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면 청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지역사회 단체장 등이 참여한‘청학고 다산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을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참여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경 별내면장을 비롯해 별내면 이장협의회장, 별내면 생활개선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에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식 청학고등학교장은 “바쁜 일정에도 축제에 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안나농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로 구성된 과정 중 다섯번째 일정으로,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후각을 활용한 식용 허브 맞히기 △허브 수제 소금 만들기 △허브 스머지 스틱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에는 로즈마리와 바질, 타임, 애플민트 등 여러 종류의 허브를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허브의 향기와 촉감을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보호자들에게는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피로를 덜고 환자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허브를 접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돌봄에 집중하느라 많이 지쳐있었는데,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여름이불 세트와 비타민, 냉면, 누룽지 닭다리 백숙, 감자, 소화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식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 마련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굿푸드, 우리들한의원, 정범모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퇴계원역 광장에서 퇴계원읍 주민자치회가 ‘퇴계원역 광장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사업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웃 간 소통·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약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6시 정약용 캐릭터 키링 만들기와 퇴계원 마을지도 에코백 배부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퇴계원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됐다. 주민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체험을 즐기고 여름밤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찾아주신 모습을 보며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화제가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식 퇴계원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통해 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도 소개, 공직 생활 기본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연수에 앞서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가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8월 11일과 12일에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취업·경제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접 경험하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계획단 113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미래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15명이 신청했으며, 신청 자격 등을 검토해 1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계획단은 주거·교통·경제·문화·교육·안전·환경·복지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참여자의 거주 지역과 희망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배정했으며,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의견이 도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주민계획단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도시기본계획 안내 △운영계획 △현황파악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토론과 생활권별 워크숍을 통해 도시 미래상과 분야별 발전전략, 생활권별 지역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시민들이 직접 논의할 에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신도시 개발사업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시민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제기된 신도시 개발사업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건의가 접수된 다음날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열 교통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사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남양주시 전문건설업체 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관내 입찰 참여 지원 등이다. 전문건설협회는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뿐 아니라 관내 공공·민간공사에도 지역업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점 추진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며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보고회는 이날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복지국, 상하수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시는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점 추진사업과 재정비 대상사업,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투자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효과가 낮거나 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줄어든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또한 대내외 정책 환경과 미래 변화, 시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사업은 추진 자체보다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하다”며 “‘
(비전21뉴스) 민선9기 이기형호(號)의 시정 운영 밑그림이 도출됐다. 김포시는 지난 17일 민선 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채신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준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는 약 40일간의 활동을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제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시장에게 전달하고, 그동안 정밀하게 점검해 온 시정 전반의 현안 진단 결과와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전달된 활동보고서에는 준비위원회의 운영 경과와 분야별 정책 제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 내용, 민선9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 담겼다. 또한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록됐다. 채신덕 준비위원장은 전달사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직 김포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문가들과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논의한 결과물이 이 보고서에 담겨 있다”라며 “준비위원회의 제안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