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7월 9일 소상공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 소상공인 아카데미 실무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실무대학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으며, ▲노무·세무 실무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및 SNS 운영 ▲고객관리 전략 ▲벤치마킹 ▲브랜딩 및 홍보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경영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수료생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서로의 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 간 협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일 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실현 가능한 수상레저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착수하여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수상레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여주시 수상센터의 수상레저 거점 기능 강화 방안과 ▲기존 수변 콘텐츠 이용 방안 및 실현 가능한 수상레저 사업 검토 등 그동안 진행된 연구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수상레저협회 참석자들과 의견을 모으고, 향후 실현 가능한 단기 및 중장기 수상레저 사업 모델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교환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오는 9월 최종 보고회 전까지 완성도 높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여주시가 가진 천혜의 수변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도시 여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지원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장학금을 받은 경기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장학회에 직접 편지를 보내 장학회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장학금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큰 힘이 됐다",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학입학우수장학생 24명, 우수장학생(고등학생, 대학생) 166명, 특기우수장학생(초·중·고·대학생) 39명 등 총 23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6억 8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 결정했다. 이번 감사편지는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비전21뉴스) 콜마홀딩스는 콜마그룹 연수원이 위치한 여주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7월 10일(금) 여주시드림스타트에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올해 1,000만원 기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1,000만 원씩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뜻깊은 약속을 전하며 여주시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의 맞춤형복지 증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구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여주시드림스타트 사례 대상 아동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복지서비스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일 관내 9개 고등학교 관계자와 여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형 명문학교 육성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인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인 ‘여주형 명문학교 육성 및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정책 설계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민선 8기 교육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 향상과 주요 대학 진학, 우수 중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에 크게 기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차기 프로그램에 ▲학교별 특성 및 여건 반영 ▲여주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 전략에 맞춘 프로그램 도입 ▲수혜학생 확대 등을 민선9기 ‘명문학교 육성 및 지원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희망했다. 강성조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교육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현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여주시는 관내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비전21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9일 오색시장 일대에서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규제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를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 집중 점검기간으로 운영하며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금연지도원 6명이 참여해 오색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금연구역 이용 시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집중 점검기간 동안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금연구역은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계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보건소 등록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교실 '햇살둥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교교실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산모와 태아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신부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비롯해 임신성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관리 방법을 배우고, 마크라메를 활용한 휴지걸이와 물병 스트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햇살둥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월 운영하는 임신부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예비 부모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임신 기간의 건강관리는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312필지·5만5,780㎡)에 대한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를 1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정되는 토지경계를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사업지구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의 참관 아래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고 경계 위치를 설명하는 등 토지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앞으로 임시경계점을 기준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 면적이 증감된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계 확정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