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미래 유닛인 ‘살림셀(Salim Cell)’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은 강연을 통해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이를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하는 핵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부말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먼저 설 명절 연휴 동안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직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라며,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없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길 위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 ▲창릉지구 공업지역 확보 ▲GTX 기반 공연 거점 도시 도약 등의 성과를 토대로, 첨단 기술과 인재가 모이는 ‘AI 역세권’ 및 ‘AI 학세권’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최근 경기도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행안부 ‘지방규제 혁신 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굵직한 행정 성과를 거둔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화성특례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과 소통 강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시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반영 할 예정이다.
-
신상진 성남시장, 설 맞아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방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려와 현장 점검을 이어간다. 성남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2월 2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기존 6%에서 8%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각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성복고 학생 유승은 선수의 동계올림픽 동메달 획득 축하
이 시장, 10일 페이스북 통해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최정상급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며 “보드를 타고 30m가 넘는 슬로프를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하고, 점프와 회전, 비거리, 착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난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림픽을 불과 며칠 앞두고 만 18세가 된 유승은 선수가 어린 나이에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당찬 도전으로 메달리스트가 된 만큼 유 선수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며 “유승은 선수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도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2-10 정서영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지방자치 성숙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앞장서 길을 열어갈 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및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과 함께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는 행정 안에 속한 형식적 기관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했다”라며 “이제는 한층 더 다양화된 역할 속에 독립적인 예산권과 조직권, 감사권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인력적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서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0 정서영 기자 -
이동환 시장, 시설 이용객 불편 사항 청취…‘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 펼쳐
고양시, 새해맞이 체육시설 현장 점검…"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챙기고 불편 사항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사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행신·백석·성라배드민턴장 등 주요 생활체육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6월 개장한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구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각 배드민턴장의 코트 바닥 상태와 시설 노후도, 안전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시설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보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고품질 스포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9 송신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 모든 공직자, 청렴 서약…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 구현하겠다"
모든 공직자, 청렴행정 실천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 다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정서영 기자
단신
-
경기도교육청, 우수 공공건축물 한자리에 모았다 2023 설계 공모 작품집 발간
-
경기문화재단, 2024년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
-
경기문화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_김용관 'Clouds Spectrum'’ 전시 선보여
-
경기도박물관, 풍성한 연말 문화행사 개최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함께해서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운영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단기클래스' 개강
-
평택문화원, 에코페이퍼 밴드 공예, 한지공예 수강생 모집
-
부천시, 오는 19일 웹툰융합센터서 2023 만화박람회 개최
-
구리농수산물공사, 설 맞아 현장 하역원 격려 나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희석 ㈜성보 노조부위원장, 강정기 KR물류 노조사무장, 김재규 ㈜성보 노조위원장, 김우하 KR물류 노조위원장, 송봉길 인터넷물류(주) 팀장, 윤석우 일심용역(주) 노조위원장 등 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원활한 물류 유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하역원들의 의견 수렴과 유통 현장의 최접점에서 실질적으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매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자리에서 하역원 대표들은 △시장 내 원활한 물류배송을 위한 무단적치물 정리 △ 컨테이너 적정 수량 유지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설비 추가 구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하역원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 조직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하였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도매법인, 하역사와 협력하여 다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0 정서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특위,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발의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 최성원 위원장과 손동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고양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결집하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상대로 강력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정밀 안전진단의 조속한 시행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 ▲공공시설 확충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의 안전진단 병행 추진, ▲고양시민 및 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특별위원회는 안전 점검 기간의 연장이 전체 공사 기간의 지연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제시한 아레나 공간 활용 제고와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대책을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실행력 있는 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면서,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진단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특별위원회는 최성원 위원장,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의원, 김수진 의원, 김학영 의원, 김해련 의원, 이철조 의원, 조현숙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K-컬처밸리 민간공모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올 6월 30일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2026-02-10 송신혜 기자 -
경과원 파주시대 첫걸음 내딛는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 체결, 3월부터 순차 입주 개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강조하며, “오는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송신혜 기자 -
이천시,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 한시 유예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2월 11일(수)부터 18일(수)까지 관고 및 장호원 전통시장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단속 유예는 귀성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교통 흐름을 현저히 저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는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현장 단속 또는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을 통한 주민 신고로 즉시 단속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유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통시장과 명절 행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10 최주철 기자 -
여주시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기본계획 전체변경(안),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단계 진입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월 19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조치결과 및 보완내용을 제출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경제성 부족으로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31개 마을이 새로 편입 대상에 들어가며, 편입 가구 수는 약 1만 1천 가구다. 하수처리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약 9.9제곱킬로미터 늘어난다. 또한 오학과 점봉, 가남, 능서, 산북, 강천, 부평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1일 4,020톤 규모의 신·증설 계획도 포함됐다. 여주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7,700톤 증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250톤 신·증설, 하수관로 102㎞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6,900톤 증설, 하수관로 37.3㎞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여주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심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본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최주철 기자 -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반대특위,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TF 구성' 반대 규탄 결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전 TF 구성』 건의에 대한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규탄 결의 취지 발표를 통해 “수원시장은 지난해 12월 8일 화성시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올해 1월에는 국무총리에게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했다”며 “이는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광주 군공항 이전 TF에 편승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편법적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정흥범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와 화성 시민의 협의와 동의 없이 비민주적인 절차로 추진되고 있으며, 법적·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사업”이라며 “이는 화성시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사안으로, 결코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흥범 위원장은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극심한 소음과 인명 피해를 겪은 아픈 역사를 지닌 지역”이라며 “이러한 지역에 또다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에게 또 한 번의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공동 규탄 결의문 발표 이후에는 구호 제창이 이어졌으며, 특별위원회 소속 조오순 의원은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 김상균 의원은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즉각 철회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2017년 2월 16일 화성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화성시 화옹지구’를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일방 지정·통보했으며, 이후 화성시의회는 지난 9년간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와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럼에도 수원시는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특별법안 발의, 범정부 수원 군공항 이전 TF 구성 건의, 국가전략사업 추진 건의 등을 이어가며 지역 간 갈등을 확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공동위원장 정흥범·김영수 의원을 비롯해 김경희·김상균·김상수·김종복·배정수·송선영·이계철·이용운·이은진·전성균·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저지를 위해 2026년 6월까지 지속적인 결의 및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0 정서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 음악이 있는 일상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수원은학교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대금, 소금, 해금, 플루트 등 성인 대상 수업,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미니하프 수업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아우르는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악기를 갖고 있지 않은 수강생을 위해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줘,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8만 원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인 1악기 학교’는 악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초급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악기 수업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인 1악기 학교’ 접수는 강좌별로 개설되어 있는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강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정서영 기자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
[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 제3차 회의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제3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강화 방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경기도는 이번 제3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입법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여, 반환공여구역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등 전문가와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및 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미군 반환공여구역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입법 정책을
-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성파선예전’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계종 최고 지도자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담은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 전시 및 개막식을 개최했다. 성파(性坡)는 조계종 종정인 성파 스님의 법호이며 선예(禪藝)는 선(禪) 수행의 한 방식으로 하는 모든 예술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경기도박물관이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성파 스님의 2025년 신작인 옻칠 회화를 중심으로, 스님이 추구해 온 수행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300여 명의 종교·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4년 예술의전당 종정예하 특별전에서 축사를 하면서 경기도에서도 작품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1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특별전을 하게 됐다”며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1,42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 많은 분들이 종정예하의 작품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정예하께서 거울에 때가 끼면 사물이 지저분하게 보일 것이고,
-
경기북부보훈지청,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보훈가족 위문 실시
(비전21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9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함께 경기도 동두천·양주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 명에게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본부장 배병렬)와 동 본부 노동조합(위원장 한가람)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보훈가족을 집적 찾아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성들여 마련한 위문품과 함께 방문한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임직원들을 보훈가족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하는 훈훈한 세밑 풍경이 연출됐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손OO 어르신은 “남편 덕분에 이렇게 좋은 분들의 챙김을 받는다”며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 새해에 큰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병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뵈니, 부모님을 찾아 뵙는 듯 반가우면서도 뭉클한 마음이 든다”며 향후 동두천·양주시 보훈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극저신용대출 2.0, 설상가상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극저신용대출 2.0’ 정책 추진 과정과 법적·절차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질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11월 경기복지재단에 확인했을 때도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복지국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나 ‘검토 중이라 자료가 없다’는 회신이 돌아왔다”며 정책 추진의 근거 자료조차 없는 상태에서 발표가 이루어진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고 의원은 “사업 주체가 언제, 어떤 근거로 확정됐는지 의회에 명확한 자료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당시 31개 시군 중 29개가 연계 강화에 반대 의견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하고, 김동연 지사가 계승한 극저신용대출’”이라고 날을 세웠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 2.0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9월 신설학교 개교 시 개학 일정 고려한 조정 필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9일,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개교(9월1일) 학교의 인사 및 행정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개학 일정 고려한 조정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이날 신미숙 의원은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에게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3월 1일과 9월 1일을 기준으로 교원 승진 및 전보를 진행하고 있는데, 하반기 개교와 개학 시점이 다른 경우 비정기 전보나 겸임 발령으로 학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하반기 개교를 지양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학교 운영 혼선을 예방하는데 있다”면서 “학교별로 여름방학의 시작과 종료 시점이 달라, 9월 1일 개교를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학생·학부모 불편은 물론, 행정 공백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학교 공사 일정이나 예산 집행 등으로 하반기 개교가 불가피한 경우도 많아 개교시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한 결정”이라며 “학사 일정과 교원 인사를 고려하여 유연한 개교 시기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현미경 검증... 경영혁신과 소통 강조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10일(화)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박재만 후보자를 상대로 경영 비전과 소통 능력을 날카롭게 검증했다. 이날 김동영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보통(다)’ 등급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포문을 열었다. 김 부위원장은 “사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경영능력”이라며, “이제 공사가 신생 조직의 단계를 벗어난 만큼, 경영 실적 개선과 평가 등급 향상은 온전히 경영진의 몫”이라며 사장 후보자의 구체적인 경영 개선 전략을 요구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후보자에게 SWOT(강점·약점·기회·위기) 분석에 기반한 경기교통공사의 현황과 향후 경영 전략을 질의했다. 이어, “그간 공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재정 적자는 의회 차원에서 위탁수수료 증액 등을 통해 해소의 발판을 마련해 준 만큼, 이제는 후보자가 CEO로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철도 운영 등 미래 먹거리인 신규 사업 창출에도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의회와의 ‘소통
-
1
광명7동 총각네 고깃간, 취약계층 위한 고기 후원 2년째 이어가
-
2
양평군 양평읍,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세제 100세트 기부로 온기 전달
-
3
구리시 인창동 통장협의회,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
4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
5
TV CHOSUN '미스트롯4' 본선 2차 진출한 36명 명단 공개! 데스매치로 절반은 떨어진다!
-
6
성남문화재단,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우수 재단 선정
-
7
여주시,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8
고덕희 고양시의원, 자전거 교통 인프라 전면 개선
-
9
경기도에 산다는 건? 혜택을 누린다는 얘기 (feat. 기후행동 기회소득 확대)
-
10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본격 시동’… 3개구 순회 설명회 개최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챌린지’ 1기 참가자 모집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대비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 개최
-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
- 고양시,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원데이 클래스‘2026 오.하.클.’인기
- 고양시,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
- 고양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청소년마음건강프로그램 진행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 모집
- 군포 수리동 새마을 부녀회, 판매사업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 군포시중앙도서관, 상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 열어
- 군포시, 미세먼지 쉼터 운영 점검
-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
- 군포시, AI로 행정 혁신 디자인한다. '공직자 AI 연구모임' 본격 출격
- 군포시 하은호 시장 - LH 송영석 본부장,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주요 현안사항 논의
- 군포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 박차... '별누리 천문아카데미' 신설
- 군포시,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 추진
- 2026 군포교육지원청, 군포시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 경과원 파주시대 첫걸음 내딛는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 체결, 3월부터 순차 입주 개시
- 파주시 법원읍, 영진건설㈜·천연건설㈜로부터 성금 기탁 받아
- 파주시 탄현면 이장협의회, 설맞이 군부대 위문품 전달
- 파주시 교하동, 설 명절·한파 대비 경로당 순회 방문
- 파주보건소, '건강 스위치 온 운동교실·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 운영
- 파주시 월롱도서관, '마을리더학교' 운영
- 파주시 중앙도서관, 제20회 '독서마라톤' 운영
- 파주시,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으로 농가 안전망 강화
- 파주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로부터 성금 200만 원 전달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