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성시는 15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꼽힌 안성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추모 공간으로, 시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의 뜻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지난 14일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린이집 4곳과 협업해 어린이 100여 명이 관람했다.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마술과 이야기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영상매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와 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흥미로운 마술 퍼포먼스와 책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어우러졌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현장감을 더했다. 어린이들은 신기한 마술이 펼쳐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함께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들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상매체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책이 주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오는 8월 30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왕세자와 신비한 ‘어처구니’가 펼치는 유쾌한 궁궐 이야기인 조선 판타지 퍼포먼스 ‘The 궁-어처구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낮에는 궁녀, 밤에는 궁궐을 지키는 신비한 ‘어처구니’와 호기심 많은 왕세자가 만나 궁궐 곳곳에서 벌이는 소동을 담았다. 궁궐 지붕 위에서 낮과 밤을 가르는 ‘어처구니’의 비밀이 펼쳐진다. 공연은 화려한 춤과 신나는 타악 리듬, 역동적인 스트릿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0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선착순 좌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가평군과 경기도, 경기아트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가평군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ART STAGE 다올’이 주관한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4일 서종게이트볼장에서 ‘민선9기 정책설명회와 함께하는 문호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동빈·하규진 매력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조근수 양평군의회 부의장, 권수연·구문경 양평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문호리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 문호리 공영주차장은 지역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양평군은 총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1,243㎡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일반 주차면 15면과 경차 주차면 9면 등 총 2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민선9기 정책설명회,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설명회에서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서종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문호리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서종면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축하 및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 용문을 기점으로 강원 홍천을 잇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용문역과 연계해 양평 동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과 홍천군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자 양평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홍천군과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
(비전21뉴스)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지난 1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해 온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화와 묵념,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민회화대전에서는 역사적 기억과 평화·인권, 연대의 가치를 담은 작품 가운데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에는 일반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가 선정됐다.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난 10년간 소녀상이 아픈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아야 댄스 컴퍼니(AYA Dance Company)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무용공연 'Play, 멋'을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 예술이 팝팝 데이'중 하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Play, 멋'은 놀이하듯 즐기는 움직임 속에서 한국 전통 정서인 ‘흥’과 ‘멋’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참여형 무용 공연으로, 관객들이 움직임과 리듬을 함께 즐기며 무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을 선보이는 AYA Dance Company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무용단으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움직임과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한 박준우 무용수가 함께해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개성 있는 표현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8월 20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비전21뉴스)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학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오학동 주민총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여주의 소중한 물 자원을 즐기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투표와 함께 다채로운 주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이어지는 2부 ‘물축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한강을 품은 여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물’을 주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주는 예로부터 남한강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업이 발전해 온 도시인 만큼,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무순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물축제를 통해 오학동민과 여주시민이 함께 소통하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8월 19일, ‘순우리말 손글씨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캘리그라피가 주관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 대관전으로,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총 11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익숙한 단어부터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우리말까지 다양한 소재를 손글씨로 풀어냈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서체와 구성을 통해 단어가 지닌 뜻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캘리그라피는 손글씨에 글자의 형태와 배열, 선의 굵기와 흐름을 더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먹과 색채, 여백, 그림 요소 등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손글씨가 지닌 시각적 매력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