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18일 과천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체육회와 과천국민체육센터(관문제2실내체육관)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개관 예정인 과천국민체육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과천시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과천국민체육센터는 관문제2실내체육관 내에 조성되는 생활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 내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인테리어 공사, 카페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시설 운영 주체인 과천시체육회로의 운영 이관과 시설 점검,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9~10월 중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과천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는 18일 의회 북카페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7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안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내교육은 오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원의 역할과 의무, 의원 행동강령 및 청렴 의무 등 의원이 준수해야 할 기본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의회 운영 전반과 자치입법 활동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제9대 의원과 제10대 의원 간 인사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원활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은 “제9대 의원들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책임과 소명은 제10대 의원 여러분에게 이어진다”며 “이번 안내교육이 당선인들이 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과천시의회는 개원 준비를 마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사단법인 과천호스피스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부림동) 농협 맞은편 중앙공원 분수대 인근(별양로 177)에서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과천호스피스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에는 L&P코스메틱, ㈜엘현삼, 경마장 바로마켓팀 등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마스크팩과 화장품, 침구, 건어물 등 30여 종의 물품을 협찬했다. 판매 물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과천호스피스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호스피스회는 201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장기 질환자 돌봄을 위한 호스피스 활동과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과천호스피스회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가 땅꺼짐(싱크홀) 등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하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중앙로와 별양로 등 총 50km 구간을 대상으로 땅꺼짐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하 빈 공간을 확인하는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도비 6,500만 원, 시비 3,5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노후 상하수도 관로가 밀집한 지역과 포트홀 상습 발생 구간, 굴착 공사장 인근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에는 지하의 빈 공간을 탐지할 수 있는 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가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도로 아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땅꺼짐 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지하 공동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복구에 나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속하게 제거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청소년재단은 18일,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와 청소년 진로 교육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과 체험 및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 멘토링, 특강, 미래 사회 4차산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 교류, 각종 행사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천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성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해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답례품을 기존 18종에서 26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5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과천 사계 디저트(베이킹랩37) △냉장고&생활&고양이 모래 탈취제(협동조합 더힐링) △하이도나 상품권(하이도나) △송이율이 손수건&텀블러&비누 세트(협동조합 굿스니저)등 8종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지역화폐 과천토리, 서울랜드 이용권, 수제 구움과자 선물세트, 버섯 선물세트, 원예 상품, 디퓨저 등 18종에서 총 26종으로 확대된다. 시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와 생산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n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의 도시 완성도 역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단독주택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문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주차 현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방식,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및 우려 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는 단독주택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제도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오는 8월 문원동 공원마을과 청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시행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겠다”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의견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 돌봄시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패널시어터(종이인형극) ▲마술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과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마술 동화구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