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6일 현충근린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현충탑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최혜민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어 “그들이 꿈꾸었던 차별과 소외 없는 세상, 모든 시민이 주권자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사회를 광명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실현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대전환과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부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보훈가족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비전21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나름청소년활동센터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2026 NAREUM X DIDIM 청소년어울림마당 ‘NADIS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무대 공연에는 1st, Amitie, Forever, Growve, HERTZ, Lemon, Smile, Sprout!, The way, Vohe, We fly, 광대, 글로우, 동등, 메인비, Noella, 블리스, 박미연밴드,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아시스, 크로커스, 상상크루, 이선공방, 글로컬마켓, 꿈빛파티시엘, 아크로체×필락, 빵글빵글, 달고나몹 등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 효르가 초청 공연을 펼쳐
(비전21뉴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복지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경로당에서는 6월 10일과 24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고혈압·당뇨병 기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교육은 6월 8일, 12일, 22일, 26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 노인 만성질환 전반에 대한 교육과 노인기에 꼭 필요한 건강한 식사관리 요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정의와 합병증 예방 중요성, 올바른 복약 방법, 일상생활 속 식습관 및 운동 요법,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중심 기존 돌봄을 넘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일 마지막 교육과 ‘광명시 인생정원’ 현장 라운딩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 특히 사업 핵심 주체인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 전문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서로 전문 분야를 이해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몄다. 통합돌봄단은 정원 치유와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돌봄 대상자 특성과 요구를 파악해 상호 전문성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1회차 ‘통합돌봄의 이해’ ▲2회차 ‘마을돌봄정원의 이해와 조성원칙’ ▲3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Ⅰ’ ▲4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Ⅱ’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 대표 실내 정원인 ‘인생정원’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라운딩으로 실제 정원 조성 사례와 운영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무료 컵밥 300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인 ‘든든찬방’ 8차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김난영 센터장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며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을 지원해 주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소하2동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협의체와 후원자들 정성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컵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12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액 납부 안내와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을 발견하는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체납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지난해 동기 대비 이용객 수가 평균 21.1% 증가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천9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189명보다 1천727명 늘었다. 월별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월 18.1%(522명), 2월 25.4%(523명), 3월 24.0%(466명), 4월 16.6%(216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예약의 경우 재방문 여부 확인이 가능한데,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천954명 중 17.4%인 1천212명이 재방문자로 나타나 한 번 방문한 가족들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1~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3명보다 약 2.7배 증가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1~4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보호자 71명 중 90.1%(64명)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어린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를 오는 6월 6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 증가 등으로 가족기능 회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는 ‘함께 웃고 공감하는 행복한 추억여행’을 주제로 고양 프렌디노와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우리가족징거다리 부모-자녀 꼼지락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가족 20가정(총80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가족 체험활동, 가족별 협력활동, 워터파크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사진 촬영, 가족별 자유 체험, 간식 나눔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