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상남도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헌신 덕분에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경남의 자원봉사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영상에는 한 자원봉사자가 “어미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말해 큰 울림을 줬다. 이에 박 지사는 “남극의 알바트로스와 펭귄처럼 가족을 위해 생명을 걸고 헌신하는 모습이 떠올랐다”며 “그런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경남이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폭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가 회복될 수 있었다”며, “인간사회가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의 마음이며, 여러분이 그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지사는 “앞으로 표창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보다 실
(비전21뉴스) KBO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파인 아트 부문, ▲디지털 아트 부문, 두 부문으로 나뉜다. 파인 아트 부문은 회화, 드로잉 등 손으로 직접 표현한 순수 미술 작품이며, 디지털 아트 부문은 로고, 그래픽, 일러스트 등 컴퓨터 기반 작업물이다(단 사진 작품 불가). 주제는 KBO 리그와 관련된 주제로 한정되나,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다. 개인 당 부문별 최대 1개 이미지만 제출 가능하다. 직접 제작한 이미지만 접수 가능하며, KBO는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고 수상 이미지를 KBO 제작물 내 이미지로 활용하고, 각종 KBO 리그 행사 시 전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2025 한국시리즈 입장권, K-BASEBALL SERIES(체코전) 경기 입장권, 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권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미지는 10월 10일(금) 오후 11시 30분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접수 전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작성 및 동의 절차를 거쳐야한다.
(비전21뉴스)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곰’ 이승택(30.경희)이 29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를 찾았다. 이승택은 이날 아침 8시 1분에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상현(42.동아제약)의 경기를 지켜봤다. 박상현은 2라운드 현재 중간합계 13언더파 127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휴식기에 맞춰 귀국했다. 마침 KPGA 투어 하반기 개막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이 열리고 있어 대회장을 찾았다”며 “존경하는 선배인 박상현 선수의 경기를 보러 왔다. 박상현 선수의 갤러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간다”고 이야기했다. 이승택은 지난 시즌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해 PGA투어 큐스쿨 2차전 응시 자격을 획득했다. 당시 2차전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이승택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해 2025 시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콘페리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한 이승택은 ‘레콤
(비전21뉴스)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0일(토)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본 방송에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됐다. 실제로 녹화 당시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불후' 제작진분들께 제가 먼저 제안 드렸다"면서 기획 비하인드를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2025 온가족사계절스포츠교실’ 사업이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가족들에게 호평받으며 절찬리에 운영되고 있다. 시체육회는 지난 한 달간 염주실내수영장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실시한 여름철 스포츠교실 수영 프로그램에서 29명의 유·청소년들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여름철 수영 스포츠교실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물과 친해지기’, ‘정서 안정을 통한 신체 발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가족 중심의 생활 스포츠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또 참가자 중에는 일반 수영 강습에 등록하는 등 생활 스포츠로서 지속 가능함도 보였다. 9월에는 가을철 프로그램으로 펜싱과 파크골프도 운영한다. 펜싱은 초등학교 1~3학년, 파크골프는 만 60세~65세 미만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장소는 국대펜싱장(서구)과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2곳으로, 각 20명씩 총 10회에 걸쳐 강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
(비전21뉴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 개막이 불과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주시가 국토부와 함께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에서 펼쳐지는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시는 29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등 대회 관계기관과 함께 전주 드론산업의 핵심 거점인 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와 드론축구월드컵의 주 무대가 될 전주월드컵경기장 및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과 대회 추진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이날 현장실사에는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과 전북특별자치도 유응열 전환산업과장,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미래항공본부장,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월드컵 대행사(엠비씨플러스, 나비네트웍스)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실사단은 먼저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를 방문해 국비 70억 원이 투입돼 구축된 19종의 첨단 드론장비를 둘러보고,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개막식과 시상식을 비롯한 주요 행사
(비전21뉴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은 8월 23일 센터 1층 로비에서'놀러ON 토요일 로블록스 Rivals 모바일 게임대회'를 열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48명(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놀러ON 토요일’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즐겨 하는 온라인 게임을 건전한 문화 활동으로 연결하고 또래 간 협력·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블록스’의 PvP 콘텐츠 ‘Rivals’를 종목으로 선정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건강한 문화·여가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매 라운드마다 팀워크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특히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로블록스 인기 유튜버 ‘왕클세종’이 사회를 맡아 청소년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고, 경기 중간에는 이벤트 매치가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대회 결과는 △1위 ‘본블라썸’ △2위 ‘1등은 우리꺼’ △3위 ‘에반게리온 18호기’ 팀으로 결정됐다. 시상은 (재)고성교육재단의 후원으로 마
(비전21뉴스) 포항시는 2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제2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에 참여한 어르신 100여 명이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됐으며, 긴 나무 보드판 위에서 30개의 퍽을 4개의 구멍에 밀어 지정된 칸에 넣는 스포츠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점수 계산을 통한 뇌 활성화로 어르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운 생활 스포츠가 실제 경기로 이어지며 학습-체험-성취-지속 참여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어르신들은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고 득점 때마다 성취감을 나누며 건강한 여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슐런 경기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평생학습의 성과를 생활 속에서 꽃피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미르스타디움 내 인터뷰실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의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로 K리그2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 실장, 서포터즈 회원 약 50여 명이 참석해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프로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팬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한데 서포터즈 여러분들께서 앞장서서 성원을 많이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이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하고 있는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구단 운영 등과 관련해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시기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