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7월 4일 광명극장에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대비 '국어·수학 과목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에게 국어·수학 과목의 효과적인 학습 방향과 성적 향상 전략을 안내하고, 대학입시에 필요한 실질적인 학습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전략적 학습법, 국어·수학 과목의 성취도 향상 방안, EBSi 학습 콘텐츠의 효과적인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국어 대표 강사이자 중동고등학교 교사인 최서희 강사가 국어 과목 강연을, EBSi 수학 대표 강사이자 백석고등학교 교사인 남치열 강사가 수학 과목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이자 EBSi 대표 강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수학 과목별 학습 전략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효과적인 학습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 방법 ▲EBSi 학습 콘텐츠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설명회 신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광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8월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통합 지도·점검 계획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하절기 오염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오염 취약 시기인 장마철에 맞춰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무단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경오염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장마철 오염물질 유출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오염행위로부터 시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오염 요인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를 상시 운영 중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신고하면 된다. 불법 현장 사진이나 차량번호 등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단속과 적발에 결정적인 도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여성들의 전문직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는 4일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직종 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한국SW테스팅협회와 손잡고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총 220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초 ▲테스트 설계 및 수행 ▲AI 활용 테스트 기법 ▲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실습 ▲현장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자발적으로 학습 모임을 운영해 전문성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대표 국가공인 자격증인 CSTS(SW테스팅 전문가) 시험에서 응시자 20명 중 1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5%에 달한다. 이는 평균 합격률 대비 약 2배의 성과로, 훈련생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나섰다. 센터는 4일 여성 취·창업동아리 창작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광명새일 여성창업 디딤마켓’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했다. 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플리마켓과 판매 행사를 운영한다.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을 직접 홍보하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현장 중심 창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디딤마켓에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여성 창업동아리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디딤돌 취·창업동아리 6개 팀이 참가해 ▲다육식물 및 생활소품 ▲핸드메이드 공예품 ▲가죽·칠보공예품 ▲수세미 ▲키링 ▲머리핀 등 창작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손마사지 체험, 사고력 교구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소하2동 단독·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소형 음식물 수거용기’를 시범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하2동 일부 구역에 25리터(L) 규모의 밀폐형 소형 음식물 수거용기 30개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여러 가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60리터(L) 음식물 수거 용기의 특성상 악취가 발생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서울 금천구 등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검토한 후 예산을 편성해 소하2동 단독·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소형 음식물 수거용기를 시범 도입한 것이다. 소형 음식물 수거 용기는 기존 대형 용기보다 배출 지점을 세분화하고 밀폐성을 높여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보다 위생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소하동 주민은 “기존 공동 수거 용기보다 냄새가 줄고 관리도 한결 수월해졌다”며 “주변 환경도 이전보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06%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 중이라고 4일 밝혔다. 6월 3일 24시 기준 경기도 일일보고에 따르면, 광명시의 지급 대상자 총 18만 9천566명 가운데 17만 8천71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총 228억 원이며, 이 중 59%인 130억 원이 사용됐다. 특히 신청자 중 절반이 넘는 51.49%(9만 2천29명)가 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했는데, 이는 경기도 평균인 21.7%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광명사랑화폐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린 지역경제 핵심 결제 수단이라는 점이 지난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이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신청자의 54%가 광명사랑화폐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역 내 소비 안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평소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육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와 학부모가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관자들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 모습과 배움의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공유학교 교육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공개수업은 '마이크로비트와 함께하는 레트로 게임 아카데미'를 비롯해 총 15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문화예술, 국제교류,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학습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보여주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프로그램을 이끄는 강사진의 전문성과 수업 운영 역량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주요 이동 동선과 대기 공간에 ‘쿨링포그(친환경 안개 분수)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정수된 깨끗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미세한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 장치다. 분사된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기화하면서 주변의 열을 흡수해 온도를 낮춰주는 냉각 효과가 있다. 미세 안개 형태로 분사되기 때문에 피부나 옷에 닿아도 젖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돌탑분수가 있는 서측 개울가에서부터 동굴 서측입구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비롯해, 제2매표소에서 카페케이브까지 연결되는 보행로 구간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장 잦은 야외 핵심 동선에 쿨링포그를 배치했다. 한여름 땡볕 아래 동굴을 오가거나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체감 온도를 낮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청량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은 상수도를 고압 정수 필터로 걸러낸 깨끗한 물만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정원으로 마음을 돌보는 ‘마을돌봄정원’을 오는 10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하동 동양아파트 앞 쌈지공원(소하동 55-133, 117-2 일원)에 637㎡ 규모로 거점 마을돌봄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을돌봄정원’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원에서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되면서 기획한 광명시만의 특성화 사업이다. 단순한 일상생활 지원이나 의료·요양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원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원은 완만한 경사로와 무장애 진입로, 중앙 잔디마당, 입식 화단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만든다. 고령자와 보행 약자 등 돌봄 대상자가 안전하게 지역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력해 ‘마음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