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남해안,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ㅇ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 ㅇ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ㅇ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ㅇ 호우가 단시간 집중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
(비전21뉴스)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16일 일요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1대 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김천상무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으며, 좌우 날개에는 각각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정재민과 김이석이 호흡을 맞췄다. 정재민 K리그 통산 100경기…김천상무, 주도권 잡고 전반 0대 0 김천상무는 지난 두 차례 맞대결의 아쉬움을 설욕하고자 심기일전해 경기에 나섰다. 개인적으로도 이날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정재민이 남다른 각오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정재민이 헤더로 인천의 골문을 위협하며 포문을 열었다. 경기의 주도권은 김천상무가 계속 쥐었다. 전반 13분, 김주찬이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
(비전21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7일 오전 11시 대구 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대구광역시장배 유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 유도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선수부터 대학·일반부 선수,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진국 대구광역시유도회장, 이대봉 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대회사, 축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유도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안병근 선수와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경근, 김재엽 선수를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도의 본고장’”이라며, “대구 유도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 유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제73회 신광면민 광복친선축구대회 및 민속경기대회’가 2천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광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억눌렸던 울분을 축구로 달래고, 1947년부터 이어져 온 선조들의 애국정신과 화합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광복의 기쁨을 후대에 남기고자 했던 고(故) 이희욱 선생 등 신광면 선각자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후손 장학금 전달식, 김근곤 신광면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이어진 2천여 면민의 만세삼창, 그리고 내빈들의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3일간 이어진 경기에는 22개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주민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의 꽃인 축구대회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17일 펼쳐진
(비전21뉴스) 의정부시의회는 15일 신한대학교 벧엘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보훈 및 안보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경축사, 시립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시립무용단 창작무용, 하나로 합창단의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는 등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참된 의미와 애국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조세일 의장은“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의정부시의회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 대한 예우에 늘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오문섭·유상희·유지혜·이남근·이민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청환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광복회 회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소개, 기념사와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광복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화성은 현재의 향남읍 발안장터와 송산면 사강리 일대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뜨거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4일 임시 휴업했던 홈플러스 향남점의 재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향남점의 영업 재개 현황을 살펴보고, 재개장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 이남근 의원, 이민희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이 방문했으며, 매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심으로 재개장 현장을 둘러봤다. 홈플러스 향남점은 지역주민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주요 유통시설로, 지역 일자리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생활경제의 한 축이다. 시의회는 이번 재개장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향남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활기 있는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의회도 민생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경제의 안정과 활성화를 위한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윤성영 기획행정부위원장,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김태성 도시환경부위원장과 최찬규·설호영·염정우·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 등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광복회원과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 시민 1,200여 명이 자리해 뜻을 더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에 참여하면서 광복의 깊은 의미를 기렸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복회 경기도지부 안산시지회 김덕현(만 75세)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명훈 의장은 “광복 정신은 지금의
(비전21뉴스) 주식회사 담온(대표 이병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어탕 100인분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에 따른 것으로, 기부된 추어탕은 관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준 주식회사 담온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어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춘 은현면장은 “작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병준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에게 건강과 힘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되길 바라며, 하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 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