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비전21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비전21뉴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을 열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해 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을 경기도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교육 유공자를 표창했다. 시화·엽서 시상식에는 국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3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시화 수상작은 컨벤션홀 2층에 전시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사진 촬영과 디지털 배움터가 지원하는 키오스크 체험, 포토박스가 운영됐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은 배움을 넘어 일상의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희망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미디어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및 디지털 출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RAS 교육역량과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창작-미디어창작-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과 수업 적용을 다뤘으며, 이번 미디어창작에 이어 음악창작까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창작 과정은 단순히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다시 수업으로 연결하는 ‘창작-실습-수업 적용’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봄날학교의 재학생들이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국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온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봄날학교 학습자들은 뛰어난 성적과 열정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국가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고용웅 학생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최만자 학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유필준 학생이 각각 차지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봄날학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모범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됐으며, 함께 공부하는 주변 만학도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하며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푸른샘초등학교에서 학생·교원·학부모·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발족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학생의 디지털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고, 학교에서 시작된 자율적 폰 프리 실천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지역에서는 초·중·고·각종학교의 72.4%인 63개교가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폰 프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연계 TF를 구성했다. 지역 연계 TF에는 학생자치회 학생, 교원, 학부모, 동두천시·양주시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TF 위촉장 수여 ▲푸른샘초 폰 프리 스쿨 현장 스케치 발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 ▲정책협의 ▲공동 실천선언 채택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정책협의에서는 학생 주도 학교 지원, 지역자원 연계, 폰 프리문화 확산과 환류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10월 8일 남한고 및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기계학습의 수학적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공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연구와 배움을 지역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고등학교 수학과 연계할 수 있는 기계학습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고, 파이썬과 R 등을 활용한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계학습을 수학 수업과 학생 탐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한고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 활동을 지역에 개방하고, 학교 간 교사의 전문성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본교 교사와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기계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적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윤형구 교장은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배움을 지역의 선생님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비전21뉴스) 탄벌초등학교는 10월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탄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키우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3·4학년, 1·2학년, 5·6학년 등 3개 학년군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넘기기, 게이지를 올려라, 색판 뒤집기, 볼풀공 던지기, 아기상어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토끼와 거북이, 장애물달리기, 레크리에이션, 청백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3·4학년의 ‘색판 뒤집기’와 5·6학년의 ‘바람잡는 특공대’는 학생자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경기로 운영해 학생이 체육대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의미를 두고, 장애물달리기는 별도의 등위를 매기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질서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학부모도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동두천·양주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부모을 대상으로 ‘K-CDI(한국아동발달검사) 결과를 활용한 내 아이 기질 및 발달 이해’를 주제로 보호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 실시된 K-CDI(한국아동발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현재 발달 수준과 고유한 기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양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공유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현장에서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참석한 부모들이 미리 제출한 자녀의 K-CDI 검사 결과표를 직접 참조하며 영유아기 발달 특성(사회성, 자기조절, 대·소근육 운동, 언어 등)과 기질적 차이를 함께 분석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피드백과 소그룹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녀의 개별 특성에 맞는 올바른 양육 전략, 가정 내 발달 촉진 및 자극 방법,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되어 참석한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검사 결과지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아이의 발달 수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