담은 그림엽서를 완성하는 ‘갯골 스탬프 랠리’ ▲갯골 생태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갯골 전국 미술대회’ ▲1년 뒤 편지가 배달되는 ‘갯골 느린우체국’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갈대를 활용한 공예와 천연염색, 새활용(업사이클) 체험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 체험, 갯골 탐험대, 나무숲 음악제, 갯골 추억의 사진관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지난해에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열기구’ 체험도 운영돼 하늘에서 갯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염전 체험과 소금놀이, 맨발 소금길 체험, 시니어 런웨이,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디제잉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Sea Pool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축제의 밤을 장식할 공연도 이어진다. 대표 공연인 ‘콘서트 인(in) 갯골’에서는 김시영 밴드, 심명기, 트리니티, 한울타리 통기타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박혜경, 서영은 등이 출연해 갯골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경기도 생활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제’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축제장 곳곳에는 푸드트럭과 식음존, 농부장터, 나눔장터, 홍보부스 등이 운영돼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흥갯골축제는 ‘차 없는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주변 교통이 일부 통제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 셔틀버스 44대가 시흥시청 정문, 오이도역-배곧(경유), 신천역-은계(경유), 목감지구 등 주요 거점에서 운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의 자연과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하나 되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시흥만의 생태자원을 살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
「구리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 위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9월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자문기구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학계·언론계·교육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행동강령의 운영 및 이행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확대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의원들이 행동강령을 더욱 충실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구리시의회는 청렴과 공정을 의정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 노을빛 남한강 물결 가르는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운영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남한강 구간)에서 시민 및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기며 수상레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4주간(주차별 지정일, 세부사항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 확인) 진행되며, 일몰 시간에 맞춰 체험 시작시간이 변경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1일 40명이내) 참가비는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공사는 체험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험 전 필수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현장에 수상안전요원 및 수상구조사 등 전문 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한다. 또한 저체온증 방지를 위한 체온 유지 물품(비치타올)과 응급장비를 구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약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결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경제 및 수상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최주철 기자 -
춤추는 도시 안양, 축제의 즐거움 넓힌다…18일 안양춤축제 개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춤의 도시 안양에서 일상 속 흥과 열정을 깨울 ‘2026 안양춤축제’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이 공연 관람을 넘어 축제 공간 곳곳을 누비며 춤·영화·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놀이존·무비존 등으로 구성된다. 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흥기를 북돋운다. 특히 올해는 춤과 영화를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Dance Movie Day)’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차 없는 거리 서브무대에서는 스트릿댄스배틀 ‘스테인 투 그루브(Stain to Groove)’와 함께, 평균연령 50세 이상의 아마추어 댄스팀이 훌라·셔플 등 다양한 장르로 실력을 겨루는 ‘안양 골든 댄스’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평촌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세대별 관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저녁 이어진다. 18일 시민의 날 기념 시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임창정, 아르테미스(ARTMS)의 케이팝(K-POP) 공연, 댄스팀 홀리뱅의 무대가 펼쳐진다. 19일에는 청소년과 본선 진출 12개 팀이 경연하는 스트릿댄스 ‘안양 크라운컴페티션’이, 20일에는 바다, 트리플에스(tripleS), 자두, 아이덴티티(idntt)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K-POP) 콘서트와 폐막 세리머니, 드론 라이트쇼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삼덕공원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진다. 19일 ‘안양시민가요제’에는 박혜신, 박세욱 등이 출연하며, 20일 ‘언제나청춘콘서트’에는 강진, 류지광, 춘자, 김승진, 클라씨, 김유선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공연을 비롯해 전시·체험·홍보부스·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먹거리 한마당과 친선결연(우호)도시 장터, 사회적기업 홍보전시, 안양시 우수기업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련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안양춤축제는 춤을 중심으로 영화와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춤추고 즐기는 안양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춤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안양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
과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13개 안건 처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9월 8일 과천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등 총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지태훈 의원 발의)’,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주연 의원 발의)’ 등 조례안 3건,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 안건 7건을 원안 가결하였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 가결하였다. 아울러 과천시의회는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5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16일간의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9-09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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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6연패 향한 담금질 끝났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사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종합우승 '6연패'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을 마쳤다. 폭염과 폭우 등 악조건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온 선수단의 각오를 들어보기 위해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났다. ■ "29개 종목 962명, 최정예로 꾸렸다" 백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이 29개 종목, 962명(선수 584명, 지도자 및 관계자 378명)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종목별로 치열한 선발전을 거친 최정예 선수들이 각자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을 적극 추진하며 모든 출전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폭염과 폭우라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선수단 전원이 치열한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며 서로를 격려해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며 "이번 무대에서 경기도의 당당한 기상과 스포츠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 "짧은 준비기간에도 값진 땀…선수 한 분 한 분 세심히 살피겠다" 백 사무처장은 선수단과 도민들에게 먼저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일찍 개최돼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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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민의 삶이 판단의 기준…'일하는 의회' 만들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고, 의원들이 시민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이계철 의장(더불어민주당, 향남읍·양감면·정남면)이 취임 일성으로 던진 메시지다. 인구 107만 명을 넘어선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 화성. 반도체·미래차·바이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동탄·봉담·향남·남양·우정·서신 등 권역별 편차와 청년·소상공인·농어촌의 생활 현안이 얽혀 있는 만큼, 의장의 어깨는 무겁다. 희망화성일간 기자단이 이 의장을 만나 의정 철학과 전반기 의회 운영 구상을 들어봤다. "판단의 기준은 시민의 삶" 이 의장은 의정 철학을 묻는 질문에 "모든 판단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의장직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율하며, 의회가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정책과 예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까지 제시하겠다"며 "의회의 문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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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음악은 선물입니다" — 테너에서 지휘자로, 강성구의 두 번째 음악 인생
"음악은 무대 위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객석에 앉은 사람의 가슴속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테너로서 이탈리아 고메즈 국제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고, 러시아 국립교향악단과 100여 회의 협연을 소화한 성악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솔리스트로 살아온 그가 어느 순간부터 지휘봉을 들기 시작했다. 혼자 빛나는 무대 대신, 수십 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빛나게 하는 자리를 택한 것이다. 합창 지휘자 강성구. 지금 그는 전문 성악가 합창단부터 기업 사내합창단, 지역 여성합창단, 교회 성가대까지 — 성격도 수준도 다른 여러 단체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무대가 다르고 단원이 다르고 기대가 달라도, 그의 목표는 언제나 하나다.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선물을 건네는 것. 스포트라이트를 홀로 받던 테너가, 이제는 모두의 빛을 모아주는 지휘자로 서 있다.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01 — 풍성한 가을을 향해 Q1 산림조합 홍보대사, 한샘 사내합창단,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예인교수앙상블 등 다양한 단체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요즘 어떤 마음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가을 정기연주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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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축협과 손잡고 가축분뇨 자원화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나선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 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경기도와 농협, 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 사료값, 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 “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생산비 부담이 있고 축산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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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청렴선언
(비전21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관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기도청에서 ‘청렴선언’을 했다. 특사경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선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중 처음이다. 이날 120여 명의 수사관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익 수수 및 권한 남용 금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건정보·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친분·혈연·지연 등 사적 관계의 수사 개입 금지 ▲부당한 수사지시·비위행위 인지 시 신고 ▲적법절차와 인권보호 원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은 다음 달 2일부터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수사관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수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부패·윤리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청렴선언을 계기로 수사관 맞춤형 윤리·반부패·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청렴의식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변화된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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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시, 대학 캠퍼스 일원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는 대학가 개학·축제 등 인파 증가 시기를 맞아 10일 포천시와 함께 차의과학대학교 일원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포천시 가족여성과,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포천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등 4개 기관 관계자는 캠퍼스를 찾은 학생과 방문객에게 성범죄·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학교 내 화장실 칸마다 탐지기로 점검하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박성희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안심사업팀장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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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를 나누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의 헌신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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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추경 조례 동의안 집중 심사 미래산업 정책 사업 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미래산업 관련 조례안,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 제2회 추경예산안…도에서 감액·삭감해 제출한 사업의 필요성 재검토해 필요한 예산 “증액” 위원회는 9월 7일 제1차 회의에서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가 전액 삭감하거나 감액해 제출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재검토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과 사업 대상·추진 여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그 결과 추진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은 삭감 또는 감액된 예산을 증액했다.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 제출안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고려해 12억 원을 증액했다. 기업 선정이 완료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은 8,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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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교육청 법정전출금 전출 관련 검토 논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9월 1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중 하나인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요구한 교육재정부담금 추가 자료를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는 법정전출금 결산차액 전출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과는 결산차액의 예산 편성과 미반영분 전액 연내 교육청 전출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 월별 전출액 산정 기준과 전출 시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경과도 점검했다. 법정전출금이 계획대로 적기에 집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어 교육재정부담금 전출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들이 한목소리로 법정 의무인 전출금이 아이들 교육에 온전히 쓰이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보고 내용에 대해 정리하여 예결특위 위원들과도 공유하여 참고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음에도 법정전출금의 전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써달라고 부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