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남양주 대표로 출전한 시립 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펀그라운드 진접이 각각 유치부·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겁게 소방안전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북부 지역 유치부 10팀과 초등부 4팀이 참가해 각 팀만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남양주 대표 참가팀인 시립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펀그라운드 진접은 소방청 K-POP 스타일 119소방동요인 ‘CPR’을 참가곡으로 선정해 무대에 올랐다. 참가 어린이들은 힘찬 안무와 밝은 표정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율동과 메시지 전달력, 팀워크가 돋보였으며, 생활 속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8개교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재무관리과 합동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컨설팅은 기존 팀별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예산·집행·구매 분야를 연계한 통합형 현장 지원체계로 추진된다. 학교별로 여러 차례 이뤄지던 방문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내용을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관리과는 예방 중심 재정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반기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상반기 합동컨설팅은 기존 추진 사업과 연계한 형태로 운영된다. 경리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예산팀은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자문과 함께 학교별 2026학년도 본예산 검토 결과를 토대로 현장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재무관리과가 자체 제작한 '우당탕탕 재무실무' 웹툰 책자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사례와 회계 실무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웹툰은 감사 지적 사례와 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1일 화도읍 월산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월산교회가 사순절 기간 신도들과 함께 진행한 ‘한끼절식 헌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끼절식 헌금’은 한 끼를 절제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을 담은 나눔 활동이다. 마련된 후원금은 화도읍 동부출장소 권역 내 한부모가정 학생 6명의 학원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인철 월산교회 담임목사는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작은 절제를 통해 모은 정성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가정의 달에 이뤄진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내린 비 이후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원도심 일대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우 이후 침수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자율방재단과 안전지킴이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반시설이 노후된 원도심 지역의 배수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옹벽 △배수시설 △비법정도로 등 생활 밀착형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최근 강우 이후 배수 상태를 집중 정비했다. 한편, 다산1동은 최근 우천 시 배수 기능 저하가 우려됐던 구간의 준설 작업을 완료했으며, 정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살폈다. 점검 결과, 우오수 합류관의 악취 유입 등을 막기 위해 배수시설 상부를 임의로 막아놓은 사례가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과 재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반’을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정원문화 이해를 높이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녹색공간을 가꾸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1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남양주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정원조성 이론 △정원식물 이해 △식재 및 유지관리 △계절별 정원관리 등 정원 조성과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기존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관내 정원 유지관리와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등 각종 정원문화 행사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제4기 교육생을 포함하면 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는 100여 명에 이른다. 시는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기반을 지속 확대하며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녹색공간을 가꾸며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물맑음수목원에서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반딧불이 특별전 △반딧불이 설명회 △반딧불이 야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설명회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6월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반딧불이 야간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반딧불이 야외 방사 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반딧불이 야간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자녀는 모두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거·경제·법률적 복합 위기에 놓인 한부모 3인 가구에 공공·민간 긴급 지원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왔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 시민은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장으로, 수년간 가출을 반복하던 배우자가 2년 전 연락을 끊으면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해왔다. 특히 배우자의 채무와 대출 이자와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근로소득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혼 관련 법률 상담은 물론, 월세와 공과금 장기 체납으로 국민임대주택 재계약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해당 가구의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공과금과 월세 체납 정보를 바탕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즉시 통합사례관리 및 긴급 지원에 나섰다. 우선 생계 안정을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해 3개월간 총 166만 4천 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과 초·중·고 교육비 신청을 도왔으며, 지역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자녀 교육비와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LH 협업과 통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한수원(주)팔당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의 달 기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54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어르신 25가구에 건강음료 세트를 지원했으며, 아동·청소년 25가구에는 치킨 모바일 쿠폰을 전달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수원(주)팔당수력발전소는 올해도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살기 조(안)와(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당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관내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연계 결핵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교육과 검진 참여 안내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결핵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영상을 활용한 소규모 맞춤형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함께 마스크 등 결핵 예방 물품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바로 알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가래·객혈·체중감소 등 주요 증상 △기침·재채기를 통한 공기 전파 경로 △기침 예절과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만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안내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산해 자발적인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