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제철과일로 독거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챙긴다. 시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독거어르신 제철과일 지원사업’인 ‘광명 과일바구니’ 첫 배송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광명 과일바구니’는 광명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 모두에게 제철과일을 지원하며 시작한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쉽지 않은 독거어르신에게 균형 있는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배송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계급여 수급 독거어르신 2천236명이다. 시는 총 1억 9천309만 9천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말 1차 배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과 11월에도 제철과일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철과일은 1회당 1.5~2kg 규모로 각 가정에 택배 배송한다. 올해 작황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반영해 품질 좋은 과일을 선정하며, 지난해 7월 광명시와 안성시가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안성시 농산물을 연계한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7년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 아이디어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내년 마을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사업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상가 및 주택가 등 유동 인구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으로 의제 발굴 방식을 개선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따로 시간을 내서 사무실에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니 작은 의견도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찾아가는 소통으로 더 많은 주민 목소리를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함께하는 우리마을 광명해요 – 우리동네 순찰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 순찰대를 운영해 마을 쓰레기 수거, 청소년 안전 귀가 유도, 재해 및 범죄 예방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우리동네 순찰대는 하안1동 관내를 2개 코스로 나누어 월 4회, 주간(15시~17시) 및 야간(20시~22시) 시간대에 3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활동 첫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범죄 취약 지역, 산불 등 재해 발생 우려 지역과 청소년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해 주민 안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줍킹 활동을 함께 전개해 마을 곳곳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순찰 대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n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 마을사업 ‘테마잇길’ 마지막을 장식하는 회원작품전 ‘먹향에 머물고 색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올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테마잇길’ 사업은 안양천을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주요 거리를 계절별·주제별 테마로 꾸미는 마을형 거리 조성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통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예, 민화, 서양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딱딱한 전시관을 벗어나 주민 일상 공간인 철산3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길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전시로 운영한다.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은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전시까지 참여해 보람이 크다”며 “작품을 감상해 주는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테마잇길’ 사업이 이번 작품전으로 대미를 장식해 감회가 새롭다”며 “멋진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9일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께하는 행복동행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어르신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 영흥도 일대를 방문해 십리포 해수욕장을 산책하고, 하늘고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동행해 세심한 봉사를 펼쳤다. 황선영 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주민자치회와 함께 떠나는 외부 활동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비전21뉴스) 광명시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운동, 영양,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주민 호응도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순환운동교실’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수에 2개 반을 추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순환운동 건강동아리’ 4개 반도 별도로 모집한다. 보행분석장비(Walker view)를 활용해 1:1 보행분석 및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은 주 2회로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늘렸으며, 걷기에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근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총 5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시민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유했다. 센터는 9일 비전교실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 상반기 정규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시장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기부식 순으로 진행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585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93%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격증 분야 27개 과정에서는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자격취득률 80%)해 시민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거뒀다.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했다. 네일미용사·헤어미용실무 과정은 요양시설과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했고, 제빵기능사 과정은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했다. 실버인지체조
(비전21뉴스) 광명시 시민 중심 기본사회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핀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