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굿빈스)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약 1만4천여 명의 갤러리가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을 놓고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KLPGA 하반기 첫 대회를 장식했다.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1998년생 장은수 선수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장은수 선수는 “오늘 플레이가 뜻대로 안돼 힘들었다.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빠(캐디)가 옆에서 마음 비우라며 다독여준 게 큰 도움이 됐다”며 “라운드 내내 긴장을 했고 힘을 빼려고 해도 안빠지길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쳤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1998년생 장은수 선수는 제주삼다수가 출시된 1998년에 태어난 ‘동갑내기’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력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김지민이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8월 7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우수한 주니어 스피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광주 롤러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지민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중부 1,000m 은메달, E10,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는 DTT200m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장은 “김지민 학생이 보여준 성실함과 도전정신은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의 모범”이라며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을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됐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 재차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목)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에
(비전21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9일 오전 11시 김광용 중대본 차장 주재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재난 대응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부처(농식품부·복지부·노동부)에 설치된 사고수습지원본부의 분야별 대책 추진 상황과 대국민 홍보실적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재해대책상황실을 차관이 총괄하는 사고수습지원본부로 격상하고, 8월 7일부터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여 한층 강화된 폭염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대본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정부·산림청·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드론·차량을 활용한 예찰과 마을방송을 통한 농작업 자제 안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중대본은 폭염특보 발효지역의 고위험군 어르신 안부 확인과 연장 운영 경로당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8월 14일까지 건설현장·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대본은 폭염안전 5대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에
(비전21뉴스) 울산 남구는 8일 문수체육관 실내 경기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배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행복’, ‘건강’, ‘가족’, ‘사랑’ 등 4팀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에어기차 릴레이 등 5개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남구 가족센터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아울러,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아이돌봄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방안전체험과 아동 사전지문 등록, 인구정책 및 돌봄서비스 안내, 문화유산 만들기 등 16종의 소통·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가족들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비전21뉴스) 김천상무가 리그 무패행진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토요일 20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0대 0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 속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동시에 코리아컵 포함 5경기에서 3승 2무로 기세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3선에서 박태준과 이강현이 호흡을 맞추었다. 이어 2선에 왼쪽부터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자리했고, 이건희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뜨거운 경기 분위기 속 치열한 전술 대결 펼친 전반 김천상무는 맞대결 3연승의 기세를 살려 초반부터 서울을 몰아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고재현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며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김천상무가 주도권을 가져가던 전반 15분, 위험지역에서 서울에게 프리킥을 내주었지만, 수비라인을 잘 유지하며 오프사이드를 유도했다. 전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