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비전21뉴스) 경기관광공사가 금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에는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라는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는 경영진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 ▲ 자체 수익구조 개선 ▲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 “모두가 안전한 관광”의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천명을 직접 유치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또 지자체 및
(비전21뉴스) 진안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유도 꿈나무 대표팀을 비롯한 학교 훈련팀 선수단 250여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8월 7일에는 대한유도회와 전북유도회 관계자들이 전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장에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과 함께 금호연 경기력향상위원장, 조석기 전북유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훈련과 하반기 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은 “유도의 미래는 꿈나무 선수들에게 달려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대한유도회와 관계자들의 방문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진안군에도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유도 꿈나무들이 진안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원한 진안고원의 기후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종목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8월 7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2026 지역맞춤 교육강연 군포형 입시전략 솔루션' 2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차 강연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김진석(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이 강연을 맡아 학생부 중심 전형의 이해,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수립 방법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비전21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북형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 청사진을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정책이 아닌 도시발전 전략으로 활용하는 '스포츠-시티노믹스(Sport-Citynomics)' 개념을 전북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국제 스포츠도시 사례와 전북의 여건을 종합 분석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산업, 관광, 외교를 연계한 전북형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에서는 'JB SPORTS VISION 204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국제 스포츠도시 실현을 위해 ▲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쟁력 강화 ▲국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스포츠 인프라 구축 ▲스포츠 기반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비전21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되는 여름날, 오랜 인연과 정성이 담긴 영양가득한 한 끼가 마련됐다. 열세 해 동안 이어진 송탄농협의 긴 나눔은 올여름에도 어르신들의 식탁 위에 든든한 한 끼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전해졌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8월 7일(금), 송탄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특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의 경로식당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영양전복밥을 무료로 대접했으며 이는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한 끼가 됐다. 송탄농협은 올해 봄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봄맞이 특식 나눔을 진행하는 등 해마다 계절에 맞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된 나눔의 인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 지속적인 나눔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복지관의‘골든서포터’로 선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에는 지난 13년동안 송탄농협과 함께한 나눔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감사편지를 액자에 담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 속에 차곡히 쌓인 시간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함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7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물놀이장 3개소(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를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폭염 취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과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휴게시설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폈다. 김 부시장은 먼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시간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마석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기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휴게 공간의 냉방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