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1월 30일, 여주시는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협력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협약은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이다. 여주시 23억 원, 여주교육지원청은 4억 7천3백만 원을 투입해 방과 후 활동, 체험활동, 미래교육(AI, 코딩 등), 생존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협약을 통해 꾸준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중심 교육협력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명칭을 바꿔 새롭게 체결됐다. 두 번째 협약은 ‘2026년 교육경비 전출금’ 업무 협약이다. 여주시는 12억 원, 여주교육지원청은 28억 원을 각각 지원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은 행정과 교육 간
(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2월 19일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금은모래·대신캠핑장을 대상으로 ‘영유아·다자녀 양육가정 우선예약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예약제는 여주시의 정주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적용 대상은 공사가 운영하는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 두 곳이다. 우선예약 대상은 7세 이하의 영유아 보육가정 또는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으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자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조회 서비스를 연동하여,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인증만으로 영유아 및 다자녀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은 감면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업무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다자녀 우선예약은 매월 19일에 실시되며, 오는 2026년 2월 19일 목요일부터 첫 예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공사 임명진 사
(비전21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및 중학교 1학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중학생활 점프 업! 기초튼튼 학습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중학교 과정의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과 학생을 1:3 이내의 소그룹으로 편성하여 개인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설계·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주요 교과인 언어와 수리 영역의 기초·기본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 노하우, 시간 관리 방법, 중학교 친구 사귀기 등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도 편성 운영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 맥락에 맞춘 이번 캠프가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고 중학교 학습 부진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총
(비전21뉴스)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주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왔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여주시의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특히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구현을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현재 여주시가 총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가족·보육 분야 대표 정책으로,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주시는 펭수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보육 및 가족 복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위해 ‘여주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애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장애통합ㆍ전문 어린이집 지정 설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세권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양질의 보육 서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BS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캐릭터 펭수와, 한국무용가 이경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2019년 4월 EBS 어린이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로 혜성처럼 등장하여 어린이 팬층을 넘어서 전 세대의 귀여움까지 독차지하는 유례없는 인기를 선보이며 현재 구독자 170만명의 유튜브 채널 마스코트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곡을 3곡이나 출시한 가수이기도 하다. 한편 펭수는 2023년 여주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3년 연속 도자기축제에 초대손님으로 참석하면서 여주와의 사랑을 이어왔다. 작년 도자기축제에서는 펭수의 캐릭터가 새겨진 도자기가 완판될 정도로 여주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아왔다. 이날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경화 (사)오연문화예술원 이사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 공연,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공연의 안무와 지도를 맡았던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해왔으며, 전세계 400여개 도시에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공로로 2003년 해외홍보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통해 환경관리 우수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악취·분뇨 등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육환경,분뇨관리,악취저감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여주시는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 민원을 예방·해소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101개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주시는 단속이나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환경관리 기준을 충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될 경우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각종 축산관련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농가 이미지 개선 및 주민 신뢰도 향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는 규제가 아닌, 농가와 지역사회가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교통사고 등 기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한다고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와 사고에 대해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한랭질환 확정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한파주의보나 폭설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날씨로 인한 사고로 상해 진단을 4주 이상 받은 경우에는 사고위로금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 기후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여주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되며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도 포함된다. 기후로 인한 질병이나 상해 발생 시 정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발생한 시민은 청구서 및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진단서 등을 구비하여 보험사인 한화손해보험에 직접 청구하면 되며, 사고위로금의 경우 초진기록지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한파특보가 발효되
(비전21뉴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월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SNS 홍보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12명)은 발대식에서 향후 활동 방향과 홍보단 역할 및 개인 SNS 채널별 특징 및 콘텐츠 작성 TIP, 매체 상위 노출을 위한 콘텐츠 작성법 등 교육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 상점가 홍보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AI 교육을 병행했다.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홍보단 활동은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포털 사이트 검색 노출 및 SNS 홍보를 통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희 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SNS 홍보단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포스팅 한 줄, 짧은 영상 하나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여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보단의 다양한 콘텐츠로 여주의 상권이 다시금 활기로 북적일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1월 29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지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읍·면·동 농지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농지 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지 취득·이용·관리 과정에서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지114 대표 김영남 강사로부터 ▲농지위원이 알아야 할 농지법 주요 내용 ▲농지 취득 및 이용 심의 시 유의사항 ▲최근 농지 행정 주요 쟁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농지위원회가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안내를 통해 공정한 농지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농지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농지 행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