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관리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보육컨설턴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품질 제고를 위한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증빙자료 미등록, 회계처리 오류, 관리시스템 활용 미흡 등으로 재무회계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단순 이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사례와 주요 질의사항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시군 보육컨설턴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기준과 주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질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재무회계 컨설팅 Q&A를 운영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관리시스템 활용 중심의 표준 컨설팅 체계와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보육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리시스템 활용 중심 컨설팅 확대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641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오는 6월 15일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가평 대규모 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을 직접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점검은 자재 수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준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5월 현재 총 641개소 중 378개소가 준공됐으며, 나머지 263개소도 정상 추진 중이다. 도는 5월 30일까지 465개소(72.5%)를 완료하고,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6월 15일까지는 전체의 98.6%에 달하는 632개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비가 큰 중규모(3억~50억 원) 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완료해 재피해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도는 물리적인 공기상 6월 15일 내 준공이 어려운 가평 개선복구사업 6건 및 포천 왕숙천 현장을 대상으로 ‘구조적·비구조적 특별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5월 중 십이탄천·세곡천 등 취약 구간(8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설정해 각 기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참여 기관은 사고 발생 직후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인명 구조, 오염 차단, 제독 및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대기 등 환경을 감시하고, 2차 오염 방지와 사고 수습을 도왔다. 또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광역 지자체로서의 현장 지원 역할을 점검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14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농지 전수조사 관련 추진계획, 조사원 채용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6천ha)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엄중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속 부서장 및 팀장에 담당 시군을 지정해 조사원 채용현황, 전수조사 이행 등 추진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민 국장은 회의에서 “헌정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인 만큼 조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각 시군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농지를 관할하고 있는 시군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신고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4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가 우수하다고 공식 평가를 받은 음식점·급식소’다. 식품안심구역은 특정 건물이나 거리 안의 음식점들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은 업소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G버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비전21뉴스) 경기도가 1995년 화재사고로 설치됐던 경기여자기술학원 추모비를 이설해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일원 추모비에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를 추모한 뒤 이설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사업으로 해당 부지가 사업구역에 편입된 데 따른 조치로, 개발사업과 추모비 보존을 함께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설한다. 임시 이설은 기존 위치에서 약 90m 떨어진 인근 부지에서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임시 이설 후 경기도는 추모비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해 ’30년까지 개발사업 내 공원 조성 계획과 연계한 영구적인 추모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여자기술학원은 1962년 설립돼 미용, 요리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1995년 화재사고로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후 폐지됐다. 도는 화재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1996년 추모비를 설치했으며, 이후 이곳을 여성능력개발시설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등으로 활용해 왔다. 사업 부지 내 위치한 추모비는
(비전21뉴스)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안산시와 함께 방아머리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연안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및 안산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방아머리 해변과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스티로폼 부표 등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5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운영에 함께할 전문 및 예비 갤러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창작과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형 미술 플랫폼으로, 전용 전시 공간과 작품 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기관인 경기창작캠퍼스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 전환하며 조성한 사업으로, 시각예술의 창작과 발표를 넘어 유통 단계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예술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공공갤러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회차 공모를 진행해 전문·예비 갤러리스트 총 9인을 선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과 전시작품 판매 연계 활동 등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4월 24일 결과보고전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하며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시범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2회차 모집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에서 활동할 갤러리스트를 전문트랙(5개 갤러리)과 예비트랙(10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전문트랙은 미술품 유통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