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지난 9일 고덕국제신도시 로제비앙&엘가에듀센트럴 및 영화블렌하임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정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송탄보건소는 현판 및 현수막, 금연구역 표지판을 지원했고, 주민들의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3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9월 9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주민들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도담도담 오감놀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포승읍 지역 영유아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율동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놀이 활동 등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체험 인프라가 부족해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한적인 편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영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
(비전21뉴스) 평택시는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평택역 인근 일대에서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캠페인은 금연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의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5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금연 사업 담당자와 금연 상담사, 금연 단속원,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총 14명의 운영반이 투입되어 집중적인 대면 홍보를 전개했다. 금연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금연·금주 및 구강건강 관련 안내문과 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해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금연 클리닉 안내와 1:1 상담 유도, 걷기 앱 ‘워크온’가입 안내를 통해 금연 의지를 갖게 된 시민들이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현장 홍보와 사전 실시된 비대면 프로그램의 연계에 있다. 평택시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걷기 챌린지(워크온 앱 연계, 10만보 달성 후 응모)’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고,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으로 15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등 산업구조를 통일된 기준으로 파악해 경제·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평택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31,394개 사업체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종사자 수’‘연간 매출액’등 12개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무인 매장 운영 여부’‘로봇 활용’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PC·모바일),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조사원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는 6월 11일 준비 조사를 거쳐
(비전21뉴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회원사 사업주와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일·생활 균형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산업안전 및 일·생활 균형 교육에 이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 일·생활 균형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 기업 내 안전관리 방안, 최근 법령 개정사항, 위험성 평가 등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일과 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실현 방안을 공유하고, 일터 혁신 상생 컨설팅을 통해 인사시스템 구축, 근로 여건 개선, 생산성 향상 등 기업과 근로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현장 인식을 높이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가 지역 기업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비전21뉴스) 평택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홍기원 국회의원, 시·도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 40명에게 각종 표창과 기념장이 수여됐다. ▲30주년 새마을기념장 2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경기도새마을회장 표창 2명 ▲경기도협의회장 표창 2명 ▲경기도부녀회장 표창 2명 ▲경기도지사 표창 1명 ▲평택시장 표창 20명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2명 ▲평택시의회 의장 표창 2명 ▲국회의원 표창 4명 연규창 평택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시민 화합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3기’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39세 구직 청년으로,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6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온라인 멘토링은 6월 24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멘토링으로, 기업 현직자들이 직무 소개, 취업 준비 노하우, 기업문화 및 채용정보 등을 공유하고 청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통복동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방역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하천변, 공터, 주택가 주변, 쓰레기 취약지역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역 장비 점검, 방역 추진 방향 공유, 안전 수칙 확인 등 방역 활동 준비에 힘을 보탰다. 통복동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등으로 모기,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방역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민원 발생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통복천 주변, 공터, 주거밀집지역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통복동 오세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
(비전21뉴스) 한전MCS(주) 평택지점은 9일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검침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주) 평택지점 직원들은 매월 전기 사용량 검침과 요금 청구서 송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하게 된다. 특히 한전MCS(주) 평택지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연탄 나눔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5세대에 각각 1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MCS(주) 평택지점 장남규 지점장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업무의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와 상생 협력을 확산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