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하이엔드호텔 연화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인일보가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함께 교류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입학식은 만찬 및 기념촬영, 제14기 입학식, 내빈 소개, 축하 인사, 환영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나침반으로는 길을 찾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인 만큼, 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소중한 공동체가
(비전21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과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하여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 있는 국가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로,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낸 것처럼 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긴급상황에 대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10일 김민재 차관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서점 대표들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자치법규부터 정보시스템까지, 시민 불편 없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준비 먼저, 김민재 차관은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지난 3월 5일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쉼 없이 통합업무를 추진해 온 실무준비단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치법규, 조직·인사·예산결산 등 행정 체계와 정보시스템, 공인·공부 등 분야별 출범 준비 현황과 남은 기간 추진할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정보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되는 대민서비스는 사전 홍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번 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차원을 넘어 ‘5극 3특’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여,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국민적 관심과 기
(비전21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0일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하여 크루즈 관광객 이동동선과 터미널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크루즈 선사 관계자와 부산항 기항 확대 및 관광객 편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산항 크루즈 입항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대형 크루즈선 기항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장관은 북항크루즈터미널 주차장, 대합실, 부두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관광객 이동 동선, 대기공간 혼잡도, 보안검색 장비 및 출입국 심사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부산항에 입항한 로열캐리비안의 대형 크루즈선 ‘스펙트럼 오브 더 씨즈호’에 승선하여 선내 보안관리 체계와 탑승자 출입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선장 및 선사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항 기항 확대 가능성, 관광객 이용편의 개선사항과 선사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크루즈 관광은 항만, 물류,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산업”이라며,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이 터미널 이용에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10일, 25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 잠재 위험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화물열차 탈선으로 인해 수송 중이던 항공유가 폭발하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훈련 장소를 매월 1,250만여 리터의 항공유가 통과하는 부강역 인근으로 설정해 철도, 위험물, 환경 분야의 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철로에 토사가 유입되고, 이로 인해 항공유를 적재한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시작됐다. 탈선으로 인한 충격으로 항공유 135톤이 선로와 배수로를 따라 누출됐다. 사고 직후, 기관사 신고로 119와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한국철도공사 초기대응팀과 소방·경찰 선착대가 도착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상황을 접수한 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향을 결정하고, 사고 장소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
(비전21뉴스) 국방부는 6월 10일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관계부처·기관 소속 실·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차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전체회의로, 그동안 관계부처·기관이 협의를 통해 추진해 온 주요 과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5월 26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핵심 과업 추진의 가속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추진잠수함 사업이 외교, 원자력 안전, 산업·기술, 재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는 범정부적 국가전략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주요 내용 및 향후 입법추진 방향, ▵핵추진잠수함용 원자력안전규제체계 정립 방안, ▵핵비확산 관련 국제원자력기구
(비전21뉴스) ’26년 6월 10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 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첩사령부는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한다. 권력기관화 수단인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과 정보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폐지한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다음으로,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국회·국방부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비전21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0일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 훈육관, 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미래 첨단과학기술 및 해양작전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정예 해군장교 양성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3군 사관학교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해사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학령인구 감소와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해군장교 양성 방향 및 사관학교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관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도 폭넓게 수렴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사관학교 통합 과정에서 해군의 정체성과 해양전문성이 온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AI·과학기술 분야 우수교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등 사관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이를 면밀하게 청취하고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안규백 장관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는 각 군의 정체성과 전문성
(비전21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0일 양 부처 정책협의회의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AI·미디어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미통위-과기정통부 정책협의회’는 AI 시대 미디어·디지털 분야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미디어·디지털 플랫폼 산업 혁신과 이용자 보호 등 양 기관 간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차관급으로 개최된 오늘 회의에서 양 기관은 AI, 미디어·OTT, 디지털 규제·이용자 보호 등 3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① (AI) 국가대표 AI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공유 협력을 강화하고, 방송 AX 확산을 함께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 등을 과기정통부가 추진중인‘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에 AI 학습용으로 제공하고, 방미통위가 ’25년 구축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중 일부를 과기정통부가 운영중인‘AI 허브(aihub.or.kr)’ 등에 제공·활용할 수
(비전21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월 10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참여기관장들과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SOC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제도 점검과 시스템 재정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는 지난 5월 26일에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에 대한 원인조사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구성(5.28, 4개월, 필요 시 연장)되어 운영 중인 가운데, 관련 산업계·학계의 SOC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제도 개선 의견에 따라 기존 제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합동회의에는 참여기관 대표자인 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원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선규 원장, 대한토목학회 한승헌 회장,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김종흔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이어 지난 달 또 한 차례 해체공사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