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교육장과 서울 일대에서 ‘2026년 안양시 퇴직예정자 인생 2막 설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5년 이내 퇴직 예정인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은퇴 후 변화된 삶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향후 제2의 인생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애 전환 이해 및 경력 자산 분석을 통한 미래 설계 ▲중장년 일자리 동향 분석을 통한 창업·재취업 준비 ▲개인별 이미지 메이킹 및 필요 자산 인식 제고 ▲재무관리·재취업 관련 1대 1 맞춤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울 창경궁 해설 관람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현장학습도 운영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퇴직 이후 문화 향유와 여가 설계 등 삶의 방향을 다채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퇴직예정자들에게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생 2막 이후의 삶까지 주
(비전21뉴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인 안양시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8일 오후 2시 관악산산림욕장과 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의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연성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운영 및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학과 연계한 학점인정 과목을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인정 과목은 고교 졸업 학점뿐만 아니라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까지 추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기공유학교 학점 인정형 프로그램의 한 유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 개설 및 운영 ▲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계 구축 ▲학생 출결 및 이수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지원 ▲과목 이수 학생의 대학 입학 시 학점 인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연성대학교는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에서 지난 3년간 진로 중심의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을 활용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간호·응급·재활 관련 학과 연계 교육과정을 운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 내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취급하고 유통하는 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2025)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인 중 인위적인 이동에 따른 확산이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선제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재선충병의 확산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단속 대상은 관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겨울철 난방을 위해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시는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및 조경수 유통 경로 확인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생산)확인증 및 관련 서류 지참 여부 ▲화목 사용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홈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ce Care)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2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한 전국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보호자 1인으로 구성된 20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가족치유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3년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민미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가족치유캠프가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
(비전21뉴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쌀 생산지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지를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평문화원이 주관한 전통 풍물놀이 관람으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유의 전통 농경 문화를 향유한 후, 인근 상천 정미소로 이동해 주요 가공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논에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직접 수행했다. 기계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농업 방식을 몸소 체험하며, 농민의 노고와 쌀 한 톨에 담긴 공익적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친환경 가평 쌀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신뢰가 깊어졌다”라며, “자녀에게도 식재료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유익한 정책 체험이었다”고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양역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홍보하는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안양역에서 진행됐다. 보건소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FUN한 룰렛 퀴즈 이벤트’를 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영양 및 비만에 대한 건강 정보 등을 안내했다. 또한, 금연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병행해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보건소는 가두 캠페인에서 ‘흡연은 예방이 가능한 건강 위험 요인’임을 강조하며,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간편 신청 서비스를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지역건강조사에 따르면 안양시 만안구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수요가 높은 도시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기술에 대해 기술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이다. 시는 AI시티 인프라 공모 분야에 선정됐다.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AI를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사고 위험구간에 LiDAR와 CCTV 같은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해, 충돌 및 과속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계도한다. 현장 AI 장치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의 속도, 위치, 주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을 즉시 판단하며,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즉각 전광판과 지향성 스피커를 통해 감속 안내와 안전 경고를 제공한다. 시는 2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