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의회는 6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시니어 교통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 강화 ▲녹색어머니회와 관계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 ▲교통안전 교육자료 제작 등을 위한 지원 확대 ▲학교 주변 CCTV와 조명 설치, 승하차 공간 및 통학로 개선 등이 제시됐다. 특히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은 일부 시니어 교통봉사자의 경우 현장 투입 전 충분한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통제나 어린이 횡단 지도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학교별 교통환경과 봉사자 배치 현황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시니어 교통봉사자 교육과 통학로 안전시설 개선, 관련 예산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녹색어머니연합회와의 소통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만큼 현
(비전21뉴스) 안성미디어센터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양도서관 옆 잔디공원(아양2호근린공원)에서 공연 행사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유명 영화 OST 라이브 연주와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토크쇼가 어우러진 가을밤 야외 문화 축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AI·미디어아트 교육’의 결과물을 실제 무대 위에서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캐리커처, 열프레스 굿즈 제작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기념 포토존도 함께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은 깊어가는 가을날, 시민들이 일상 속 잔디공원에서 영화와 음악,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한 행사”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안성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비전21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및 관람객 동선 안내, 안전관리 지원, 부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 특히 글로벌 축제에 맞춰 외국어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통역 및 외국인 방문객 안내 활동에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안한 축제 관람과 참여를 지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안내와 안전관리 지원,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통역과 외국인 방문객 안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축제의 원활한 운영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월 3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 무대에서 ‘제11회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들에게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5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동아리 15개 팀, 240명이 참여해 댄스, 풍물⸱난타, 악기 연주, 체조⸱기공, 탁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각 읍⸱면⸱동 응원단, 축제 방문객 등 관람객 600여 명이 함께해 참가팀에 열띤 응원을 보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파워 에어로빅 댄스’를 선보인 안성3동 에어로빅 동아리 ‘바니크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대덕면 풍물 동아리 ‘연풍’과 안성2동 ‘다이어트댄스팀’, 우수상은 죽산면 탁구 동아리 ‘죽산탁구’와 삼죽면 ‘국선도팀’, 장려상은 보개면 ‘다이어트댄스팀’과 안성1동 난타 동아리 ‘공명’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청소년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안성청소년콜)’ 이용 대상을 6일부터 안성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청소년콜’은 야간학습 등으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청소년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이틀째인 지난 2일 첫 이용 학생이 서비스를 이용해 귀가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은 “늦은 밤 집으로 가는 길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안성청소년콜 덕분에 편안하게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며 “이런 제도가 생겨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는 당초 안성시 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이용 대상을 한정했으나, 6일부터 안성시 전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5일,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10월 2일부터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총 60만 7천 5백여 명이 방문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농특산물 장터는 22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축산물 구이존은 2억 3백만 원의 매출을, 안성문화장 판매금액은 1억 3천 6백여만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또한, 관람객 편의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총 7만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교통 및 주차장 현황을 유튜브 중계로 실시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와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펼쳐졌고, 태국·인도·말레이시아·이집트·대만 등 해외 공연단이 각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대사관 관계자들도 축제장을 찾아 남사당놀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바우덕이 테마파크
(비전21뉴스)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의 예술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시민과 젊은 예술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바우덕이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가 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9팀은 노래와 무용, 뮤지컬 등을 통해 남다른 끼와 열정을 보여줬고, 영예의 대상은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세일러스’팀이 차지해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안성 시민 예술 무대와 중앙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등 미래 세대들의 에너지와 지역 축제의 흥이 어우러졌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남사당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안성 옛장터 등 오감이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은 바우덕이 합창 페스티벌과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마련돼, 끝나지 않는 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  
(비전21뉴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맞아 열리는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을 다양한 공예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우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 전통문화와 전국 공예 콘텐츠를 연계한 공예문화축제다. 시민과 관람객에게 문화를 누릴 기회를, 지역 공예인에게는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공예가 15팀 등 총 55개 팀이 참여해 도자·금속·섬유·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체험·판매 부스에서 선보인다. 축제 3일 차인 4일에는 풍성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숙 장인의 ‘부엉이 문종 만들기’, 장석순 장인의 ‘한지 원형함 만들기’, 이상례 장인의 ‘오색향낭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이 이어지고 김이랑 시흥 짚풀공예 명장과 최상섭 안성 도자공예 명장의 시연에서는 장인의 손끝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오전에는 외국인 서포터즈와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줄타기 공연에 안전매트를 추가 설치하는 등 남은 축제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통 줄타기 공연은 그동안 공연의 특성과 전통적인 연희 방식을 고려해 별도의 안전매트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시는 공연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공연자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매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공연 전 줄과 지지대 등 시설과 장비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연 중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해서 살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 대응체계도 다시 한번 점검한다. 한편, 축제 첫날 줄타기 공연 중 단원 1명이 줄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단원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관람객과 공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곳곳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연과 행사별 안전수칙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