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테크노밸리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반도체 육성 정책에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역 내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다수 소재한 지역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정부의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하는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충분한 만큼,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 역시 국가계획에
(비전21뉴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지시한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11일에 이어 12일 오전 본청 상황실에서‘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이재명 정부의 신속한 추경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기업투자실, 교통국, 농정해양국, 기후에너지환경국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재정·복지·교통·기업·농업 등 전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조기 추경 편성 기조를 반영하고 민생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석유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비전21뉴스) 충북도는 12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히 충북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면서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는 물론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단위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대한체육회의 적극적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에 대해 위험도
(비전21뉴스)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시스템 등을 활용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정신을 잇는 이번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