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8월 7일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는 코베(COBE) 베이비페어와 연계해 예비 부모를 위한 교육 ‘우리 아이 탄생 후, 100일까지의 모든 것’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가 신생아 돌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예비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신생아 케어 핵심 포인트 △목욕·수유 및 수면 관리 △생후 100일까지의 성장·발달 이해 △안전한 양육과 부모의 역할 △자주 묻는 질문(Q&A) 등 신생아 양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대표 임신·출산 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교육 참가자들은 부모 교육과 함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경우 각각 회원가입 후 개별 신청해야 한다. 또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무료입장을 사전 신청하면 별도의 입장료 없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대화도서관 2층 서로배움터에서 ‘두 개의 시선, 하나의 삶 : 동서양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것으로, 고양시민이 미술을 매개로 동서양의 문화와 사상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강희정 교수와 김은비 도슨트가 진행하며, △동서양 미술 인문학 강연 10회 △미술관 탐방 1회 △참여자들이 배움의 경험을 공유하는 후속모임 1회 등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동서양 미술을 비교·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적 배경과 철학, 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며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서양 미술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초등학생 대상의 ‘교과 연계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생태와 환경,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교과 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에서 오전 10~12시, 오후 14~16시 총 2회 진행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중 2주간(7월 25일~8월 8일)은 평일 일정이 추가돼 화~토요일까지, 나머지 기간에는 토요일(8월 22일·29일)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생벌 구조대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약속 △잠자리와 억울한 곤충 삼총사 △어쩌다 기후악당! △편식하는 곤충 △식물과 꽃가루를 옮기는 곤충 △생태보물을 찾아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센터의 생태환경 자원과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남북교류협력 관련 정책을 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 앞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8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경선 시장은 “현재 남북 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다가올 화해와 통일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향후 정세 변화에 발맞춰 고양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회의에서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존속기한 연장(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존속기한을 연장함으로써 향후 남북관계 변화에 선제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 변경된 기금운용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통일 기반 조성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비전21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덕양구 화전동 벌말마을을 7월 19일 방문했다. 민 시장은 이날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벌말마을 일원에 단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주택과 도로 일부가 침수되고 배수 불량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고양시는 호우특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또 침수지역에 대한 긴급 배수작업과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현재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민경선 고양시장은 덕양구청장, 도시주택정책실장, 재난대응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침수 원인과 배수시설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민경선 시장은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과 관계부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단순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풍산동, 정발산동)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과 보육, 교육, 문화, 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질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 1,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 6월 말 기준 3,876세대가 입주했다. 손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출퇴근의 불편과 보육의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는 여전히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과 새벽 첫차 시간 버스정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소개하며 “행정의 노력은 확인했지만 GTX 킨텍스역과 3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N003번과 067번의 부족한 운행 여건을 언급하며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부과⋅징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고액⋅상습체납자의 체납정보공개, 세무조사대상자 선정 등의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신청 자격은 △판사, 검사, 군법무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 △대학에서 법학, 회계학, 세무학 또는 부동산평가학을 다룬 조교수 이상인 사람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다만, 고양시 소속 다른 위원회를 포함, 2개를 초과해 위촉될 수 없다. 공개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15일간이며, 제출 서류는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방세심의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등에 대한 공정한 심의⋅의결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행정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전문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청년 거점공간 내일꿈제작소의 운영과 청년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사례, 주요 청년정책 등 내일꿈제작소의 다양한 소식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5명이며,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18세~39세 청년이다. 개인 SNS 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중 1개 이상)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정책과 공간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양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발굴해 홍보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시정 슬로건’ 공모를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시정을 운영하며, 변화와 도약, 가치와 상생, 실천과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복한 미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정 비전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자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QR코드, 이메일 등 간편한 온라인 접수 채널을 운영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작성⋅제출하거나,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7월 31일 오후 18시다. 제출된 슬로건의 심사 기준은 △시민 공감성(30점) △시정 비전 부합성(30점) △슬로건 완성도(20점) △슬로건 창의성(20점) 등으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상 규모는 총 20명으로 △최우수상 1명(10만 원) △우수상 4명(각 5만 원) △장려상 15명(각 3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