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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 만들어 가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2026-10-06 정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아용 페스티벌 성공적...내년 축제 더 발전시켜야”
6일 간부공무원회의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 위해 노력한 공직자 노고 격려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 소통간담회, 주민 간담회,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문화살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며 “적극행정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모든 공직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힘쓰길 바라고, 지방정부 혁신평가에도 적극 임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특례시 특성에 맞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회의 주요 안건으로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용인 그린에코파크 조성사업’, ‘무장애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약자 지원 수단 확충’,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김량장·신갈오거리 축제’, ‘처인구 농지전수조사 추진 상황’ 등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처인구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책이나 정부에 요청할 부분 등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 밤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 친선 경기가 열려 많은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 시작부터 관중이 빠져나오는 마지막 순간까지 꼼꼼하게 살피라”고 했다.
2026-10-06 정서영 기자 -
민선9기 경기도, 이달 말부터 주요 정책브리핑 추진. 소통 강화
언론과의 적극적 소통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 활성화하기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투명한 도정 공개와 언론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활성화한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달 19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로 도는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매주 1회 실시를 목표로 시행 초기에는 격주로 일단 정책브리핑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장소는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이며 실국별 주요 정책, 신규사업, 현안 쟁점 등의 내용을 실국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만나 소개하고, 질문 등에 답변할 예정이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의 하나”라며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2026-10-06 정서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 장관에 "경기도 철도사업 40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
GTX D·E·F·G·H 노선 등 건의… 신도시 교통시설 예타 면제·신규사업 규모 100조 원 이상 확대도 요청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GTX D·E·F·G·H 노선을 비롯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의 대상에는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함께,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과 SRT 의정부 연장 등이 포함됐다. 이날 추 지사는 철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최근 열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 강화와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제시한 신도시 교통시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거듭 강조했다. 추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 보면 결국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정부는 늘 '선(先)교통, 후(後)입주'를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주 이후에야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 부담은 고스란히 먼저 입주한 주민들의 고통으로 돌아간다"며 "정부가 택지 공급 단계에서부터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 필요한 교통망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입주 이후 필요한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등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지선 장관은 "광역교통을 포함해 철도와 도로 분야 전반에 경기도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비타당성조사 문제는 경기도에 재직할 때부터 꾸준히 제기해 온 사안인 만큼, 국토교통부 소관이 아닌 부분도 직접 국무회의에 건의하고 관계 부처를 설득하겠다"고 답했다. 추 지사는 이와 함께 경기도 건의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 확충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철도사업은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기도는 건의 사업의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 오고 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김윤덕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도내 철도사업의 계획 반영을 요청했으며, 같은 달 24일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정부는 물론 국회,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5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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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행복한여성합창단, 노래로 자유수호희생자 넋 기려
이상일 시장 "호국영령의 뜻 이어받아 우리 마음에 자리 잡길 바란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행복한여성합창단의 노래가 76년 전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6일 처인구 양지읍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용인시행복한여성합창단(단장 윤재운)이 강성구 지휘자의 지휘로 조가(弔歌) 무대에 올라 가곡 '내 맘의 강물'과 '아침이슬'을 불렀다. 합창단의 화음은 위령탑 앞에 모인 유가족과 참석자들에게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과 깊은 위로를 함께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한 이날 위령제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길수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연맹 회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목일중창단의 식전공연('비목', '가고파')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김현구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법경스님과 김민규 목사의 종교의식(독경·기도), 박창무 지회장의 추념사, 이상일 시장과 김길수 부의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용인시행복한여성합창단의 조가 공연 후에는 송주현 단경예술단 대표의 진혼무가 펼쳐졌으며, 기관·사회단체장과 연맹 회원, 시민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상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1950년 북한군에 의한 만행은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된다"며 "호국영령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주신 것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본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950년 9월 21일 187명의 국민이 자유를 지키려다 희생당했고, 전국 곳곳에서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그 뜻을 잘 이어받아 이 나라를 더욱 튼튼하고 부강하게 만들어 후배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고, 그 뜻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모 대상은 해방 이후 공산주의 폭동 사건과 6·25전쟁 중 공산주의에 의해 희생된 인사, 무장공비 침투 사건 희생자 등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이번 위령제를 통해 희생자들의 애국정신과 자유수호 의지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은 1950년 9월 21일 한국전쟁 당시 용인과 수원·화성·평택 등지에서 당시 양지면 대대리 일대로 끌려와 북한군에 학살당한 민간인 187명의 넋을 기리고자 1985년 세워졌다.
2026-10-06 정서영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공무직 근로자와 간담회 개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2일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시장 취임식에서 자유 발언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건의했던 공무직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인적자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고충을 공유하고, △소양교육 및 직무역량 향상 △인터넷 정보 접근성 확보 △공무직 근로자 상호대직 도입 건의 등 업무 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600명 공무직 근로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응대하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일선의 일꾼”이라며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는 결국 대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되는 만큼, 건의해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고양지부(지부장 강혜정)와 고양시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황인현) 등 복수 노조로 구성돼 있다. 양 노조에 소속된 조합원은 355명으로, 전체 공무직 근로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6-10-06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취업박람회, 49개 기업 참여 확정…430여 명 채용 예정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했던 파주시가 총 49개 기업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5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14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현장 채용 370여 명, 온라인 채용 60여 명으로 총 430여 명이다. 주요 참여기업인 파주시 대표 반도체 기업인 ㈜에이에스이(ASE) 코리아는 50명을 모집하며, 디더블유테크놀러지 주식회사도 2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사회적 기업 에덴하우스, 장애인 병행 채용 기업 새로운세상, 문산중앙병원, 경기산업, ㈜재능인쇄 등이 함께한다. 여성친화기업인 도미솔식품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여한다. 또한 대규모 물류 인력을 모집하는 쿠팡을 비롯해 연구직을 채용하는 ㈜내츄럴코리아, 주식회사 듀오콤, ㈜삼성특수브레이크 등도 함께한다. 바리스타와 조리원 등을 모집하는 모큐수라 등 생산직뿐만 아니라 관리직이나 정비사, 영업,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구직자가 이력서를 스캔하면 경력과 보유 역량 등을 분석해 참여기업 중 적합한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면접용 정장 사진으로 변환해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기로 작성한 이력서를 인쇄한 문서 형태로 변환해 주는 행사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 취업박람회는 10월 22일 14시부터 16시까지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26-10-06 송신혜 기자 -
이천시, '2000-콜백서비스' 도입… 점심시간 민원 공백 없앤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시민들의 민원 전화가 집중되는 점심시간대 통화 연결 지연과 부재중 통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전화 착신전환’ 및 민원콜센터 '2000-콜백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일 점심시간대(11:30~13:00)는 직장인 등 민원이 집중되는 반면, 지자체 특성상 교대 식사 및 현장 점검 등으로 즉각적인 전화 응대가 어려워 시민들이 반복해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최근 민원은 단순 제증명 발급 확인에 그치지 않고, 복합 인허가, 환경·위생·복지 혜택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가 급증하고 있어 통화 연결 지연 시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이천시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처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점심시간 동안 착신전환 부서의 행정전화를 전문 상담 인력이 근무하는 이천시민원콜센터로 착신전환해 1차 응대를 진행한다. 모든 콜센터 상담 대기가 길어질 경우 시민이 기다릴 필요 없이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문 상담사가 순차적으로 다시 전화를 거는 ‘2000-콜백서비스’를 통해 민원 전화 누락을 방지한다. 특히 복합적이고 민감한 검토가 필요한 경우, 접수된 상세 내용과 이력이 내부 행정망인 ‘이관민원시스템’을 통해 담당자에게 실시간 전달되며, 담당자가 복귀 시 사전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직접 역발신(콜백)함으로써, 취약시간대 민원을 놓치지 않고 한 번에(원스톱)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는 바쁜 일과 중 점심시간에 걸어온 전화 한 통이 가장 시급한 행정적 요청”이라며 “단 한 건의 복합적이고 민감한 민원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 처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6-10-06 최주철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 환송…우정과 교류 이어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위해 수원을 찾은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환송오찬을 갖고, 도시 간 우의를 다지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인도네시아 반둥,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시엠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멕시코 케레타로 등 7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대표단과 수원에서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오랜 우정이 한층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특히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방문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도시 간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김미경 의장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함께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신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에서 함께한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고, 앞으로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발걸음이 더욱 많아져 지금까지 이어온 우정이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06 정서영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 2026 RAS RICE 가족 슬로깅 축제 개최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과 함께하는 RAS RICE 가족 슬로깅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폰 OFF! RAS ON!’을 주제로 경쟁과 기록에서 벗어나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호법 코스모스 꽃축제와 연계해 학생과 가족,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호법레포츠공원 축구장을 출발해 동산교~주미교(반환)~인도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걸었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는 대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두고, 가을빛으로 물든 복하천과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천교육지원청의 RAS RICE 교육 방향을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소통·공감·존중의 가치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폰 OFF! RAS ON!’ 포토월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에게 RAS RICE 스티커와 키링을 제공했다. 슬로깅 이후에는 호법 코스모스 꽃축제와 연계해 꽃 관련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움직이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오늘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는 과정 자체가 소통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읽고 표현하고 움직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예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5 최주철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 함께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일 수원화성박물관 앞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등이 참석해 시민과 관광객, 지역 상인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 음식문화와 상권 활성화의 의미를 나눴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원의 전통음식인 화양적(오색꼬치)을 비롯해 수원갈비꼬치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꼬치 요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꼬치판매존과 푸드트럭존, 수원전통주존, 국제자매도시 조리사 초청 음식존, 시민체험존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꼬치깃발 꽂기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함께했다. 김미경 의장은 “꼬치 하나에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지듯 이번 축제가 시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맛있게 즐기고 정겹게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꼬치페스타가 수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미식축제로 성장하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하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05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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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로 이천의 다음 100년 연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동심동행(同心同行)'을 시정 철학으로 내건 성 시장은 그간 이천의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적인 숫자로 정리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 결과물이 79개 핵심 공약과 27개 추가 이행과제, 총 1조 4,595억 원 규모의 시정 이행계획이다. 중심에는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가 있다. 여기에 교통망 확충과 3대 역세권 개발, 이천시도시공사 설립, 미래농업, 인공지능(AI) 교육, 생애주기별 복지, 경마공원 유치가 맞물려 돌아간다. 이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의 면면을 성 시장에게 직접 들었다. ■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게" - 민선 9기 이천시의 비전과 목표, 공약의 규모를 소개해 달라. "시정 비전은 '동심동행,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입니다.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걷겠다는 뜻이죠. 이를 위해 네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도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도시, 가족의 일상이 든든한 도시,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입니다. 성장의 열매가 특정 분야에 머물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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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6년 연속 정상 지켜낸 건 선수들의 뜨거운 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자, 역대 최대 득점과 역대 최대 점수 격차라는 기록까지 함께 써 내려간 값진 성과다.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킨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나 이번 우승의 의미와 소감을 들어봤다. Q.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 소감은? "경기도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큰 기쁨과 감격을 나눕니다. 특히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우승을 이뤄내며, 역대 최대 득점과 경쟁 시·도와의 역대 최대 점수 격차라는 값진 성과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가족과 가맹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결실입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는 평소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하는 경기도'를 강조하며, 더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이번 6연패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장애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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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시대, 경영학의 경쟁력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 —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 김세환 학과장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강의실 문을 열면 풍경부터 다르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노트북을 펼친 학생, 베트남·미얀마·네팔·몽골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팀 과제를 논의한다.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소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이다.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신안산대 경영학과의 오랜 지향점이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이 학과는 어떤 답을 내놓고 있을까.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학과장을 만났다. 01 — 강의실의 다양성이 곧 경쟁력 Q1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는 어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실에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바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강의실의 다양성'입니다. 일반 학생들은 물론, 땀 흘리며 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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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현장 점검
(비전21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확산 방지선을 설정하는 한편 백신 접종 완료를 목표로 예방백신접종 연구도 계속할 것을 주문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추 지사 지시에 따른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지사는 이날 물향기수목원 내 산림환경연구소의 소나무재선충병 진단 과정과 방제 연구 현황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발생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 김일곤 경기도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필요성 ▲산림청과 협업을 통한 드론 방제 ▲농림부와 협업을 통한 위성 활용 사전 예측 등의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확산 방지선을 정해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이격거리도 둬야 한다”며 “경기도에는 기후위성이 있으니 유관 기관과 협업해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AI국에도 데이터를 제공해 자료를 계속 축적하면서 방제 연구를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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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충청남도 다시 뭉쳤다…안산 풍도에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비전21뉴스)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깨끗한 서해바다 조성을 위해 7일 안산시 풍도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은 해류를 따라 유입돼 지자체 간 경계가 무의미한 해양쓰레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지난 2023년부터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안산시 풍도와 충남 대난지도 인근 해역을 오가며 총 2회에 걸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정화활동 역시 양 지자체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안산시의 해양쓰레기 수거 인력과 충청남도의 크레인붙이 트럭, 압롤박스 운반차량 등을 이용해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풍도 선착장으로 운반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경기청정호에 선적 후 전용 부두로 이송해 전문 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날 하루 동안 수거·처리된 해양폐기물은 25톤 규모에 달해, 서해안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임동수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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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비전21뉴스) 경기도가 ‘경기 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신규 5개 노선을 10월 8일부터 운행한다.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노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좌석예약제버스다. 신규 노선은 ▲평택 P8101번(연화초등학교~지하철3호선교대역) ▲양주 P9604번 (베네스트하우스~테크노마트앞.강변역(C) ▲화성 P9303번(호반써밋동탄~판교제2테크노밸리) ▲화성 P9304번(중외제약사거리~판교제2테크노밸리) ▲의왕 P9902번(숲속마을3.5단지~서현역.분당우체국) 5개 노선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를 바탕으로 관계 시군과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과 함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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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 소방장비 전시회 찾아 현장과 산업 잇는 소방산업 육성 강조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7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방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 소방장비와 신기술을 살펴보고, 소방현장의 안전 강화와 도내 소방산업 육성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소재 소방차량·장비 제조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장비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품평회, 세미나 등 소방산업과 현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귀근 의원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소방차량과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 장비, 신기술 적용 제품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기술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귀근 의원의 이번 전시회 방문은 그동안 이어온 소방산업 육성 관련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귀근 의원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방장비 보강사업을 점검하며 첨단장비 발굴과 현장실증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소방재난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소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현장실증, 우수장비 보급, 판로개척 등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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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도-교육청 협력사업·학교복합시설·교권보호단 현안 논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안산2)과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비례)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벽깨기협력과, 생활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협력사업 추진현황과 학교복합시설 조성계획, 교권보호단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과 관련해 2026년 추진현황과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제안 내용을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내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2027년 협력사업으로는 ▲5세 유아 생존수영 활성화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친환경운동장 조성 ▲장애학생 맞춤형 RAS(문예채) 교육 연계 ▲학교복합시설 지원 등이 제안됐다. 김태희 의원은 “교육협력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신규 사업도 사업의 필요성과 기관별 역할, 재정분담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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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중범 위원장, “금광중 7·대원중 2·숭신중 3학급...적정한 학생배치인지 다시 살펴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의 신입생 학급 배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적정규모 학생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 1학년 학급 배치 현황을 제시하며 “금광중학교 7학급, 대원중학교 2학급, 숭신중학교 3학급이라는 현재의 배치가 과연 적정한 것인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 위원장은 지난 9월 대원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 간 학급 편성 불균형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에도 금광중 7학급, 대원중 2학급이라는 큰 격차를 지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배정부터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국 위원장은 “학교별 학급 수를 단순히 학생 수에 따라 배정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의 통학거리와 생활권, 학교시설과 교육여건, 교사의 교육활동 여건은 물론 향후 학생 수와 주거환경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금광중 7학급·대원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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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장 눈부신 쉼표! 아프리카여행, 남미여행, 유럽여행의 특별함 셀라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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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소형주택 인센티브 현실화·특별건축구역 지정...성남 재개발 사업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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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갤러리832’, 강남 상위 0.01% , 최고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완성… 소수 VIP 한정 특별 입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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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무대 노래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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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시대, 경영학의 경쟁력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 —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 김세환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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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골퍼’ 이승찬,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2승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