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은 22일 기자실을 시작으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과 시청 본관, 제1·2별관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의 일환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출범 이후 시청 전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열린 의정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자실을 찾아 언론과도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조세일 의장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 시작은 현장에서 46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증가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인프라는 전무한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조세일 의장은 “8호선
(비전21뉴스) 의정부시의회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이 ‘의정부시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국가부담 제안 발언’, ▲이규헌 의원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이광수 의원이 ‘의정부시 재정위기 매우 심각한 상황 재정상황 시의회, 시민에게 공개’, ▲주제하 의원이 ‘의정부 서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확충 필요’ 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를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운영 원칙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민선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현덕 남양주시장 등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시장·군수 희망 메시지 발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 설명 ▲도-시군 공동선언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희망 메시지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소개하고 남양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남양주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라며 “시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담아 민선9기 비전을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으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공공의료원 건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문제는 결코 경제성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입주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과정과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청년창업센터 성장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기 창업자의 단기 실적 평가에 치중하기보다 창업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는 센터 입주자 11명과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 3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전문가 멘토들은 청년들의 사업화 전략과 마케팅, 브랜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현재 청년창업센터에는 화장품 유통, 온라인 해외직구, 화실, 베이커리 등 14개 업종의 청년 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작년 11월 입주 이후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입주 청년 창업가들은 고정 고객 확보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최대 2.3배 늘거나 평균 50퍼센트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현대홈쇼핑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으로 판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2일 관내 소재 퇴계원교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총 96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관내 중·고등학생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의 학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퇴계원교회는 그동안 이웃돕기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창섭 퇴계원교회 담임목사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소중한 꿈을 포기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이창섭 목사님과 교인분들께 진심으로 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을 초청해 ‘7월 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Romance:현으로 그리는 낭만’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대표 클래식 실내악단인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피아니스트 임현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비탈리의 ‘샤콘느’를 비롯해 드보르자크, 사라사테, 브루흐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명작들을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여름 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현악 선율을 통해 일상 속 감동과 마음의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7월 말부터 8월까지 풍성한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 역량을 키우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분야 37개와 전시·체험 분야 23개 등 총 60개 다. 어린이·청소년 853명과 성인 및 전 연령 대상 1,162명 등 총 2,0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IT 강좌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인문·독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IT 강좌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유학교 AI로 뚝딱 영화 만들기 △세상의 변화를 읽는 미래 트렌드 AI 교실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기초 학습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해력을 키워주는 △북적북적 그림책 문해력 교실을 비롯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통합 우수사례 성과대회’에서 복지일자리(참여형)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강점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운영, 지역사회 신규 배치기관 발굴, 민간 취업 연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보조 및 고객 응대 △다회용품 세척·관리 △1인 가구 안부 확인 △도서관 사서 보조 △문화예술 △템플스테이 업무 보조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직무를 운영 중이다. 특히 문화예술(미술) 직무 참여자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 참여,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 지도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제공해 민간 기업 취업으로 연계했다. 해당 참여자는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작품 제작가로 취업했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찰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를 신규 배치기관으로 발굴해‘템플스테이 업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