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가족 시민환경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중 총 6회에 걸쳐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습공간에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회차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교육 △씨글라스를 활용한 ‘회복 키링’ 만들기 △가족 환경실천 메시지 작성으로 구성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다. 회차별 24명씩 총 14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7월 22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은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시민환경클래스를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별내동 소재 한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중고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학년 학생 169명이 참여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중고장터 수익금의 절반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약속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며 자원 절약을 실천했다. 또한 약속했던 기부금 외에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학생이 나오는 등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범 교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취업준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29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정리수납지도사 과정(10회기) △힐링원예지도사 과정(10회기) △기초소양 교육(1회기)으로 구성됐다. 정리수납지도사 과정에서는 정리수납 이론과 공간별 실습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힐링원예지도사 과정에서는 식물 관리와 원예 활동 실습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초소양 교육에서는 ‘노동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노동권 등 근로와 관련한 기본 지식을 안내했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 향상을 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188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힘든 저소득 난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지석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저소득층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후원과 무료 청각검사, 지역 방범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한 대표는 “귀한 나눔의 자리에 함께해 기쁘며,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저소득층 재가노인을 위해 나눔에 참여하고 계신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위탁 운영해 지역 내 자립생활이 어려운 재가어르신을 위해 사례관리, 특화사업, 밑반찬 지원, 병원동행, 정서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비전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가치,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사회연대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협력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4대 공동비전을 발표했다. 4대 공동비전은 ▲시민의 필요를 지역의 가치와 기회로 ▲태어나서 삶의 마지막까지 시민 곁의 돌봄 ▲지역자원을 시민의 가치로 ▲정책을 시민의 삶으로 실행하는 사회연대경제 등이다. 이어 분야별 대표들의 비전 선언과 참석자 공동선언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비전 패널과 휴대전화 불빛
(비전21뉴스) 연천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에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를 포함한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 중이며,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은 물론 올바른 경제관념과 진로에 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신나는 스포츠교실’, ‘금융 똑똑 경제 똑똑’, ‘드림 직업체험’으로 진행하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72명이 참여한다. 각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나는 스포츠교실’은 볼베어파크 부천점에서 다양한 스포츠와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족 180명이 참여한다. 실내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또래 및 가족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융 똑똑 경제 똑똑’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교육이다. 용돈 관리와 소비·저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용돈 계약서를 작성하며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8월 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운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이달 24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최근 수립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지침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마스터플랜 설명과 재정비 신속 추진 시책, 개정 법령 안내 순으로 진행한다. 마스터플랜에는 도시공간 재편 방향과 실현 전략을 담았으며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제시한다. 시는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시책 등 중동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시민
(비전21뉴스) 가평군이 국악과 재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군은 오는 8월 1일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국악&재즈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선율과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는 이색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선나팔바람’과 감각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이는 ‘스윙30’이 출연한다. 국악과 재즈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은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관람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