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443만 9,387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병준 대표이사와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을 대표해 참석한 이소연 조합원이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은 20여 년간 공동육아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동체 형성에 힘써왔으며, 조합 해산 과정에서 남은 잔여재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된 1,443만 9,387원의 장학금은 재단의 희망 장학금으로 사용되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소연 조합원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온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를 초빙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대면 강의에는 6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를 동시 수강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환경 기본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은 물론 시의 환경 정책을 문제로 출제해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 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초등 AI 디지털 교육 현장 실천 리더교사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 디지털 교육 실천과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별 AI 디지털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현장 실천 리더교사’ 네트워크의 첫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실천 리더교사는 AI 디지털 기반 활용 수업을 적극 실천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교육 관련 연수와 연구 활동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선희 교육장은“AI 디지털 교육은 정책 추진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실천 리더교사 네트워크가 학교 간 협력과 성장의 플랫폼이 되어 교사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현장 실천 리더교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교사의 AI 디지털 역량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 현재까지 지급률 94.1%…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총 35만2,028명)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 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146억원), 선불카드(14억원) 순이었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비전21뉴스)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다문화 의식 고취와 세계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미리내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초등 4개 과정과 중등 1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와 다문화 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 과정은 ▲주한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주한대사관 방문 및 외교관과의 만남 등 현장탐방 ▲세계 전통 음식 및 요리 체험 ▲다문화 이해와 존중 활동 등을 경험하고, 중등 과정은 한층 깊이 있는 세계시민교육으로 ▲모의 UN 기초교육 ▲국제회의 진행 방식 학습 ▲모의 UN DAY 등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희 교육장은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수업나눔 한마당에 이어 6월에는 중등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중등 학생 평가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7차시로 학교급별 통합 운영하여 4일 AI 윤리교육을 시작으로, 8일 미래 사회교육과 AI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이규민 교수 강의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부림중학교에서‘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와‘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적용 등’에 대해 9일과 11일 교과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논술형 평가 문항 제작과 AI 서논술형 평가 루브릭 설계에 대해 연계하여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지원, 교사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평가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는 안양시가 유일하다. 표창 전수식은 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 정도와, 아동 권리 증진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이후, 아동의 안전·건강·돌봄·참여를 중심으로 아동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시는 공공 기관 34개소에 영유아 전용 비데 수전을 설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 어린이 보호 구역 50개소에 스마트 스쿨존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통학 환경 안전도 강화했다. 이어 의료와 돌봄 분야 정책도 촘촘히 추진했다. 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 돌봄 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비산동과 평촌 학원가를 연결하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11일부터 정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버스 5-7번은 비산동 일대에서 범계역을 거쳐 평촌 학원가를 지나 관양동까지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평일 13~16분, 토요일 16~20분, 일·공휴일 20~25분이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와 중·고교 하교 시간대에는 13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며 실제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를 토대로 이용 수요·운행 여건·배차 간격·정류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차량 7대를 투입하고 운행 시간표를 최적화했다. 이번 노선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급증한 교통 수요와 노선 확충 요구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과 연계해 학원가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분산해 비산동 평촌엘프라우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평촌트리지아,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등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5-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