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리 정부 관계자와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제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 ① 한-카자흐스탄 BRT : 전략·첨단산업과 인프라 등 협력 다변화 ' 우선, 한-카자흐스탄 BRT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약 230명이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첨단산업·인프라·금융·의료 등으로 넓혀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전환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는 그간 양국이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관계를 확대·심화시켜왔다고 언급하고, 카자흐스탄과의 관계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지난 4월 중동 위기시 카자흐스탄측의 원유 지원에 감
(비전21뉴스)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상설 거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춘천시와 세계태권도연맹(WT)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과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세계 태권도의 행정·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과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 개막이 같은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WT본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착공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WT본부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 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 태권도계와의 신뢰가 WT본부 착공으로 이어졌다. 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교육,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비전21뉴스) 천안시가 15일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과 체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7~ 2031년 체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365일 행복일상, 스포츠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건강한 시민의 도시’를 비전으로, △체육시설 고도화 △스포츠복지 실현 △운영관리 체계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 △기존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학교체육시설 주민 이용 확대 △천안형 스포츠클럽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천안 대표 체육대회 특화 등이 논의됐다. 앞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향후 우선 투자 분야로 ‘생활체육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등이 뒤를 이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핵심과제와 투자 우선순위를 보완하고, 오는 12월 ‘천안시 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은 경
(비전21뉴스) 산업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지난 9월 15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겪는 현장 규제 애로를 청취하는 공동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는 로봇·바이오헬스‧자율이동체 등 AI융합 신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한 대표적 산업 거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의 실증·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상시 발굴·해소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기업간담회에는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로봇 실증 단계의 규제 공백과 인프라 문제, 돌봄 로봇의 사업화·확산 방안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음AI, (주)큐라코 등이 각자 사업장에서 겪은 인증절차의 중복성, 실증 데이터 처리 기준의 모호함 등 현장의 규제 애로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실외 이동형 자율주행 로봇이 옥외광고 대상에서 제외된 규제 공백을 지적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검증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건의했다.  
(비전21뉴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11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스페이스 볼룸에서 열린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 최대 게임문화축제 'GXG 2026'(9월 11일~12일, 판교역 일대)과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게임 산업 관계자들에게 K-인디게임을 알리는 장을 마련했다. 인디크래프트의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된 수출상담회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와 파트너사 양측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국내외 투자사·퍼블리셔 등 파트너사 44개사,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약 82개사가 참가했고,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한 미팅 신청 및 연결은 240여건에 달했다. 30개가 넘는 상담 테이블이 가득 찬 가운데 30분 단위 1:1 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5일 건설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매년 도비를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하는 현재 방식보다는 관리운영권을 조기에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요금소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일산대교의 통행료 징수 계약이 2038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현재 지원 규모가 그대로 이어지더라도 경기도가 2038년까지 지급해야 할 금액이 2,34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경기도의 재정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먼저 유경현 의원은 “지금과 같은 지원 구조가 유지된다면 2038년까지 일산대교에 2,340억 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예산 절감과 사업 재구조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대안으로 일산대교 관리운영권 매입을 제안하며, 담당 부서가 이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4일 평택시 오썸플렉스 홍보관 대회의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추진을 위한 민·관·공 간담회’를 주관하고, 역사 신설을 위한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실질적 재원 조달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청, LH 평택사업본부, 평택시 관계 부서 및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그동안 불확실한 정치적 공약과 행정 지연으로 인해 고덕국제신도시 주민들이 겪어온 오랜 피로감을 해소하고, 경기도 차원의 철도망 확충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철도 연구단체를 조속히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연구단체를 통해 LH가 추진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전타당성 용역의 B/C 분석 기초데이터를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정책적 타당성 보완과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승훈 의원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에 필요한 재원 조달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필요시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