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희망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미디어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및 디지털 출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RAS 교육역량과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창작-미디어창작-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과 수업 적용을 다뤘으며, 이번 미디어창작에 이어 음악창작까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창작 과정은 단순히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다시 수업으로 연결하는 ‘창작-실습-수업 적용’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봄날학교의 재학생들이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국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온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봄날학교 학습자들은 뛰어난 성적과 열정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국가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고용웅 학생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최만자 학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유필준 학생이 각각 차지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봄날학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모범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됐으며, 함께 공부하는 주변 만학도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하며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푸른샘초등학교에서 학생·교원·학부모·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발족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학생의 디지털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고, 학교에서 시작된 자율적 폰 프리 실천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지역에서는 초·중·고·각종학교의 72.4%인 63개교가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폰 프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연계 TF를 구성했다. 지역 연계 TF에는 학생자치회 학생, 교원, 학부모, 동두천시·양주시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TF 위촉장 수여 ▲푸른샘초 폰 프리 스쿨 현장 스케치 발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 ▲정책협의 ▲공동 실천선언 채택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정책협의에서는 학생 주도 학교 지원, 지역자원 연계, 폰 프리문화 확산과 환류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10월 8일 남한고 및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기계학습의 수학적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공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연구와 배움을 지역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고등학교 수학과 연계할 수 있는 기계학습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고, 파이썬과 R 등을 활용한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계학습을 수학 수업과 학생 탐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한고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 활동을 지역에 개방하고, 학교 간 교사의 전문성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본교 교사와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기계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적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윤형구 교장은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배움을 지역의 선생님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비전21뉴스) 탄벌초등학교는 10월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탄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키우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3·4학년, 1·2학년, 5·6학년 등 3개 학년군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넘기기, 게이지를 올려라, 색판 뒤집기, 볼풀공 던지기, 아기상어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토끼와 거북이, 장애물달리기, 레크리에이션, 청백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3·4학년의 ‘색판 뒤집기’와 5·6학년의 ‘바람잡는 특공대’는 학생자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경기로 운영해 학생이 체육대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의미를 두고, 장애물달리기는 별도의 등위를 매기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질서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학부모도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동두천·양주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부모을 대상으로 ‘K-CDI(한국아동발달검사) 결과를 활용한 내 아이 기질 및 발달 이해’를 주제로 보호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 실시된 K-CDI(한국아동발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현재 발달 수준과 고유한 기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양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공유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현장에서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참석한 부모들이 미리 제출한 자녀의 K-CDI 검사 결과표를 직접 참조하며 영유아기 발달 특성(사회성, 자기조절, 대·소근육 운동, 언어 등)과 기질적 차이를 함께 분석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피드백과 소그룹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녀의 개별 특성에 맞는 올바른 양육 전략, 가정 내 발달 촉진 및 자극 방법,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되어 참석한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검사 결과지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아이의 발달 수준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41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늘락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갈매동·동구동·인창동·교문1동·교문2동·수택1동·수택2동·수택3동 등 8개 동 주민의 입장 행사가 펼쳐지며 막을 올렸다. 이어 신동화 시장의 기념사와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의 축사,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겸 국회의원·추미애 경기도지사·교류 도시 단체장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장수용 대한노인회구리시지회장의 만세삼창, 시가 제창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93명에게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을 비롯해 경기도지사·구리시장·구리시의회 의장·국회의원·교육장·경찰서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념식 후에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지난 40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다음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별하람초등학교에서 '2026 파주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학부모와 함께 파주교육의 현안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 지역 학부모를 비롯해 관내 학교장, 경기도의원, 파주시청 관계자, 파주경찰서장,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회와 달리 학부모가 직접 질문하고 교육감과 교육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뿐만 아니라 행사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기된 질문까지 폭넓게 다루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의 질문은 파주의 교육 현실을 그대로 담았다. ▲학교 배치·과밀학급 ▲특수교육 ▲지역균형 ▲AI시대 교육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통학 안전 등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육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파주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학교 수요의 변화와 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가 동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 시민 곁에서 노래로 위로와 기쁨을 전해 온 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단장 윤재운)이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제8회 정기공연 「내 맘의 노래, 끝없이 흐르네」를 연다. 2016년 창단한 합창단은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50~70대 여성들로 이뤄진 단원들은 음악을 향한 열정과 깊은 유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 왔다. 삶의 연륜이 빚어낸 따스한 음색으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 이 합창단의 색깔이다. 이번 무대는 윤재운 단장이 2025년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뒤 처음 여는 정기공연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합창단의 활동이 인정받은 만큼, 단원들에게도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 제목처럼 무대는 자연과 삶, 추억과 그리움, 소중한 인연, 위로와 희망을 차례로 노래하며 지난 10년의 여정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는다. 윤재운 단장은 "서로 다른 삶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듯, 저희의 노래가 용인 곳곳에 따뜻한 울림으로 번져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자연에서 희망까지, 네 개의 무대로 엮은 10년의 노래 공연은 오프닝과 네 개
(비전21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 학부모회 대표자 네트워크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별, 권역별, 기능별로 구성된 총 12개 학부모회 네트워크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 네트워크는 학부모회 대표자로 구성되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지역 단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부모 자치기구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협력 체계를 통해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며 상생 성장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부모의 자율적인 학교 참여 확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네트워크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 간의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