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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대추벌 성매매 근절 원칙 불변… 악의적 선동과 시정 흔들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은 최근 불거진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 후퇴 우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성매매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임 일주일을 맞아 진행된 시정 파악 업무 보고에서 “대추벌 성매매 근절이라는 목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불변의 원칙”이라며, “오히려 역대 어느 시장보다도 엄격하고 철저하게 법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시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용주골’이라는 용어 대신 ‘대추벌’로 명칭을 제한하여 변경 사용한다. 이는 특정 지역에 낙인찍힌 오랜 오명을 벗겨내고, 파주시 전체의 이미지 제고와 주민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전의 단순한 물리적 차단이나 임시 폐쇄를 넘어 집결지의 완전한 구조적 해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행정적 의지를 드러내는 데 의의가 있다.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은 기존대로 강력하게 진행됨과 동시에, 성매매집결지 해체 관련 공공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론장이 추진된다. 파주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론화 기구 구성을 완료하고, 올 연말 안으로 1차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종료하겠다는 구체적인 이행안(로드맵)을 제시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최근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 후퇴 의혹 제기가 신임 시장을 비방하고 시정을 흔들기 위한 의도적인 시도가 아닌지 우려된다며, “허위 사실 유포하여 시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대추벌 성매매 근절을 위해 순수하게 헌신해 온 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이 동요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라며, “현재는 지난 4년간 진행되어 온 업무를 면밀히 파악하고, 절차상 하자는 없는지 점검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과거 성매매 근절이라는 순수한 목적보다 개발 논리가 과도하게 부각됐던 점을 짚으며 시정 바로잡기에 나섰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인수위 보고 과정 등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관이 지나치게 깊이 개입하면서 본래의 목적이 개발을 위한 것처럼 비친 잔재가 있다면 이를 과감히 제거하겠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일해 온 공무원들과 봉사자들의 노력이 퇴색되지 않도록, 오직 ‘순수한 성매매 근절 및 집결지 완전 해체’라는 목표를 향해 다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정의로운 일이라도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사적 행동은 보호받기 어렵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반드시 관련 부서의 공식 일정과 방침에 맞춰 활동해 주어야만, 공무원과 봉사자 모두를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지난 6일 반(反)성매매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공식 간담회를 시작으로 법적 하자가 없는 공식 절차에 맞춰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을 흔들림 없이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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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송전선로 지중화로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옮기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화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결재된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과천시는 사업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나머지 300억 원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 2029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을 관통하던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되면서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송전시설로 인한 안전 우려가 해소되고, 그동안 활용이 제한됐던 도시공간의 개발 여지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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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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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서울역 잇는 광역버스 M4116·M4105번 하반기 개통"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 신규 노선…대광위 준공영제 한정면허 확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M4116번과 M4105번이 하반기 중 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아 추진됐다. M4116번은 강남대역~서울역, M4105번은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며,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됐다. M4116번은 강남대역을 출발해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경유해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5대가 투입돼 하루 20회 운행하며,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 전세버스 3회가 추가로 편성된다. 차량은 71인승 2층 전기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다만 남동공영차고지의 충전 시설 설치가 마무리된 이후 하반기부터 실제 운행에 들어간다. M4105번은 8월 1일부터 양지파인리조트를 시작으로 양지사거리, 동부동행정센터, 서울병원, 고림고, 유림동·방축, 둔전역, 포곡, 전대·에버랜드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연결된다. 총 8대가 투입돼 하루 32회 운행하며, 차량은 45인승 CNG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춰 시민 편의를 높였다. 시는 2022년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2025년 11월 대광위의 신규 노선 선정 이후 운송사업자 모집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절차를 거쳐 이번 면허 발급까지 마무리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6월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용인 시민들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 용인 노선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 같은 건의가 실제 노선 반영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서울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송 개시 전까지 차량과 차고지, 운행 준비 사항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 유엔(UN)서 대한민국 대표 성남의 지속가능 교통정책 발표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2027년 3월 16~19일 성남시청사 개최 일정 첫 공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7월 7일 미국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초청받아, 성남시의 혁신적인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은 유엔(UN) 본부 회의실(CR-F)에서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과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실천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 이번 유엔 무대 진출은 지속적인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세계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아시아 지역 회의에서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왔다. 신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성남형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했다. 62km 규모의 누비길과 12곳의 황톳길 조성, 탄천 생태복원과 자율주행 노선 연계, 360km 자전거도로망 구축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차량, 28km 자율주행 셔틀을 하나의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 플랫폼으로 통합한 교통체계를 설명했다. 또한 14개 시내버스 노선 53대 버스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장비와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 무료 자율주행 셔틀, 드론과 배송로봇을 연계한 공원·탄천 드론배송 서비스, 인공지능(AI) 순찰로봇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며 “이러한 기술은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요롭게 만드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발표 말미에서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이 2027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사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도시 대표들을 성남으로 초청하며 “도시가 직면한 과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성남 EST 포럼이 세계 도시들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는 국제 협력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부문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성남시의 저탄소·포용적 이동체계 구축 사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에너지,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달성에 기여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세션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광역교통청, 아시아개발은행(ADB), SLOCAT(지속가능저탄소교통파트너십)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참석해 성남시의 정책을 공유했다. 신 시장은 “유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성남의 정책을 소개하게 된 것은 92만 성남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 협력을 확대해 성남의 우수한 정책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표를 마친 뒤 신 시장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상위기관인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지속가능발전목표국(DSDG)의 주왕 주(Zhuwang Zhu) 국장과 면담을 갖고, 2027년 3월 성남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가능 교통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통해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며 “2027년 성남 EST 포럼이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국제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왕 주 국장은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역 중심 실천(Localization)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성남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EST 포럼 개최는 이러한 가치를 잘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사례이며, 세계 여러 도시가 참고할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프로그램의 대표 국제회의인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지속가능 교통 분야의 유일한 지역 단위의 고위급 국제회의다. 성남시가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사에서 개최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에는 아시아 40~50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과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 교통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의 중앙정부 또는 정부 부처가 개최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개최도시이자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성남시가 처음이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
민선9기 민경선 고양시장, K-컬처밸리 첫 행보…라이브네이션 아시아 총괄대표와 면담
고양시·경기도·국회의원·경기주택도시공사·라이브네이션, 기본협약 체결 주요 사항 논의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는 등 고양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아레나가 고양시에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속도전을 펼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시 관계자는 “K-컬처밸리는 고양시가 글로벌 문화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틀이자 고양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취임 직후 라이브네이션 총괄대표를 만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것은 이 사업을 반드시, 신속하게 성공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8 송신혜 기자 -
고양시, 민선9기 첫 시정회의…생중계로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답 찾는다
간부회의 아닌 ‘시정회의’…토론과 소통으로 풀어가는 시정 현안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정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번 회의는 ‘소통행정’과 ‘일자리 창출’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전환하고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내부 보고 중심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회의 첫 의제로는 ‘고양시 일자리 창출대책’을 다루며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투명하게 보여주고, 시민과 함께 답 찾는다…‘열린고양 프로젝트’ 본격화 고양시는 시정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하고 정책 형성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9기 1호 결재 ‘열린고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9기 첫 시정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고 자유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라며 “초기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점차 공직 내 상향식 의견 제시가 활성화되고 자연스러운 토론 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단순한 회의 공개를 넘어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해, 시정 방향과 중장기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족도시 해법은 일자리…자유 토론으로 풀어가는 시정 현안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재정국의 ‘고양시 고용 현황’ 보고 이후 시장과 실·국·소장 간 자유 토론이 이어지며 일자리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업 용지 물량 확보가 중요한데, 확보 방안은 무엇인가”라는 민 시장의 질문으로 시작됐다. 도시주택정책실장은 현재 확보 및 추진 중인 공업 용지가 약 31만 5천㎡ 규모이며, 자체 보유 물량과 창릉신도시 이주 단지, 일산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가 시군 간 공업용지를 재배분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선제적으로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민 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기업 입지가 제한돼 온 구조적 배경을 짚으며 “공장이 많았던 부천 등에 비해 농촌지역이었던 고양은 상대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업용지는 조성원가 공급과 세제 혜택이 있어 기업 유치에 유리하다”며 “법 개정에만 기대기보다 현 제도 안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부시장은 “그간 물량 확보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부분이 있다”며 “경기도와 직접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도시주택정책실장과 제2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TF를 구성해 협업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도 강조했다. 기획조정실장 역시 “전담 TF를 구성해 타 시군 미사용 물량을 확보하고, 상대가 원하는 조건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전략적 협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시혁신국장은 “공업물량 확보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등 소규모라도 기업 입주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창릉지구 기업 이주단지 조성으로 기업 유출을 막은 사례를 언급했다. 자유롭게 오가는 의견 속에서 민 시장은 공감을 표하는 한편, 필요한 순간에는 쟁점을 짚는 질문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특히 “제도 개선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과밀억제권역 내에서도 외부 이전 기업에 세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시행령 단서 조항을 손보는 방법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 유치 기반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주문했다. 민 시장은 “기업 유치는 속도가 핵심”이라며 “기반 조성이 늦어지면 결국 타 시군에 기회를 내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돌봄 인력 확대 ▲의료·관광 자원 연계 ▲관내 대학·의료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 시장은 “일자리 정책은 신규·확충·유지가 균형을 이루며 데이터 기반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기존 통계와 현장 자료를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행정으로 업무를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가와의 협력과 포럼 등을 적극 참여해 선도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7-08 송신혜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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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데이터 전수조사 통해 돌봄 사각지대 이웃 144명 발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1,97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44명을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새롭게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시는 서비스를 거부한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한 순간 즉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 또는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고양온돌’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한 달간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자 가구 방문과 유선 상담 조사를 병행했고 거주 현황,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1,97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144명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확인돼 즉시 서비스 연계에 착수했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잠재 수요자’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건강 상태 변화나 가족 돌봄 공백 발생 시 바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서비스를 거부한 분 중 고양온돌을 알고 있는 이웃이 많았다”며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업을 홍보하겠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연계,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송신혜 기자 -
여주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개강… 농업인 가공 창업 역량 강화 나선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개강식을 7월 8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18명이 참여하며,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3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신제품 개발 설계, 식품 관련 법규 및 위생 관리, 착즙·추출 등 가공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혀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능력과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공 창업의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최주철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15일 이천서 중장년 채용 한마당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경력 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인재를 찾는 우수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의 장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및 메이크업 상담 등이다. 채용 상담부터 현장 면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고용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누리집에는 참여기업의 채용공고가 사전 게시된다. 이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 당일 원활한 현장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삶의 지속 가능성과 연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민·관 협력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경력 인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정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서 ‘용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 특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아침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5회 조찬 세미나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연은 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 최초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시장을 초청해 용인의 초대형 반도에 프로젝트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당초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는 수도권을 배제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결국 그 조항은 삭제됐다”며 “용인과 경기도 남부권에 반도체와 관련된 투자를 하는 분들께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약 778만㎡의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그간 지방이전론 등이 나와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가 용인에서도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불안 요인은 없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잘 지켜냈고, 지금부터는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계획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6기의 팹을 국가산단에 세우겠다고 했고, SK하이닉스는 목표보다 12년을 앞당겨 2033년까지 4기의 팹을 원삼면에 짓겠다고 하니 이제 관건은 속도”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같이 일들이 빠르게 진행되려면 전력‧용수 인프라가 함께 진행돼야 하고, 국도 45호선 확장을 비롯한 도로망과 철도망도 속도감 있게 확충돼야 하며,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용인 이동 공공주택지구)에도 속도가 붙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부지 조성을 위한 토목이 빨리 이뤄져야 삼성전자의 1‧2기 팹을 가동하기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도 건설할 수 있다”며 “팔당에서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6.9㎞의 용수관로 사업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도쿄일렉트론, 램리서치 ASML과 용인에 입주 협약을 맺었고, 올해 7월 6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한국법인과 용인 입주 협약을 맺으면서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회사가 모두 용인에 들어오게 됐다”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용인에 계속 들어오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고,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정부의 발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불안 요인이 다 제거돼 투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당초 12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던 SK하이닉스는 600조 원을 투자해 3복층 팹을 짓는데, 팹 1기의 면적이 잠실 롯데타워 10개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라며 “삼성전자는 이보다 큰 팹을 용인 국가산단에 6기를 짓는다”며 “삼성전자가 광주에 2기를 짓는데 400조 원을 투자한다니, 1기에 200조 원씩이라고 생각하면 같은 규모의 팹을 용인에 짓는 삼성전자의 용인 국가산단 투자 규모는 1000조 원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면 세수도 많이 늘어나게 되니 시민들을 위해 이 세수를 쓸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연구해야 한다”며 “세수로 ‘실리콘 용인펀드’라고 명명한 기금을 조성해 중장년과 청년층의 창업 등에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며 세수가 늘어나는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관내 대학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시는 지난해 용인 관내 대학을 4그룹으로 나눠 라이즈(RISE) 사업 응모를 지원했고,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며 “시민 반도체 아카데미를 만들어 시민들이 반도체에 대해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화 과정을 이수한 경우 관련 기업 취업 연계 등 방안등도 고려 중”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고등학교는 2024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폐교된 남사읍 남곡분교장에 개교한다”며 “올해 마이스터고로 지정을 받아 내년 3월 개교하고,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된다”고 했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 …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거점 공간 문 열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성시는 7월 7일 안성시 당왕동 소재 청년창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됐으며, 약 100평 규모(331.5㎡)로 사무공간과 함께 독립형 오피스 2개, 개방형 오피스 6개 등 창업자를 위한 업무 공간을 갖췄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선발을 통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아 추진하며, 창업캠퍼스 운영 및 시설 관리,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 창업 인프라와 안성시 대표 전략 산업 · 로컬 자원을 연계하여 안성만의 차별화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
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79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61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10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자는 8월 11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창의적 공직문화 이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3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총 30건의 우수사례 중 시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1차 실무심사를 통해 9건의 후보를 압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에서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출동해 드론을 운용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민원처리 자동화 시스템(안양5동 임가을 주무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정원도시과 천재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공공청사 에너지 분야 업무 개선(동안구 행정지원과 김지환 주무관) ▲민원 해소와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마을버스 5-7번 노선 신설(대중교통과 오정환 주무관) ▲46년 전 기록 검토를 통한 토지보상금 7배 확보(도시정비과 윤석찬 주무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 최우수상은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이 받았다.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연 매출 3,000억 원 규모 중견 식품기업의 본사 유치를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팀 부문 우수상에는 안양권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적극행정에 나선 철도교통과 철도기획팀이, 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인공지능(AI)와 대화하는 버스정류장 구축을 추진한 스마트도시정보과 스마트사업팀 및 교통정보팀이 선정됐다. 시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연 2회 선발해 인사가점・성과급 최고등급・포상금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의 혁신 행정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전 직원에게 선정된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적극행정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
경기도, 11월까지 시민정원사 역량강화교육 운영…정원관리 전문성 높인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 시민정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생활권 정원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11월까지 ‘2026년 경기도 시민정원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 시민정원사 인증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시민정원사로 인증받은 사람은 모두 1,7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신구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등 7개 시민정원사 양성기관에서 진행된다. 기관별 운영계획에 따라 1~2회씩 운영되며, 회당 교육 시간은 최대 4시간이다. 교육 과정은 시민정원사가 지역 곳곳에서 정원 조성, 식물관리, 녹지관리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병해충 심화관리, 정원식물 분류와 식별, 정원 조성 후 관리, 수목별 정지·전정, 정원산업 흐름, 정원수 활용과 관리, 조경치유, 정원 설계와 배치 분석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정원사는 각 시민정원사 양성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시민정원사가 지역 정원관리와 생활권 정원문화 확산에 더 전문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7-08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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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음악은 선물입니다" — 테너에서 지휘자로, 강성구의 두 번째 음악 인생
"음악은 무대 위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객석에 앉은 사람의 가슴속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테너로서 이탈리아 고메즈 국제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고, 러시아 국립교향악단과 100여 회의 협연을 소화한 성악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솔리스트로 살아온 그가 어느 순간부터 지휘봉을 들기 시작했다. 혼자 빛나는 무대 대신, 수십 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빛나게 하는 자리를 택한 것이다. 합창 지휘자 강성구. 지금 그는 전문 성악가 합창단부터 기업 사내합창단, 지역 여성합창단, 교회 성가대까지 — 성격도 수준도 다른 여러 단체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무대가 다르고 단원이 다르고 기대가 달라도, 그의 목표는 언제나 하나다.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선물을 건네는 것. 스포트라이트를 홀로 받던 테너가, 이제는 모두의 빛을 모아주는 지휘자로 서 있다.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01 — 풍성한 가을을 향해 Q1 산림조합 홍보대사, 한샘 사내합창단,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예인교수앙상블 등 다양한 단체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요즘 어떤 마음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가을 정기연주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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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기도지사상 품은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더 큰 무대로
"마음이 하나로 모여야 목소리도 하나가 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 시민과 함께 노래하며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그 중심에는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이 있다. 오랜 시간 합창단을 이끌어온 윤재운 단장은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화합의 힘을 누구보다 깊이 믿고 있었다. 세대와 배경이 다른 단원들이 한목소리로 어우러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는 늘 배려와 소통, 그리고 꾸준함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왔다. 2025년 경기도지사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까지 맺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인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그 중심에서 합창단의 오늘과 내일을 그려가는 윤재운 단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을 아직 잘 모르시는 시민분들을 위해, 합창단만의 매력과 색깔을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요? 저희 합창단은 이름 그대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합창단입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넘어, 서로의 삶을 보듬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저희만의 색깔이에요. 각자의 일상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시간 자체가 큰 의미입니다. 특히 시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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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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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비전21뉴스)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기도 공공플랫폼 활성화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는 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에 조력한다. 경기도는 전년도 봉사 실적 기준이 10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5,0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는 공영주차장과 의료, 문화, 관광, 문화생활, 체육 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외식 할인가맹점의 배달특급 입점을 지원하고, 전용 할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기능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소상공인이 경기도 공공플랫폼 안에서 함께 혜택을 나누는 지역상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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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예술인 상담센터 운영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 경기예술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 과정에서 예술인이 겪는 심리적·법률적 어려움과 경영, 홍보 분야의 고민을 전문 상담을 통해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담 분야는 ▲심리상담 ▲예술경영·비즈니스 창업 상담 ▲법률·저작권 상담 ▲홍보마케팅·브랜딩 상담 등 총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술인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 예술인DB에 등록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신청 자격이 개편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심리상담에 단회기와 다회기 상담을 병행 운영한다. 기존 단회기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상담 목적에 따라 최대 5회까지 연속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동일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상담의 연속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예술경영·비즈니스 창업 상담 역시 기존 단회기 위주에서 올해부터 1인당 최대 3회까지 연속 상담이 가능하도록 개편됐다. 이를 통해 1회차 현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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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2026년 여름방학 특별교육프로그램 '예술로, 방학생활! - 여름, 밤' 운영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 특별교육프로그램 '예술로, 방학생활! - 여름, 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밤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름’과 ‘밤’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천문, 생태, 문학, 음악, 미술 등 여러 분야와 연결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운영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 ‘별똥별이 소원을 안 들어줘서 직접 접음’에서는 별똥별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보고 종이접기를 통해 자신만의 소원을 담은 별을 만들어 본다.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여름밤 자연의 소리를 담은 팝업카드를 제작하는 ‘어느 날 카드 속에서 여름밤 소리가 흘러나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와 여름철 별자리를 투명 우산에 표현하는 ‘내 우산에 유성우가 쏟아짐’, 전래동화 여우 누이를 신체 표현 활동으로 재해석하는 ‘눈떠보니 여우 누이가 됐다?!’, 자연의 소리를 활용해 리듬을 창작하는 ‘유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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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세이브더칠드런 경기아동권리센터 새출발 축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하는 변화, 앞으로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해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과 박연희 경기아동권리센터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윤하경 경기도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평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최 의원은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최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아동권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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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시민편의시설 증설 방안 논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7월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주요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 모든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경순 의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의해 새로운 각오로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읺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 내 '명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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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현안 정담회 주재… 주민 재산권 보호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촉구
(비전21뉴스)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최근 정비사업 과정에서 대두된 주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광명시와 GH가 중심을 잡고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동시에 챙겨야 함을 역설했다. 먼저 최민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적인 쟁점 사항들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1,900여 세대 주민들의 재산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함을 피력했다. 최민 의원은 "현장에서의 여러 쟁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공공재개발 사업 자체는 주민들의 염원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하나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행정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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