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9월 8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와 연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의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과 종결 사안을 보고했다. 이어진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 당사자 진술 청취, 심의위원의 중립성과 공정성 유지 등 실제 심의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2부에서는 소위원회별 실행연수를 통해 상반기에 심의한 사안을 함께 돌아봤다.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유형 판단과 조치의 적절성,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쟁점 등을 논의하고 각 소위원회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한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별소리 캠핑’'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연 속 단체생활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다른 지역 또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야영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식 활동을 비롯해 펀아처리,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꾸려가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이 재미있고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청소년 모의투자 투자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지금까지 운영 중인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전문 경제교육을 토대로 분산 투자 전략을 직접 수립·실천하며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 모의투자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9월 5일까지 10주간 진행됐으며, 세부 과정으로는 ▲경제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제·투자 전문교육 ▲관심 종목을 분석해 가상 자금으로 운용하는 실전 모의투자 ▲경제 전공 대학생과 함께하는 맞춤형 경제 멘토링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익히는 스피치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편성돼 조별로 선정한 투자 종목과 기업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수행했으며, 이후 개최된 투자보고회에서는 직접 작성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조별 투자 전략 및 투자 결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매듭지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모의투자를 통해 스스로 설정한 목표와 기대치에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5일 덕양구청에서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봉사활동 경험과 감동을 전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문화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정문식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청중공감단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정상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 9명의 발표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배움, 감동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청중공감단으로 함께한 시민들은 발표마다 박수를 보내며 깊이 공감했으며, 한 참석자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12년간 이어져 온 이번 무대는 고양시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온 시민들의 열정이 모인 결과”라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비전21뉴스)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인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새라새극장, 갤러리누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리’에는 총 2,364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1,371명 대비 993명 증가한 수치로 약 72.4% 상승한 결과다. 참여단체 또한 전년도 6개 단체에서 올해 8개 단체로 확대돼, 지역 예술인의 참여 폭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 올해 ‘누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 4팀, 전통 3팀, 시각 1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해 음악극, XR 미디어아트, 판소리, 연희, 플라멩코 크로스오버 콘서트,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과 전시를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예술의 창작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누리’는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깝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결과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고양문화다리의 대표 기획사업이다. 지
(비전21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9월 8일 PIATE 2026 조직위원회와 ‘PIATE 2026’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PIATE 2026’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당 행사의 공동주최 기관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MICE 활성화와 고양특례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PIATE 2026’에서는 국내외 주요 컬렉터를 위한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아시아 특별전, 갤러리존, 아시아 작가 포럼, 아트문화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외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와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PIATE 2026’과 ‘2026고양가을꽃축제’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호 홍보와 관람객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꽃전시관과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꽃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PIATE 2026 공동 개최를 계기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M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관내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주요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직능단체장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7일 ‘주민총회’와 10월 9일 ‘대화동 가와지 시민축제’개최를 앞두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각 단체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단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직능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다가오는 주민총회와 가와지 시민 축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화동은 주민과 직능단체 간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과 장류를 전달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한우 불고기 60개, 간장 30개, 된장 30개, 고추장 60개 등 총 180개의 물품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눴다. 김점남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장·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미 탄현1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풍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백마누리 일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풍산동 한마음 축제 및 제10회 풍산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풍산동의 대표적인 주민 휴식·문화 공간인 백마누리에서 처음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공연과 체험, 주민총회, 영화 상영 등을 즐기고 마을공동체를 경험했다. 사전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플리마켓에는 지역 주민과 판매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으며, 사물놀이, 남도민요, 패션쇼,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민경선 시장을 포함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이날 함께 열린 제10회 풍산동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추진할 자치사업 의제를 소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투표 결과 1위는 ‘한마음 축제’, 2위는 ‘기부냉장고’, 3위는 ‘단풍골 영화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