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평택시티투어 평택문화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코디네이터의 안내 역량을 높이고, 평택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칠장사 탐방 ▲안성맞춤박물관 탐방 ▲전문가 강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택과 인접한 경기도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내용을 평택시티투어 안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장사 탐방에서는 사찰의 창건 배경과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살펴봤다. 문화유산의 조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평택의 문화유산을 안내할 때 필요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실제 탐방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참가자들이 경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어떻게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냈는지를 중심으로 관람이 이뤄졌다. 코디네이터들은 지역 문화자원이 관람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참가자의 입장에서 경험하
(비전21뉴스) 평택시 용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평택대학교 음악당에서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용이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용이동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며 내년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실질적인 주민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주민총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2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발표회와 초청 공연 순으로 진행되어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총회 본회의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내년도 용이동 자치계획(안) 승인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사전에 진행된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결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2027년 시 예산 반영 및 자체 실행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필수 용이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주민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아주신 소중한 의제들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비전21뉴스)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3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찾아가는 재활용 DAY’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버리는 폐건전지, 종이팩,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시민들은 해당 품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건전지, 휴지 등을 받을 수 있었고, 그 결과 모두 174㎏의 폐자원이 수거됐다. 폐건전지 144㎏, 종이팩 12㎏, 폐의약품 18㎏이 각각 모였다. 유미자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폐자원을 모으는 자리를 넘어서 우리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던 것들이 사실은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을 주민들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함께 움직여 주는 그 과정이 더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작은 실천이 일상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세교4통 경로당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에 모여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준비한 반찬은 관내 3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이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에서는 최근 폭염이 꺾이고 비가 내려 모기 산란처와 활동 조건이 좋아져 모기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모기는 물이 고인 곳에서 산란하는 특성이 있어 주택 주변의 화분 받침대, 폐타이어, 배수구, 정화조, 빗물받이 등 작은 물웅덩이에서도 번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한편, 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세탁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는 ▲화분 받침대 및 폐용기 등에 고인 물 제거 ▲집 주변 배수로·물받이 청소 ▲방충망 훼손 여부 확인 및 보수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물이 고인 장소 최소화 등 생활 속 방역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 기관의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기 서
(비전21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10주 동안 청북초등학교와 현덕초등학교 광덕분교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과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교육에서는 표준 교재를 활용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식생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과 사례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활동은 놀이와 움직임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참여 학생들의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하고 식생활과 신체활동 등 생활 습관 변화를 함께 살펴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건강행태 개선 여부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붉은색 원을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국 단위 합동 캠페인이다.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1일 이마트 평택점과 2일 평택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9월 내내 대형마트, 평택역사, 전통시장, 관내 사업장, 평택시청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레드서클존’을 상시 운영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자료 및 홍보물 배부 ▲배너 게시 등을 진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 이용 및 관내 의료기관 진료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4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및 온라인게임·도박 중독 등에 관한 주제로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스마트폰 과의존, 온라인게임, 도박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음챙김교실’의 하나로, 올해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9월 현재까지 남부지역 13개교에서 총 15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291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년도까지는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만 운영됐으나,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라인게임 및 도박중독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올해는 교육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마음챙김교실-중독예방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 △온라인게임 및 도박중독 예방 △딥페이크 및 숏폼 콘텐츠의 위험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생들 역시 높은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회복 프로젝트 '퇴근 버튼 ON'을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 상담사와 참가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탈출 미션 게임 ▲감정 택배 반송센터 ▲마음의 휴대폰 검사 ▲심리적 경계선 만들기 ▲나만의 퇴근 버튼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9월 29일(화)과 30일(수)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9월 9일(수)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시간에 현재 위치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