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행정력 총동원... "시민 안전 최우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하는 한편, 쿨링포그 4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원 등 노숙인 거주 예상 지역에 대한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는 대여소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 주요 지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긴급 재난 대응을 제외한 모든 공공 옥외작업 즉시 중지 ▲민간 산업현장과 농·축·수산 분야 옥외작업 중단 적극 권고 ▲취약 사업장의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이행 여부 집중 점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논·밭 작업 농업인 현장 예찰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 생활지원사와 종합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과 쪽방 주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무더위쉼터는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예정된 야외 공연과 축제는 일정 조정을 검토하는 한편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야외 프로그램은 실내 행사로 전환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부터 야외 근로자까지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경기도 '2025~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대설 대응 부분 최우수지자체 선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대설 대응 부분 최우수 지자체(1위)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에 각 시군이 추진한 사전 대비 실적, 비상근무체계 운영, 단체장 관심도 등 재난 예방·대응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설 대응 부분에서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취약 요수 발굴·관리 ▲‘수원시 제설 매뉴얼’ 구축으로 체계적인 제설 작업 등 전반적인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설 대응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설 대응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응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겨울에도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을 향후 재난 예방·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재정건전성TF, 2차 회의 개최… "구조적 재정문제 공감대 형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 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김태희 정책위원장)는 6일 예담채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정여건을 진단하는 한편 재정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수원4)·김태희(안산2)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남양주5), 백승기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안성2), 이채명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안양6),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등 TF 위원들과 김성기 정책위원회 부대표(비례)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 유보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실무위원들도 함께했다. 회의는 이상민 자문위원의 '경기도 재정운용 실태 분석', 이현정 자문위원의 '경기도 재정여건 진단 및 재정운용 실태 분석' 발제에 이어 김태희 공동단장 주재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도의 재정 문제가 특정 주체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자체 재원 비중은 높지만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해 의존재원이 낮아 도민 1인당 세입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점 △조정교부금 지출 부담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인 점 △수도권으로 분류돼 지방소비세 배분에서 가중치 불이익을 받는 점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로 세수 변동성이 큰 점 등을 재정문제 누적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현정 연구센터장은 "경기도의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채, 유동성, 상환구조, 기금여력이 동시에 악화하면서 세입 충격을 흡수할 재정 완충장치가 약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채무 문제와 관련해서는 단순히 채무 총량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상환 시기와 목적, 금리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위원들은 △경기도 채무의 성격 및 심각성 수준 △경기도가 시군에 배분하는 조정교부금 기준 조정 △지방소비세 비율 상향 등 세수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김태희 공동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그 심각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다음 주에는 세출, 기금, 중단기 채무 등을 보다 세부적으로 논의·검토한 뒤, 오는 20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통해 재정문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방향과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한별 공동단장은 "경기도 재정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앞으로 이어질 회의와 토론회를 통해 도민 민생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재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재건축·백현마이스 대비 미래 교통 청사진 마련
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변경 추진…재건축 교통 가이드라인도 수립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통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성남시는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교통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이를 구체화한 중기 실행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와 교통시설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도시교통 현황 분석 및 장래 교통여건 전망 △도시 유출입 교통대책과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로 등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개선 △교통체계 관리 및 교통소통 개선 △주차시설 건설·운영 방향 설정 △보행·자전거·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성남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통행량과 이동 경로 변화를 분석해 도로·철도·대중교통 등 교통시설의 적정 공급방안을 검토하고, 성남시 전체 교통망과 인접 지역을 연계한 광역교통체계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재건축사업의 교통 분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재건축에 따른 인구·세대 및 교통수요 변화를 분석하고, 사업계획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도로·교차로, 대중교통, 보행·자전거, 주차 및 교통안전 분야의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개별 정비사업이 주변 교통망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사업 구역별 교통대책이 도시 전체 교통정책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기준으로 활용돼, 재건축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교통대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행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연계하는 통합교통체계 구축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은 성남시의 도시공간 구조와 통행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사업”이라며 “장래 교통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시 전체와 광역교통망을 함께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정서영 기자 -
고양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적극행정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이어 전국 2위 성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우수기관 가운데 전국 2위 기관에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고양특례시의 적극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을 포함해 총 5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했다. 고양시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보호체계 운영,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국무총리 표창은 단순히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권에 오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전국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송신혜 기자 -
추미애 지사, "재정 골든타임 놓쳤다"…경기도 비상 재정체제 돌입
지방채 발행 한도 99.6%·취득세 30% 급감 직격탄…업무경비 삭감부터 세입구조 개혁까지 4대 처방 내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재정 위기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강도 높은 비상 대응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긴축 재정 방침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 상태임을 도정 최고 책임자가 직접 인정하고 근본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새 사업은커녕 기존 사업 유지도 힘들다"추 지사는 이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오해가 있다"고 전제한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경기도는 신규 공약사업 추진은 고사하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그는 민선8기 들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의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 치만 편성돼 왔다는 사실을 취임 이후에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심각한 문제는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고, 심각성에 대한 인식조차 부족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지금 손을 놓으면 2~3년 뒤에는 기존 채무 상환을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재정을 바로 세우고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이번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방채 발행 한도 99.6%까지 육박…기금 5,588억 원도 전용경기도의 재정난은 수치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 해에만 세 차례에 걸쳐 약 9,43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는 발행 한도(9,460억 원)의 99.6%에 달하는 수준으로,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5월에는 특정 목적으로 조성된 기금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했고, 이후 3차 추경을 거쳐 각종 기금에서 약 5,588억 원을 일반회계 등으로 끌어다 썼다. 남북교류·평화협력 사업을 위해 조성된 남북협력기금(384억 원)도 340억 원이 통합계정으로 이전되면서 잔액이 44억 원으로 줄었다. 추 지사는 "지방채 발행과 기금 전용으로 당장의 위기는 넘겼지만, 그렇게 하고도 올해 예산조차 온전히 편성하지 못한 '미완의 미생 예산'"이라며 "그 대가는 결국 민생예산 부실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노인장기요양(약 1,234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약 80억 원), 유·초·중·고 급식비 지원(약 548억 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지원(약 291억 원) 등 다수 사업의 마지막 3개월치 예산이 편성되지 못한 상태다. 예산담당 부서에 따르면 올해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 지사는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도, 위기를 미룰 여력도 남아있지 않다. 임시방편으로 위기를 가리는 사이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마저 놓쳤다"고 진단했다. 취득세 의존 구조가 근본 원인…3기 신도시 세수 효과도 기대 이하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 구조 자체의 취약성도 짚었다. 경기도의 전체 예산은 약 41조 7천억 원에 달하지만, 정책적 판단에 따라 자체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은 약 3조 5천억 원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복지사업, 국비 매칭사업, 시·군 조정교부금 등 이미 용처가 정해진 예산이다. 서울시와 달리 경기도는 지방소득세가 없고,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는 불교부단체이면서 도세의 절반 이상을 부동산 거래에 좌우되는 취득세에 의존하고 있다. 2022년 약 11조 원이었던 취득세 수입은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약 30% 줄었다. 기대를 모았던 3기 신도시 개발도 세수 확보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비율 확대와 LH 직접개발 방식으로 인해 당초 6,500억 원으로 예상됐던 취득세 수입 전망치는 2,300억 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반면 경기도는 교통·소방·기반시설 확충 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전력·용수·교통망 확충에는 경기도가 행정·재정적 투자를 하지만, 정작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법인지방소득세는 시·군에 귀속되는 구조적 불균형도 지적됐다. 지출 측면의 압박도 크다. 경기도 복지예산은 전체 예산의 약 49%를 차지하며,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머지않아 60%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022년 이후 경기도 전체 인구가 약 30만 명 늘어나는 동안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그 두 배인 약 60만 명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경기도의 고령인구 증가율은 연평균 6.8%로, 전국 평균(5.4%)을 웃돈다. 4대 비상조치 발표…"약자에게 고통 떠넘기지 않겠다"추 지사는 이날 재정 정상화를 위한 4가지 비상조치를 함께 발표했다. 첫째, 도지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업무경비 등을 감액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즉각 시행한다. 추 지사는 "도지사인 저부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낭비성 예산의 편성과 집행을 전면 차단한다. 일회성·선심성 행사와 불요불급한 사업을 중단하고, 관행적으로 반복돼 온 연구용역·민간위탁·대행사업도 재평가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도민의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 등 반드시 필요한 예산은 끝까지 지키겠다고 선을 그었다. 셋째, 참모조직을 재정비하고 실·국 및 공공기관의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공직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넷째,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혁을 추진한다. 지출 축소만으로는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방소비세 확충, 기업 유치에 따른 세수의 합리적 배분, 국고보조사업의 과도한 지방비 부담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추 지사는 "재정위기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닌 만큼 바로잡는 데도 적지 않은 시간과 고통이 따를 것"이라면서도 "그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겠다. 불필요한 곳에서 먼저 줄이고, 더 큰 책임이 있는 곳에서 더 많이 감당하는 공정한 재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경기도의회와 31개 시·군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6-08-05 정서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새 이름 '의왕예술의전당'에 걸맞은 최고 수준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박차"
의왕시, 문화예술회관 정식 명칭 ‘의왕예술의전당’ 최종 확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그동안 건립 추진 과정에서 사용해 온 가칭 ‘의왕문화예술회관’을 대신해,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식 명칭 확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최신 문화예술 트렌드와 명칭의 상징성, 고품격 공연장으로서의 위상, 대외 마케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의왕예술의전당’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의왕예술의전당’은 단순한 지역 문화시설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향후 수준 높은 기획 공연 및 클래식, 대형 뮤지컬 등을 유치하는 데 있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식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확정된 명칭에 걸맞게 ‘의왕예술의전당’을 의왕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최고 수준의 무대 시설을 갖춘 ‘의왕예술의전당’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예술의전당’은 의왕시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연면적 9,92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08-05 정서영 기자
단신
-
꽃향기와 예술의 선율 '2026년 고양예술제' 일산호수공원서 개막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투어패스’, ‘베이밸리 투어패스' 동시 판매 개시
-
화성특례시, '2026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6월 30일까지 모집
-
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 시민 아이디어 모집
-
화성특례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모집
-
"용인농촌테마파크로 봄꽃 보러 오세요"
-
고양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공개 모집
-
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
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
고양산업진흥원, 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고양시, 유휴 주차공간 활용한 '주차공유제'로 주차난 숨통 틔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종교시설·학교·상업시설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고양형 주차공유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형 주차공유제는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예산 부담을 줄이는 대신, 기존 시설의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에 주차공간을 개방해 지역 주차난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단독·다세대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주차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종교시설, 학교, 상업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평일 입주민 출근 후 발생하는 유휴 주차면을 인근 주민이나 직장인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종교시설은 예배·미사·행사 등이 없는 시간대에 주차공간을 공유하고, 학교는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주민에게 주차장을 개방한다. 또 상업시설은 영업시간 외 또는 주차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유휴 공간을 활용하도록 한다. 참여시설은 원칙적으로 10면 이상의 주차면을 2년 이상 개방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개방시간과 이용대상, 무료·유료 운영 여부 등은 시설 여건과 관리주체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이달부터 참여시설을 접수하고 있으며, 현장조사와 운영조건 협의, 고양시 주차장 공유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상시설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개선이 필요한 경우 개방 규모와 사업효과 등을 검토해 차단기, CCTV, 조명, 안내표지판, 주차구획 등 주차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 이미 확보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사회와 주차공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 사각지대 없앤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예산재정실장, 징수과장, 그리고 부서별 자체 관리 체납액 상위 7개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징수 현황 및 체납처분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 사항으로는 ▲특별회계 등 부서별 중점 관리 회계 과목에 대한 맞춤형 징수 방안 마련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대응책 마련 ▲현장 방문과 분납 유도를 통한 밀착형 징수 활동 확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부과 단계 오류 최소화 및 정확한 자료 관리 ▲납기 도래 전 사전 안내 및 관리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자체 관리하던 특별회계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파주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었던 부실 체납과 특별회계 체납에 대한 철저한 실태 점검을 진행해 체납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파주시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핵심적인 자주재원”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한 체납처분을 단행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8-07 송신혜 기자 -
수원특례시, 폭염 속 일하는 이동노동자 보호한다… 8월에는 공휴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운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8월에는 공휴일·일요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를 운영한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8, 성보빌딩 2층)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8월 9~30일에는 공휴일·일요일에도 오후 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문을 연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는 종합휴게홀‧여성 휴게실‧카페‧교육실 등이 있다. 더위에 지친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냉방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비치해 놓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 속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정서영 기자 -
안양시, 뜨거운 아스팔트 식힌다…살수차 투입해 폭염 대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하며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노면 온도를 낮춰 아스팔트 연화와 변형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살수차 운행은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시 소유의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총 5대의 살수차를 도심 주요 도로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각 도로의 차량 통행량과 주변 환경,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선마다 하루 1~2회 탄력적으로 운행 횟수를 조절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살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노면에 뿌려진 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살수량을 유지하고, 살수 차량이 일반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통 흐름을 주시하며 저속으로 안전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도로 살수차 운행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살수차를 꾸준히 운행해 도로 노면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완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9월 말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무더위 쉼터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이동노동자 쉼터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계도방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 옥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8-07 정서영 기자 -
경기도, 폭염 속 구리 건설현장 점검…체감온도별 작업 중지 당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연일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6일 구리시 사노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열고,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과 구리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6명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설치된 그늘막과 이동식 냉방기 등 휴게시설을 살펴보고, 식수와 얼음조끼 등 폭염 대응용품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점검했다. 도는 사업주와 노동자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 중지 조치가 지켜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다. 사업주는 노동자가 충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고, 그늘이나 냉방장치가 있는 휴게시설과 얼음조끼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제공해야 한다.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가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옥외작업 시간을 줄여야 한다.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경보가 내려지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체감온도가 38℃ 이상인 폭염 중대경보 때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특히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때 노동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하는 것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사업주의 의무다. 노동안전지킴이들은 온열질환 위험요인뿐 아니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과 끼임, 충돌 등 잠재적 위험요인도 함께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도했다. 노동안전의 날은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매월 첫째 주 한 차례 추진하는 행사다. 현장 캠페인과 합동점검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을 유도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공사장과 제조업체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안전 전문인력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서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운영하며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영세 건설공사장과 제조업체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체감온도별 작업 중지 조치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6-08-06 정서영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21명이 참석해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맹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을 위한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맹단체 사무국 운영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29개 종목 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 다짐 행사를 통해 가맹단체 간 결속력을 다졌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맹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정서영 기자 -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대비 의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8월 4일 과천시의회 북카페에서 과천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하반기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적인 안목을 넓히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인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가 초빙되어,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수단과 방법 ▲행정사무감사의 효과적인 실시 방향 ▲예결산 심사 방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 심의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질의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의정 역량을 다졌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에서 한층 더 내실있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정서영 기자 -
파주시,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여권 온라인 재발급 가능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파주시민의 여권 민원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 기존에는 성인만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외교부가 6월 12일부터 제도를 개선해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도 ‘정부24’를 통해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권 신규 발급자나 친권·후견인 지정 등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신청한 여권은 파주시청 국민행복민원실(1층)에서 받을 수 있다. 여권은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만 수령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이 있으면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여권을 수령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8-05 송신혜 기자 -
여주시, 폭염중대경보 속 스마트승강장 ‘폭염쉼터’ 역할 톡톡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가 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관내에 구축된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승강장 통합제어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맞춤형 스마트승강장을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왔다. 현재 관내 34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10개소를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승강장 통합제어시스템을 통해 원격·자동으로 관리되는 스마트승강장은 실내외 기온 변화에 맞춰 냉·난방기와 공기청정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한다. 이에 따라 무더운 여름철 승강장 내부를 최적의 온도로 유지함으로써, 단순한 대중교통 대기 장소를 넘어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스마트 폭염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어르신, 영유아 등 폭염 취약계층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BIT) 안내와 편리한 편의시설을 함께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폭염 중대경보 발효 등 무더위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스마트승강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승강장을 지속해서 확충하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최주철 기자
-
[인터뷰] "음악은 선물입니다" — 테너에서 지휘자로, 강성구의 두 번째 음악 인생
"음악은 무대 위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객석에 앉은 사람의 가슴속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테너로서 이탈리아 고메즈 국제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고, 러시아 국립교향악단과 100여 회의 협연을 소화한 성악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솔리스트로 살아온 그가 어느 순간부터 지휘봉을 들기 시작했다. 혼자 빛나는 무대 대신, 수십 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빛나게 하는 자리를 택한 것이다. 합창 지휘자 강성구. 지금 그는 전문 성악가 합창단부터 기업 사내합창단, 지역 여성합창단, 교회 성가대까지 — 성격도 수준도 다른 여러 단체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무대가 다르고 단원이 다르고 기대가 달라도, 그의 목표는 언제나 하나다.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선물을 건네는 것. 스포트라이트를 홀로 받던 테너가, 이제는 모두의 빛을 모아주는 지휘자로 서 있다.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01 — 풍성한 가을을 향해 Q1 산림조합 홍보대사, 한샘 사내합창단,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예인교수앙상블 등 다양한 단체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요즘 어떤 마음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가을 정기연주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
-
[인터뷰]경기도지사상 품은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더 큰 무대로
"마음이 하나로 모여야 목소리도 하나가 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 시민과 함께 노래하며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그 중심에는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이 있다. 오랜 시간 합창단을 이끌어온 윤재운 단장은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화합의 힘을 누구보다 깊이 믿고 있었다. 세대와 배경이 다른 단원들이 한목소리로 어우러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는 늘 배려와 소통, 그리고 꾸준함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왔다. 2025년 경기도지사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까지 맺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인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그 중심에서 합창단의 오늘과 내일을 그려가는 윤재운 단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을 아직 잘 모르시는 시민분들을 위해, 합창단만의 매력과 색깔을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요? 저희 합창단은 이름 그대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합창단입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넘어, 서로의 삶을 보듬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저희만의 색깔이에요. 각자의 일상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시간 자체가 큰 의미입니다. 특히 시민들과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
경기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취급업소 2,136곳 점검. 위반업소 없어
(비전21뉴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2,136곳의 위생점검 실시 결과 위반업소는 없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여름 다소비 식품인 음료와 살모넬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계란이 있는 김밥, 냉면 등 식품 8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휴가철에 가장 이용객이 많은 민자고속도로 휴게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없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도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음식물이 부패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일명 ‘손보구가세’ 수칙을 안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 5℃이하, 냉동 –18℃이하) ▲구분 사용하기(칼․도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말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개최…참관객 모집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의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3년부터 4년째 진행되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주도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다.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은 반도체 성능을 계속 올리기 위한 핵심 후공정 기술과 설계를 말한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18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과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이천시 등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개막식에 참석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혁신으로 K-반도체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의지와 기업 지원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산업전 기간에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시회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SPTF) ▲SBJ 소부장 기술융합포럼 심포지엄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국내외 바이어 수출·구매상담회 ▲반
-
경기도,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정부 건의
(비전21뉴스) 경기도가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외국인 피해자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현행 제도는 전세사기피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피해자로 결정되더라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 대상에는 외국인이 제외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피해자는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사유로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도 거주할 수 없다. 전세자금이나 대환자금이 필요하더라도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하며 직장과 가족 등 생활 기반을 갖춘 외국인 피해자에게도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2026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참석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이 제12대 민여협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8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고(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공개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나눔의 집 대표이사 세영 스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인사말, 기념사업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식, 고(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과 헌화·묵념,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흉상 제막식의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는 192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44년 17세의 나이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 흑룡강성 위안소로 강제 동원됐다. 광복 이후
-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하류부 재해위험 해소 위한 하천정비 추진 촉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 그쳐
-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사회연대경제의 미래는 청년... 미래세대 발굴·육성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전성욱 위원장, 소셜브릿지협동조합 나현홍 이사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 발굴 및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활동가 및 예비 창업가 발굴 ▲사회연대경제 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천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