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부과⋅징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고액⋅상습체납자의 체납정보공개, 세무조사대상자 선정 등의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신청 자격은 △판사, 검사, 군법무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 △대학에서 법학, 회계학, 세무학 또는 부동산평가학을 다룬 조교수 이상인 사람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다만, 고양시 소속 다른 위원회를 포함, 2개를 초과해 위촉될 수 없다. 공개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15일간이며, 제출 서류는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방세심의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등에 대한 공정한 심의⋅의결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행정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전문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청년 거점공간 내일꿈제작소의 운영과 청년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사례, 주요 청년정책 등 내일꿈제작소의 다양한 소식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5명이며,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18세~39세 청년이다. 개인 SNS 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중 1개 이상)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정책과 공간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양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발굴해 홍보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시정 슬로건’ 공모를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시정을 운영하며, 변화와 도약, 가치와 상생, 실천과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복한 미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정 비전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자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QR코드, 이메일 등 간편한 온라인 접수 채널을 운영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작성⋅제출하거나,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7월 31일 오후 18시다. 제출된 슬로건의 심사 기준은 △시민 공감성(30점) △시정 비전 부합성(30점) △슬로건 완성도(20점) △슬로건 창의성(20점) 등으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상 규모는 총 20명으로 △최우수상 1명(10만 원) △우수상 4명(각 5만 원) △장려상 15명(각 3만 원)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일산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시설을 교체한다. 가좌근린공원에는 4개의 테마 광장을 만들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했다. 또, 일산호수공원의 선착장을 보수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번 시설물 정비는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을 넘어 주요 생활권 공원의 보행 환경과 휴게 기능,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명품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아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쉼터로 변신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계단, 휴게시설 개선에 나섰다. 성아공원은 하늘초등학교와 공동주택 단지,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원이다. 하지만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면서 정비 요구가 지속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주요
(비전21뉴스) 7월 19일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은 승패를 떠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비전21뉴스) 7월 19일 뉴서울볼링장에서 2026년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이후 축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계절 상관없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라며 “경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날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7월 16일 고양시청에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유배달 업무협약은 독거노인뿐 아니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시민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덕양구 지역 독거노인 등 약 150가구에 우유 총 7개, 주 3회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수거되지 않거나 연락 두절,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고양시에 통보하고, 시는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이번 협약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덕양구에서 일산동구, 일산서구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7월 15일 덕양구 행신동 노후·위험 공동주택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선 고양시장과 한주연·차지현 시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을 찾은 민경선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관계 부서에 공동주택 시설에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제한, 신속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사전·사후관리와 행정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지역 주민과 만난 민 시장은 “작은 위험 신호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주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긴급 안전대책과 후속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양시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등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기 위해 안전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세대 미만) 등 관리주체가 불분명한 취약 시설물에 대한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동구청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전문 지도로 진행됐으며, 심장과 폐의 기능이 멈춘 상황에서 뇌 손상을 방지하는 필수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급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대처 역량과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의 이론을 배우고 이후 실습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힌 후 애니(교육용 마네킹)를 활용해 실제로 연습하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비롯한 고양 시민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심폐소생술 및 재난 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