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상품개발 및 시제품 개발 교육’의 최종 보고회와 품평회를 열고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 창업 농업인과 관내 소규모 가공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장조사와 콘셉트 도출, 제품 배합비 개발을 위한 유형별 제조 실습을 마쳤다. 나아가 품목제조보고 서류 작성, 포장재 법적 표시기준 작성 등 농산물 가공상품 출시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의 수업을 받았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19개 농가가 참여해 과채음료, 잼, 액상차 등 총 15개 유형, 33개 품목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개발된 제품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안성 농산물의 새로운 시장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농산물로 상품을 만든다는 것이 막연했는데,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가공품을 만들고 객관적인 평가까지 받아 뿌듯하다”며 “상품 개발에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안성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참여 팀을 6월 2일부터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예술인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이다. 지속해서 ‘문화가 흐르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30분 내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이다. 지원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버스킹(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이다. 지원 자격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지역 예술인이어야 하며,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일인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최대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복지기관 이용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규모를 확대했으며,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로 채워졌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피요령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 어르신 대상으로는 낙상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처법, 보행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재난이나 사고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비전21뉴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2일과 19일 이틀간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문학관은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시민들은 밤늦게까지 여유롭게 문학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문학관 옥상 전망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인문학 콘서트는 박두진문학관만의 공간적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날짜별로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 6월 12일에는 ‘모차르트가 사랑한 피아노 그리고 노래하는 시’를 주제로 소프라노 김제니와 포르테피아노 연주자 최현영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안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남기윤 셰프의 핑거푸드(한입 음식) 소개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19일에는 ‘자연의 소리, 바로크 음악’을 주제로 리코더 연주자 김수진과 하프시코드 연주자 최현영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박두진문학관 누리집(홈페이지) ‘행사안내’에서 선착순으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26일까지 ‘농산물 활용 창업 멘토링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년층의 수요가 늘고 있는 ‘농촌 카페’(4회)와 ‘플라워숍’(3회)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디저트, 화훼, 원예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안성시민으로 청년과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과정별로 각 12명씩 모집하며,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체감형 규제개선 과제인 ‘농업진흥지역 내 제과점 영업 허용’ 등에 발맞춰 농업인의 역량을 미리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의 신청 접수 기간을 오는 6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축산 분야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장려하고, 이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대상 축종은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등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간 마리당 기준으로 ▲저메탄 사료 급여 시 한·육우 및 젖소 5만 5,000원 ▲질소저감 사료 급여 시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 등이다. 아울러 분뇨 처리 방식을 개선하면 톤당 2,600원에서 5,500원을, 한우 사육 방식을 개선하면 평균 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은 물론, 저탄소 실천을 유도해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농가가 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중장년 세대의 자기계발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6월 특강 및 문화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과정은 ▲중장년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 ▲용인 호암미술관 탐방 문화체험 ▲커리어 인사이트 맵핑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은 6월 8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중 40세(1986년생)부터 64세(1962년생)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장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시가 한경국립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학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돕는 종합상담,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비전21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전격 확정됐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市)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중 최초로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가장 먼저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김보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수많은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정책 선거의 가치를 지켜봐 주신 시민들의 깊은 혜안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은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결단 앞에 한없는 겸손함으로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주신 것은 기쁨에 앞서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 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
(비전21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안성 사이트디렉터 조철범)의 임직원 봉사단 ‘온누리愛클럽’은 지난 29일과 31일, 이틀간 보개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평화원을 방문해 환경 개선 및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시설이 겪는 시설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愛클럽 단원들은 재능기부와 노력 봉사로 참여하여 옥상 방수공사를 비롯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보수하고, 빗물이 시설 내부로 들이치지 않도록 보강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로 복지시설의 현안을 해결해 온 대표적인 기업 봉사단체다. 특히 매년 이어오는 겨울철 김장 봉사와 더불어 지난 3년간 성진원을 꾸준히 방문해 정기적인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부터는 평화원을 포함한 관내 시설 2곳을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 봉사활동으로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큰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 복지시설 보수에 자기 일처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