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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가난하다고 더 추워서야... 도민 난방비 걱정 덜어드린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일단 한파 속에 ‘난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세 갈래 방향으로 지원한다. ○ 누구에게 지원하나? ⓵ 34만 난방취약 가구에 5만 원 - 경기도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28만 5,698가구, 차상위계층 5만 5,832가구가 대상이다. - 난방비는 현금으로 지원한다. 개별 가구 계좌에 직접 입금하게 된다. -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직권으로 5만 원을 지급한다. 압류방지 전용통장을 사용 중이거나 계좌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계좌 확인 또는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⓶ 노숙인 시설 17곳에 최대 200만 원 -한파에 직접 노출돼 있는 노숙인들에게도 이번에 처음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 노숙인 시설 규모에 따라 1곳당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이다. ⓷ 노인-장애인 가구 계속 지원 - 경기도는 지난해 1월~2월 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14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노숙인 시설에 대해서는 이번이 첫 난방비 지원입니다. 기존 정책은 유지하면서 지원 대상은 확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원 규모도 커졌다. 이번 긴급지원과는 별개로 노인-장애인 가구에 대한 지원은 계속된다. 노인-장애인가구는 상시지원 대상이다' ○ 규모와 재원은? 난방비 긴급지원 규모는 약 171억 원이다. 재원은 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전액 도비로 추진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바우처 및 공공요금 감면 제도의 혜택을 받아도 이번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언제부터 지원하나? 난방비 지원은 속도전으로, 신속하게 추진된다. 도는 내일모레(2월 6일) 시군에 노숙인시설 지원을 위한 관련 기금을 먼저 보낼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한 난방비는 2월 12일부터 각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자와 계좌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집행한다. 도는 현재 시군 및 읍면동과 협업해 대상자 선별과 계좌 확인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5일 도–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열어 세부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현장 집행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도 ‘복지사업과 기초생활보장팀’이 이번 ‘난방비 프로젝트’의 콘트롤타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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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셉 힐버트 신임 미8군 사령관 만나 한미동맹 강화 위한 협력 약속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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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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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자립 기반 강화…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한다
성과 ‘우수’ 기업에 최대 3년 지원…사회적가치지표(SVI) 기반 일자리 정책 개편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으로,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적인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 판로 개척, 교육·컨설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평가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치 창출 성과를 고용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연동 인건비 지원…취약계층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시는 고용노동부 개정 사항에 맞춰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개편한다. 취약계층 고용 여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경제적 성과와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고용 유지 기업에 지원을 집중한다. 올해부터는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 사회적경제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기반 평가 결과에 따라 ‘탁월’ 등급은 월 90만 원, ‘우수’ 70만 원, ‘일반’ 50만 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우수 등급 이상 기업의 경우 1년을 추가해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적가치지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고용 유지와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고, 국비·도비 중심으로 재원을 개편해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에서 ‘판매’로…킨텍스 상설 판매 거점 구축 판로 정책도 전시·홍보 중심에서 실질적인 매출 중심으로 전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덕양구청 인근에 있던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가치샵’을 킨텍스 제1전시장 관광기념품 판매점으로 이전하고, 상시 판매가 가능한 구조로 개편했다. 연중 대형 전시와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의 특성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제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일상 소비 시장 진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16개 기업이 33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생활용품부터 교육 콘텐츠까지 제품군도 다양하다. 이와 함께 시는 국내 전문 전시회 공동관 운영, 대형 유통망 연계 기획전, 사회적경제 페스타 개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가치샵몰’ 운영 등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킨텍스 메가쇼에는 10개 기업이 참가해 4천 5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고양’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약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소비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열어 제품 판매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도 시는 전시회 공동관 운영을 비롯해 대형 유통사와의 1:1 구매·수출 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판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고도화…지원센터 기능 강화로 성장 거점 재편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총 36회의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9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회적경제 진입부터 마케팅·브랜딩 전략까지 기초·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아카데미 수료자 대상 1:1 멘토링도 지원했다. 사회적경제 컨설팅은 15개 기업 대상 45회, 창업 컨설팅은 9개 기업 대상 52회 진행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소셜벤처 인증,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협동조합·마을기업 특화과정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아카데미와 청소년 대상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별 컨설팅은 지원 횟수와 밀도를 높이고,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한편, 올해 운영 15년 차를 맞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로 이전해 상담·교육·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2-02 송신혜 기자 -
광주시, 국도43·45호선 목현 우회도로 예타 통과·제2영동연결고속도로 조속 추진 국토부에 건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해당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건의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 연계 강화,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균형 있는 국토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사업이 국가 교통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만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역 및 간선 도로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정서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설현장·버스정류소 등 찾아 출근길 교통상황 등 살펴
김동연 지사, 2일 아침 7시 반 수원 제설전진기지 찾아 제설현황 살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에는 1일 저녁 7시경부터 북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 1시에는 시간당 1~5cm 정도의 강한 눈이 내렸다. 4시 이후 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강설이 종료됐으며 2일 새벽 4시 30분 도 전역에 내린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번 눈은 연천 7.6cm, 남양주 7.5cm, 포천 7cm, 양평 5.9cm 등에 많이 왔으며 올겨울 들어 경기도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으며 2일 7시 기준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일 출근시간 전인 새벽 3시부터 제설차량 2,187대와 6,459명의 인력을 동원해 제설제 1만 9,932톤을 투입하는 등 집중적인 제설 작업을 했다.
2026-02-02 정서영 기자 -
성남시, 백현마이스 실시계획인가 고시...'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
2030년 하반기 준공…전시컨벤션·호텔·업무단지 조성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시너지 극대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개발이익 ‘민간 독점’ 차단…철저한 이익 환수로 시민에게 혜택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시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이를 초과하여 발생하는 '초과이익'은 전액 성남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한,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하여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이는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수내역·잡월드 원스톱 연결… 시민 중심 교통체계 구축 도시 구조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함께 정교하게 마련된다. 사업지구와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해, 보행자가 차도를 건너지 않고 주요 거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과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심 속 녹지 공간과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도 강화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운영,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도입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미래형 도시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시계획인가를 계기로 백현마이스 사업은 구상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간에는 확정 이익만을 보장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성남시가 환수해 시민 모두에게 돌려주는 정의로운 개발 구조를 출발부터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30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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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업을 멈춤 없이 추진한다.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공공시행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GH는 지난 2021년 다산신도시 주민대표인 총연합회로부터 ‘적극적인 소통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다산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신도시의 또 다른 축인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도시 단절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복개공사가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 유휴 공간에 주택 등을 공급하는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맞아 휴업 일정 운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출하자 및 유통인의 휴식과 원활한 물량 조절을 위해 부류별 휴업 일정을 운영한다. 청과시장 채소부류는 오는 2월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하며, 2월 19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된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 아침 경매까지 운영한 뒤 휴장에 들어가 2월 20일 새벽 경매부터 정상 운영된다. 수산시장은 2월 16일 새벽 경매를 끝으로 휴장하며, 2월 19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설 연휴 기간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3일(금) 오전 7시부터 2월 23일(월) 오전 7시까지 총 10일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예년 명절 기간에 비해 대폭 확대된 것으로 공사는 설 연휴 전후로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을 방지하고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주차비 부담 없이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방 기간을 길게 확정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이번 설 명절 휴업 일정은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였으며,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 기간을 고려해 출하 일정에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사는 새해에도 시민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경매 일정과 별도로 소비자는 휴업일 기간에도 주차비 부담없이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
고양시의회 킨텍스특위, 제10차 사무조사 실시... "시장 재의요구는 이해충돌이자 조사권 무력화" 강력 비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지난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가 제출한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관리 체계의 허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번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에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건을 포함해 시장 및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2건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 집행부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재의요구를 한 점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위는 “본인과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임에도 회피하지 않고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법적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특위는 지방자치법 제120조가 규정하는 재의요구 요건인 월권, 법령 위반, 공익 침해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당하지 않는 사안을 재의요구하는 것은 조사특위 존재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독단적 행정을 비판했다. 재의요구 결정 과정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 법무담당관 증언에 따르면, 해당 안건들이 본회의에서 의결된 직후 이동환 시장이 직접 적법 여부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위는 이를 “소관 부서 검토와 결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시장이 직접 내린 ‘오더’”라고 규정했다. 실제로 증인으로 출석한 집행부 관계자들은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안건을 담당하는 명확한 소관 부서를 답변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번 재의요구가 정당한 행정 절차보다는 시장 보호를 위한 정치적 판단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신분이 아닌 엄 감사 고발 건에 대해 시장이 재의요구를 한 점은 “시장과 엄 감사 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스스로 입증하는 결과”라는 냉소적 반응도 나왔다. 특위는 킨텍스 내부 관리 체계의 허점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현재 킨텍스 임원복무요령에는 임원 문책 규정은 있으나, 감사 본인이 문제될 경우 견제할 수 있는 장치는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 엄 감사는 임기 초 경영공시에 최근 3개년 경력을 누락했다가 특위 지적 후 수정했으나, 킨텍스는 이에 대해 아무런 문책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는 내부 견제 시스템 부재를 여실히 드러낸 사례다. 위원들은 “킨텍스 미비 규정과 이를 방치한 고양시 관리부서 무관심이 특위 구성으로 이어졌다”며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규진 특위 위원장은 조사 종료 후 “특위 활동 기간이 연장되어 2026년 새해까지 조사가 계속된다”며 “집행부 비협조와 조직적 방해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민을 대신해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킨텍스특위는 최규진 위원장, 신인선 부위원장 등 총 9명의 시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재의요구 안건에 대한 법적 대응 검토와 추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 성료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1월 31일 수료식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의 기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를 이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동계 의정학교는 의장 특강, 정책 발굴, 경기도의회 견학, 자유발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정책 발굴 과정,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의사진행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학습하였으며, 평일 중 하루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도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모의 본회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마지막 일정에는 참가 학생들이 그 동안의 학습을 통해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하루 동안 시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수료식에서 총 5회차의 의정학교 과정에 모범적인 태도로 임한 학생 5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하였다. 한편 이번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 프로그램은 총 14명의 수강생이 전원 수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하영주 의장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이자 소중한 보물인 학생들이 청소년 의정학교에서의 경험을 발판으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 2월 7일 북콘서트 개최
고 이해찬 상임고문 추모 마친 후 연기된 북콘서트 개최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정희 구리YMCA 사무총장과 함께 시민과 함께 나누는 북 토크쇼 진행 예정 권 의원, 31일 개최 장소에 직접 나가 현장 방문 손님들께 양해 인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되는 유력 주자인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연기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2월 7일(토) 오후 2시에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이번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첫 저서에 대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책에 대한 내용을 직접 소개하는 과정을 가지며 거듭된 거대 개발 사업의 실패와 지역경제의 침체로 정체된 구리시를 어떻게 되살릴 수 있을지,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구리시의 시민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각 단체 관계자들을 모시고 함께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매불쇼를 비롯하여 주요 유튜브에서 각광받고 있는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영화 <1987>로 유명해진, 6월 항쟁 당시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를 보관했던 주인공인 이정희 구리YMCA 사무총장을 주요 코너인 북토크쇼의 대담자로 함께하여 권봉수 구리시의원의 삶의 궤적과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공유해보는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1월 31일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영결식 종료 후 그날 오후 2시에 북콘서트 행사장(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 앞을 직접 찾아가 연기된 일정을 미처 접하지 못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손님들을 손수 맞이하여 용서와 양해를 구했다는 후문이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31일로 예정되었던 행사를 다시 7일로 연기한 것에 대해 문의해주신 손님들이 많아 송구스런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시민들에게 더 크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행사 프로그램을 다시 검토하며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분을 조금 더 늘리고, 우리 구리시를 위해 노력해오셨던 많은 분들을 조명하는 것이 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2월 7일은 단순히 책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찾아주신 시민들이 모두 우리의 삶에 대해 공감해보는 시간으로 그리고 구리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같이 만드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어렵게 모신 대담자 두 분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
성남시, 4820명 규모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106억원 투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총 4820명 참여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와 급식도우미(480명)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지난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한 상태다. 나머지 5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4개 분야 참여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성남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월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분야별 해당 접수기관 확인 뒤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 리그 참가자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상 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 및 누리소통망(SNS) 홍보 지원 등 추가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경기 스타트업 서밋 연계를 통해 도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경기 창업 공모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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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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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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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분발언과 시정질문, 안양시민에게 드리는 답변이다.
안양시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오분발언과 시정질문은 단순한 의회 절차가 아니다. 이는 행정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과정이며, 그 본질은 안양시민께 드리는 답변이다. 특히 시정질문의 답변자는 의원 한 명에게 답하는 것이 아니라 57만 안양시민 앞에서 책임을 설명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오분발언은 짧지만 날카롭게 현장의 문제를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시민의 안전, 예산의 효율성, 생활 불편 등 현실적 사안들을 집행기관이 회피하거나 미루지 못하도록 바로잡는 첫 번째 장치다. 시정질문은 한 단계 더 깊은 점검이다. 행정 과정 전반에서 반복되는 오류, 정책의 방향성, 부서 간 협업의 문제 등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 모든 절차의 목적은 행정이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데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발언 이후다. 오분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된 사안이 반복되거나 제대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회의 모든 노력은 힘을 잃는다. 최근 몇 년 동안 안양시 행정 곳곳에서 드러난 여러 사례들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준다. 완공된 공공시설이 제때 문을 열지 못한 일, 안전관리 체계의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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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보훈복지인력 국립재활원 견학 프로그램 진행
(비전21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월 30일, 보훈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 노후복지 인력 11명이 함께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확대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복지현장 담당 실무자들의 재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재활원 견학에서는 특히 국립재활원의 재활 인프라와 보훈대상자의 재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훈복지 실무자들이 재활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재활원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국립재활원의 역할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희망드림관과 열린플랫폼을 비롯해 공공재활의료 지원, 건강보건 연구, 장애예방, 척수손상 재활 등 분야별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국립재활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활 프로그램과 보훈복지 현장 간 연계 방안과,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활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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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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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비전21뉴스)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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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사서교사 경력부터 고교 배정까지 교육청이 정리해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하며,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를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이 필요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 소지자를 정원 외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해 놓고, 감사원 정기감사와 법률 검토 등을 이유로 재임용 취소와 경력 50% 인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호봉 50%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특수학교ㆍ특수학급 기간제 교원 채용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감사 결과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핑계 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청의 지역업체 활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위원장은 도내 업체 활용 비율이 50~60%대에 머물고,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비율이 더 낮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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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희생 전제한 졸속 정책”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입주 후 혼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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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사라진 약속, 방치된 책임..고덕KTX경기남부역사 행정 점검 촉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과제인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계획이 장기간 ‘유령 계획’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 점검과 결단을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이미 국가와 경기도가 승인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어떠한 공식적 변경이나 종료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수년간 ‘검토 중’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계획은 이행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절차에 따라 판단되고 주민에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2008년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KTX 경기남부역사 관련 검토가 포함돼 있었음에도, 이후 LH,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재원 구조, 이행 점검이 체계적으로 관리됐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해당 계획이 현재도 유효한지, 사실상 종료된 것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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