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6일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별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의 운영 현황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이사와 입주민 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동네책방에서 사업 현황을 듣고 주거복지와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동네카페와 동네체육관, 잔디광장, 동네창작소 등 공동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 491세대 규모의 위스테이 별내는 오는 2028년 6월 8년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에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장기간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입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비전21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 400여명과 함께 하천가꾸기에 직접 나섰다. 김포시는 2일 양촌읍 누산리 봉성포천 일원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시민공감 우리시 하천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로 깨끗하고 생명력 있는 자연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청을 비롯해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단체, 마을 하천가꾸기 운동 읍면동 주민, 하천살리기 추진단 및 하천별 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 시장은 “몇 해 전만 해도 무심코 지나쳤을 하천이 이제는 시민 모두가 정성으로 돌보는 소중한 공간이 됐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내년 봄 노랗게 물든 꽃길이 되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길 기대한다. 김포시는 아이들이 뛰놀고 어르신들이 산책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삶의 쉼터, 일상 속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문가에게 생태교란식물의 종류와 올바른 제거 방법을 배우고, 봉성포천 구간에 개나리를 심으며 하천의 생태환경을 함께 돌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화도읍과 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38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유소년부터 마스터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2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부터 4일까지 종목별 예선전과 유소년부 결승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회 결과 3개 종목에서 총 76명의 수상자가 나왔으며, 각 부문 1위도 가려졌다. 수상스키 종목에서는 △인보트 남자 이정욱·여자 정희정 △아웃보트 남자 김건호·여자 우민주 △마스터즈 남자 권원일·여자 오희숙 △초등부 남자 김선율·여자 김선우 △중등부 남자 맹무진 등이 각 부문에서 입상했다. 웨이크보드 종목은 △비기너 남자 김경국·여자 안현주 △인터미디엇 남자 고영훈·여자 김윤주 △어드밴스&마스터 남자 김국현·여자 김유진 △초등부 남자 김우현·여자 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11기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향후 2년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할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8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제11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 안내 △제6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유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9명과 위촉직 3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보장 관련 공공·민간부문을 대표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자문하고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21명과 위촉직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돼 사회보장 분야별 사업의 연계·조정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아울러 시는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1개 실무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제11기 협의체는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제6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의 실행과 점검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추진 기반을 뒷받
(비전21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4년 내 서울5호선 연장 착공의 첫 삽을 뜨고 인천2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완성으로 김포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확실히 끊어내겠다고 천명했다. 동시에 선교통 후입주 선제 대책으로 버스와 도로가 먼저 열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취임 이후 100일간 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 일상의 시급한 문제 해소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시민 의견이 기반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는 목표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화가 풍요로운 미래자족사회 준비를 언급했다. 원칙은 공정하게 바로 세우고, 추진은 속도감 있게 실행해 김포의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시장은 “민선9기에서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공약은 하나도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0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공감’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축하공연, 시민·공직자 대표 화분 전달식, 시장 인사말, ‘빛나는 주인공’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 공감’에서는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이 ‘회룡문화제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는 10월 9일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소개했다. 올해 회룡문화제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100일의 여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 대표 정명화(고산동 9통장) 씨와 공직자 대표 양덕규 주무관은 김원기 시장에게 화분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재난관리 등 각 분야에서 지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0월 6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에서 기업 현장 소통 프로젝트 ‘기업 곁에, 의정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으로, 김원기 시장은 용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용현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김 시장의 기업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 참석 및 의정부시상공회 면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10월 시정현안토론회를 열고 ‘남양주 축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대표축제 육성과 축제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전 과정은 시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평가위원인 이병철 경기대 교수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총괄감독을 맡은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등 축제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시민패널로는 양정순 남양주 민족예술단체총연합 고문, 황자윤 한국예총 남양주지회 사무국장, 이시백 남양주문화예술포럼 운영위원이 참석했으며 시 간부 공무원 등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먼저 올해 부서와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축제·행사 88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이 가운데 60건이 9~11월에 집중됐으며, 10월에만 35건이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축제별 성격에 맞는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정약용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린 대표 콘텐츠 강화를, 광릉숲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23라운드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1로 꺾고 리그 3위를 지켰다고 6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제골은 전반 17분 구현우의 발끝에서 나왔다. 구현우는 문전으로 흐른 세컨드볼을 구현우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이어 전반 42분 손석용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고, 남양주는 두 골 차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기장군민축구단에 한 골을 허용했지만, 남양주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추가 실점을 막아 2-1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승리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최근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리그 3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시즌 막바지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감사드린다”며 “홈팬들 앞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