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장유빈 인터뷰] - 우승 소감? 종근당건강의 후원 선수로서 스폰서십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대회였다.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1라운드였던 목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이번 우승이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주 컨디션은 어땠는지? 연습라운드까지만 해도 샷이나 퍼트 감각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연습장에서 짧은 시간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감을 잡은 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1라운드를 플레이 했는데 그게 잘 이어져서 이렇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상반기 8번째 대회를 끝냈다. 이전까지 올시즌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볼이 잘 맞았을 때는 스스로 볼 컨트롤을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 전까지 잘 되던 것들 것 아예 안된다고 느껴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퍼트, 샷 모두 마음대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고 어프로치 샷 중에서도 피치샷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핀에 잘 못붙이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 지난해에 대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를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매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이번 대회는 올해 한층 더 알찬 종목 구성과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몸, 밝은 마음, 활발한 사회생활’을 실천하며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로 체조와 탁구가 각각 22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레크리에이션 170명, 테니스 150명, 당구와 족구는 각각 120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경기 일정은 ▲족구 6월 14일 하남스포츠파크 ▲탁구 6월 14일 동림다목적체육관 ▲테니스 6월 14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체조 6월 27일 북구청소년수련관, 레크리에이션 동림초등학교 ▲당구 7월 예
(비전21뉴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지난 13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무호는 4대 민속(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4개 대회(설날·평창·단양·보은단오)연속 장사에 오르며 올 시즌 4관왕을 기록했다. 김무호(울주군청)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송영천(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무호는 8강에서 같은 팀 동료 이효진(울주군청)을 2-0으로 제압한 뒤 4강에서 만난 최성환(의성군청)도 접전 끝에 2-1로 쓰러뜨리며 한라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도 김무호는 첫 판을 들배지기로 승리한 후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무호 선수는 “우승 비결로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 보다는 ‘비결이 없는 것이 비결’ 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록에 연연하기보다 매 대회 차분히 준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등 메달 3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 단체전 금메달, 스키트 개인전 은메달, 더블트랩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3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2점, 결선 29점으로 은메달을, 더블트랩 개인전에서는 박종하가 본선 99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35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경상남도는 13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를 끝으로 ‘투르 드 경남 2026’이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투르 드 경남’은 6월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해 통영,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까지 이어진 국제도로사이클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개 스테이지 총 530km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 승전의 역사를 따라가는 ‘승전길’ 코스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경남 남해안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국제 스포츠 무대로 연결하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 선수는 5개 스테이지 누적 기록 11시간 45분 24초를 기록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창원 스테
(비전21뉴스)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2R : + 12 (버디 5개) 중간합계 + 27 단독 선두 3R : + 12 (버디 7개, 보기 2개) 중간합계 + 39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무난하게 쳐야 하는데 너무 스펙타클하게 친 것 같다.(웃음) 잘 풀릴 때도 있고 흐름이 끊겨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서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 보기 상황은? 13번홀(파4)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서 공이 수풀 안쪽으로 들어가 언플레이볼을 선언했다. 더블보기까지도 갈 뻔했는데 다행히 보기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15번홀(파4)은 직전 홀에서 버디 기회를 못 살린 것이 아쉬워서 15번홀에서 좀더 과감하게 가보자는 생각으로 버디 퍼트를 했는데 잘 안됐다. 파 퍼트에서 그린 결을 타고 우측으로 미끄러지면서 실수가 나왔다. - 내일 전략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자체가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 방식이다. 누군가 이글이나 버디를 치면
(비전21뉴스)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2일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인제군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군민들과 함께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2026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가 지난 13일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2천7백여 명이 무주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9백여 명의 그란폰도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 무주예체문화관 광장을 출발해 부남면(가정삼거리, 행정복지센터, 부남교차로), 안성면(비들목삼거리, 하이목마을, 상이목삼거리, 사전교차로), 적상면(사산교차로, 하조사거리), 설천면(배방교차로, 라제통문, 소천교, 외북마을), 무풍면(무풍산지유통센터, 덕지삼거리), 그리고 설천면(구천동 삼공삼거리, 심곡교), 적상면(하조사거리, 양수발전소 홍보관, 초리마을, 산성교)을 거쳐 무주국민체육센터로 돌아오는 124.5km 구간을 달렸다. 6백여 명의 메디오폰도 참가자들은 적상면 하조사거리에서 그란폰도 참가자들과 분리돼 적상면 양수발전소 홍보관과 초리마을, 산성교를 지나 무주국민체육센터까지 총 70.5km 구간을 달렸다. 참가 선수들은 “올해도 자전거 타기에 최적인 무주 곳곳을 달리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