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캐리비안캠프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별빛소통캠프’를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가족캠프인 이 프로그램은 ADHD 증상이 있는 아동의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가족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0곳의 가정, 총 35명이 참여해 자연에서 생활하면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양육자를 위해서 ADHD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아동을 대상으로는 체육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한 아동들의 관계 형성을 도왔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파이어와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용인라이온스클럽은 100만원 상당의 바비큐 식사를 지원했고, 용인특례시청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 고기근린공원, 보정미르휴먼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찾아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사업별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들은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고기근린공원은 수지구 고기동 일원에 조성 중으로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잔디광장과 맨발길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보정미르휴먼센터와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1일, 2일 각각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5월 6일까지 용인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를 집중적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방식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진출 교육 등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을 지원하는 분야는 영업 홍보‧직원 관리 등 경영 분야, 세무‧노무‧법률 분야, 브랜드‧마케팅 분야, 경영 온라인화‧상품 기획 분야 등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는 총 2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컨설팅 총 9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역화폐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4일 고읍지구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한옥희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이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들과 캠페인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From 학점 To 미래'‘2026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4월 25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산 관내 중학교 및 고1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많은 학부모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선택과목과 내신·수능의 이해, 2028 대입제도 변화와 준비 방향, 고등학교 과목 선택 전략,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자녀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 업무에 지속가능발전목표 입히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공직자가 업무와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도록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영역에서는 조례 제·개정 시 영향 검토, 녹색제품 우선 조달, 성인지 예산과 환경 기준 적용,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수렴, 인쇄 최소화, 승용차 2부제 준수 등 실천 과제를 안내했다. 일상 영역에서는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에너지 절약, 도보와 자전거 이용, 로컬푸드 소비, 분리배출, 생태자원 보전, 이웃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설명했다. 실시간 퀴즈와 익명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운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행정 전반에 적용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보건소는 24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에는 4개 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역학조사관을 비롯해 생명산업과, 반려동물센터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 국내·외 발생 현황 공유 ▲관내 발생 사례 분석 ▲부서 간 정보 공유, 협력체계 점검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을 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부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인보호구 실습으로 현장 대응 인력의 감염 예방·안전관리 능력도 점검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24일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기원 시각장애인 해설 협회장과 경기안마수련원생 등 38명이 참여했다. 화성행궁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동행해 시각장애인의 이해를 돕는 맞춤형 해설을 제공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도슨트 설명과 점자책 20권을 활용해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수원시는 올해 화성행궁 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행궁 통행로 개선 ▲점자 겸용 팸플릿, 촉지·음성 안내판 설치 ▲수어 가이드 고도화 ▲무장애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 운영 등이 있다. 이번 단체관람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해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 화성행궁의 역사와 미술관의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누구나
(비전21뉴스)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한국으로 유학 온 뒤 미혼모로 출산한 외국인 유학생과 신생아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24일 수원시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타국에서 홀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에게 긴급 지원으로 신생아 보호와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해 왔다.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추가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임원진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해당 유학생의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정승연 회장을 비롯한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임원진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유학생은 따뜻한 지원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 편지를 보내왔다. 정승연 여성경영인협의회 회장은 “유학생과 아이가 안정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과 신생아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성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