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일직동에 행정·문화·휴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 계획을 논의했다.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는 일직동 517-3, 517-5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5천467㎡ 규모로 조성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청년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특화 공간인 ‘청년 시설(가칭 제3청년동)’ ▲지역 행사와 생활체육, 주민 프로그램 등을 위한 ‘다목적 강당’ ▲가족과 이웃이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카페’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그동안 일직동은 KTX(고속철도) 광명역세권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행정서비스와 문화·여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왔는데, 이번 센터 조성으로 이러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향후 2027년 7월 기본 및 실시설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22일 오전 한내천 일대에서 지혜늘샘어린이집 119청소년단과 함께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한내천 일대 소화전 주변의 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들에게 여름철 화재예방 수칙과 119화재대피안심콜 등 주요 소방안전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소화전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차량을 주·정차할 경우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안전 사용 ▲전기제품 과열 방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 차단 등 여름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119화재대피안심콜의 취지와 등록 방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주변에 담배꽁초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 놀랐다”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해공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공동주관으로 8월22일 광명극장에서'2027학년도 수시지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된 입시제도와 수시 지원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효과적인 대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 변화된 입시환경에 따른 준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시지원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남양주 다산고등학교 부장교사이자 EBS 고교학점제 학업설계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만기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교육법 제18조와 20조에 근거하여 광명시에 설치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 전문기관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6회의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내 청소년과 부모·보호자에게 실질적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7월 27일부터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관내·관외 성인 정상가 입장객 구매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류형 지역화폐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성인 정상가 입장객에 한정되며, 관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0,000원을 결제한 후 지류형 지역화폐 3,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관내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5,000원 결제 시 지류형 지역화폐 2,000원을 지급받는다. 다만, 각종 할인 및 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화폐 지급은 광명동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뒤 안내받은 지역화폐 배부처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지급받은 지류형 지역화폐는 광명동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광명시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광명시청 홈페이지의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환급 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광명동굴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동아리’를 운영한다. 센터는 다양한 분야 건강동아리를 순차적으로 개설하고, 지난 21일부터 ‘순환운동 동아리’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순환운동 동아리는 전용 장비를 활용해 주민 리더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 7월부터 진행하는 순환운동 동아리는 팀당 8명씩 총 4개 팀 규모로 운영한다. 현재 3개 팀이 모집을 마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센터는 참여자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고자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건강 개선 정도를 측정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동아리는 강사 지도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리더와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동을 이끌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운동 문화를 확산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동아리는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꾸준히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디지털 사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1일 여성비전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멀티사무원 실무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사무 자동화(OA) 활용 역량을 넘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콘텐츠 제작, 회계 등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 훈련생 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1일까지 총 50일(200시간) 동안 진행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회계원리·전산회계·세무(FAT 1급 자격 취득) ▲사무 자동화(OA)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과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기업 마케팅 실무 ▲조직 커뮤니케이션 ▲입사지원서 및 면접 실전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회계·세무 실무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사무인재를 양성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2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명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명상생플랫폼 운영사업’ 일환으로,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립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강의는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에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콘텐츠 마인드셋과 인공지능(AI) 이미지 제작 ▲네이버쇼핑 노출과 광고 구조 이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팔리는 상세페이지’ 기획법 등을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상품 이미지 제작이나 광고 기획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해법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주민 스스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시민 갈등관리 역량 키운다. 시는 22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명3동 통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시민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을 읽어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이 갈등을 이해하고 경청과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키워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갈등의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전환 ▲경청·공감 중심의 소통 대화법 ▲아로마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갈등을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주민 간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기법을 익혔다. 이어 아로마테라피 체험으로 심리적 긴장을 풀고 참여자 간 유대감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협의회 회원은 “주민들과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과 공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마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도 주민들과 함께 대화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하안전 관리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공동주최하고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지하안전협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등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현행 지하안전법과 터널공사, 굴착공사의 설계‧안전관리 기준 등의 한계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오영석 국토안전관리원 수석전문위원은 이상기후와 지하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지반침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사업 전 주기에 걸친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지하안전평가 사각지대 해소(굴착심도 10m 이하까지 평가 대상 확대), 굴착 공사 전문 매뉴얼 전면 개정, 건설공사·시설물 관리·지하안전관리 시스템 연계 강화와 정보 개방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호 한국지하안전협회장은 데이터와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