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민 공모를 통해 굴다리길의 새로운 이름을 ‘별양꽃냇길’로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굴다리시장 정비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실시한 ‘과천 굴다리길 도로명주소 명칭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공모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771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시는 내부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별양꽃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후 해당 구간에 추진 중인 실개천 조성 사업을 반영해 최우수작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공간의 미래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최종 도로명을 ‘별양꽃냇길’로 확정했다. ‘별양꽃냇길’은 지역명인 ‘별양’에 아름다운 거리의 이미지를 담은 ‘꽃길’과 앞으로 조성될 실개천을 상징하는 ‘냇길’을 더한 이름이다. 시민이 제안한 명칭을 바탕으로 공간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낸 이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우수작 외에도 ‘별양마중길’, ‘과천이음길’, ‘향촌숲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음누리길’, ‘과천벚꽃길’, ‘이음길
(비전21뉴스)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의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과천시에서는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정연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이북도민 과천지구연합회 강명자 회장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저출생극복사회연대회의 공동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육아’ 캠페인, 도민 참여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며 성평등과 돌봄 문화 확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여성의 역량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고 일과 가정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약 5개월간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취업형 인턴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형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신청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4대 보험 미가입자여야 하며, 사업 참여 기간 동안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과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근무하게 된다. 월 최대 234만 원의 급여를 지원받으며, 직무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정부 인증 수료증 및 이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기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계용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가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하기 위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26.9.2.)을 결정하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하여‘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과천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여성비전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등 14개의 조례안과 3개의 기타안건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4일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황선희 의장은 “제10대 과천시의회의 개원 후 첫 심사인만큼 의원님들께서 모든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심의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과천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7인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과천시 중심상업지역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불허처분에 대한 과천시의 공익적 판단 존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1일,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1기 참여 대학생 50명과 간담회를 열고 연수 소감을 공유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계 1기에는 62명이 7월 1일부터 3주간 시청과 산하기관 등 8개 부서 33개 근무지에서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연수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과천시 청년복합공간인 ‘청년공간 비행지구’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네트워크 등을 안내하며 시의 청년정책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근무한 대학생 A 씨는 “단순한 업무라고 생각했던 작은 일들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이해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과천시는 센터 개관으로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집단 프로그램 ‘내 마음과 다시 마주하는 사회·심리극’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청년마음다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사회·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표현하고 함께 공감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사회·심리극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청년마음다방’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지취약계층과 위기가구 등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누락 없이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로 진행된다.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있는 세대 등이다. 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재정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전21뉴스) 과천시는 16일 서울갤러리와 북촌마을 일대에서 갈등 현안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갈등 해결 사례를 통해 공직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김민정 한국갈등전환센터 센터장이 공공갈등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북촌마을 안내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와 소통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교육생들이 북촌마을 안내소 등 갈등 사례 현장을 둘러보고, 사례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관광안내소와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갈등과 이를 조정해 나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화동길 옹벽 철거와 편의시설 설치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과 협의를 통해 보행 환경과 공간의 공공성을 개선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행정의 역할을 공유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공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이해관계자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