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난 8일 군포옥천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찾아가는 홍보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등교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 군포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경찰, 학부모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만들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도움이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백운홀에서 ‘2026 군포의왕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학부모회 대표들이 모여 학교 참여 활동을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단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교육정책 안내 ▲2026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 안내 ▲학부모회 활동 사례 공유 ▲학부모회 간 소통 방안 논의 ▲권역별 대표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우리 집 폰프데이’ 활동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부모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권역별 대표자를 선출하고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8일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았다. 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현장 소통을 넓히고 심의·정책지원 체계를 개선해 왔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와 의회의 지적·제안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10대 군포시의회는 여야 합의로 원 구성을 마친 뒤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우천 의장과 의원들은 7월 관내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경로당·복지기관 등 142곳을 찾아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의정모니터단과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시민이 의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청사 인근 버스정류장 안내도 개선했다. 시의회가 지속해서 요청한 정류장 명칭 변경을 시가 반영하면서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안내되기 시작했다. 시는 관련 안내시설을 연내 정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충실한 심의로 연결하기 위해 의회 내부의 일하는 방식도 바꿨다. 상임위원회별 사전 간담회를 정례화해 안건의 쟁점을 미리 공유하고,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전담하도록 지원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문학적 경험을 확대하고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특강 생각 톡! 이야기 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문학·사회·사람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인문학’과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인문학 특강, 오찬호 작가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전홀에서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와 함께 하는 1차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오찬호 작가는 사회학점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경쟁과 차별, 불평등과 일상의 문제를 다뤄온 사회학자이자 작가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민낯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특히 ▲'납박한 말들'은 ‘2026 서점인이 뽑은 올해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경기폴리텍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와 부장교사,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 진학지도를 위한 직업계고 및 대안교육 특성화고 진로진학 안내 및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입 배정과 관련한 중요 사항을 안내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학생 배정을 실현하고, 고교 평준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준화 지역 내 직업계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급변하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2027학년도 경기도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방안에 대한 상세 안내를 받았으며, 특성화고 신문 대표 강승구 강사의 연수를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최신 직업교육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학교별 입학 안내 세션에서는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경기폴리텍고등학교, 내손고등학교의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 학교의 특성과 입학 전형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지원청은 ‘꿈잇다’ 홍보물을 배부하여 교사들이 학생들에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의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교육에는 연인원 333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은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가와 어르신이 1대2 소규모로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활동가들은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기초 사용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에 대한 만족감과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은 소규모로 눈높이에 맞게 진행하니 분위기가 좋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참으로 유용한 내용을 상세히 지도해 주셔서 생활에 도움이 됐고, 이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혼자 택시도 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비전21뉴스) 군포시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손수 고추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2kg 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와 경로당 7곳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진효숙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자 오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는 따뜻한 오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 산본1동은 지난 7일 가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일대에서 대대적인 마을 환경정비 행사인 '2026년 가을맞이 쓰담데이(쓰레기 담는 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본1동 소속 7개 직능단체 회원과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동참했다. 노루목어린이공원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경정화 △방역 △배수정비 등 3개 분야로 조를 나누어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각 담당 구역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방역 활동과 배수시설 청소를 병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꾸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힘을 모으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
(비전21뉴스) 군포시 군포2동은 지난 7일 군포2동 한마음봉사대가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마음봉사대 소속 대원 1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마음봉사대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군포2동 내 8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연합 봉사조직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완충녹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 배수로 주변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순회하며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배수로 및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승민 군포2동장은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주신 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