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중심 기존 돌봄을 넘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일 마지막 교육과 ‘광명시 인생정원’ 현장 라운딩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 특히 사업 핵심 주체인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 전문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서로 전문 분야를 이해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몄다. 통합돌봄단은 정원 치유와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돌봄 대상자 특성과 요구를 파악해 상호 전문성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1회차 ‘통합돌봄의 이해’ ▲2회차 ‘마을돌봄정원의 이해와 조성원칙’ ▲3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Ⅰ’ ▲4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Ⅱ’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 대표 실내 정원인 ‘인생정원’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라운딩으로 실제 정원 조성 사례와 운영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무료 컵밥 300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인 ‘든든찬방’ 8차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김난영 센터장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며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을 지원해 주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소하2동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협의체와 후원자들 정성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컵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12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액 납부 안내와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을 발견하는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체납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지난해 동기 대비 이용객 수가 평균 21.1% 증가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천9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189명보다 1천727명 늘었다. 월별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월 18.1%(522명), 2월 25.4%(523명), 3월 24.0%(466명), 4월 16.6%(216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예약의 경우 재방문 여부 확인이 가능한데,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천954명 중 17.4%인 1천212명이 재방문자로 나타나 한 번 방문한 가족들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1~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3명보다 약 2.7배 증가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1~4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보호자 71명 중 90.1%(64명)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어린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를 오는 6월 6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 증가 등으로 가족기능 회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는 ‘함께 웃고 공감하는 행복한 추억여행’을 주제로 고양 프렌디노와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우리가족징거다리 부모-자녀 꼼지락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가족 20가정(총80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가족 체험활동, 가족별 협력활동, 워터파크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사진 촬영, 가족별 자유 체험, 간식 나눔 등 다양한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7월 4일 광명극장에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대비 '국어·수학 과목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에게 국어·수학 과목의 효과적인 학습 방향과 성적 향상 전략을 안내하고, 대학입시에 필요한 실질적인 학습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전략적 학습법, 국어·수학 과목의 성취도 향상 방안, EBSi 학습 콘텐츠의 효과적인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국어 대표 강사이자 중동고등학교 교사인 최서희 강사가 국어 과목 강연을, EBSi 수학 대표 강사이자 백석고등학교 교사인 남치열 강사가 수학 과목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이자 EBSi 대표 강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수학 과목별 학습 전략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효과적인 학습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 방법 ▲EBSi 학습 콘텐츠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설명회 신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광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8월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통합 지도·점검 계획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하절기 오염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오염 취약 시기인 장마철에 맞춰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무단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경오염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장마철 오염물질 유출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오염행위로부터 시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오염 요인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를 상시 운영 중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신고하면 된다. 불법 현장 사진이나 차량번호 등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단속과 적발에 결정적인 도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여성들의 전문직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는 4일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직종 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한국SW테스팅협회와 손잡고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총 220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초 ▲테스트 설계 및 수행 ▲AI 활용 테스트 기법 ▲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실습 ▲현장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자발적으로 학습 모임을 운영해 전문성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대표 국가공인 자격증인 CSTS(SW테스팅 전문가) 시험에서 응시자 20명 중 1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5%에 달한다. 이는 평균 합격률 대비 약 2배의 성과로, 훈련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