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는 8일 11시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논의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정관 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정 ▲2027년도 통합특별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 등 출범에 필요한 핵심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규정과 정관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 결과, 일부 안건은 추가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용을 보완하여 수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는 관련 규정과 정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제3차 회의를 열어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규정 등을 최종 확정하고, 발기인 총회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통합체육회 출범과 새로운 체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3일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위원, 부위원
(비전21뉴스) 마술사 최현우가 TV CHOSUN ‘천만기인쇼’에서 시청자들까지 모두 홀려버리는 ‘대국민 마술쇼’를 선언,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최현우는 8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 지난 추석 특집에 이어 다시 한번 ‘마법 학교 수석’으로 출격해 현장을 뒤흔든다. “로또 1등을 맞힌 적 있다”라고 놀라운 이력을 밝힌 마술사 최현우는 “신기한 마술 세계가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시청자들도 똑같이 참여하면 된다”라고 선언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최현우는 MC 강호동과 붐부터 안성훈, 손빈아, 이소나, 허찬미, 진성, 김용임 등 스타들, 관객석의 200명 국민판정단에 카드를 전달하고, “시청자들도 카드나 화투를 꺼내달라”라며 직접 참여를 독려한다. 이어 자신만의 ‘행운의 카드’를 기억하라고 알려준 최현우는 복잡한 과정을 주문한 끝에 남은 카드를 확인하라고 하고, 직후 국민판정단 200명 전원과 MC, 스타들 모두 동시다발적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현장이 충격 사태에 빠진다. 도대체 최현우가 벌인 ‘대국민 마술쇼’는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MC 붐은 최현우가 마술
(비전21뉴스) TV CHOSUN ‘천만기인쇼’ 강호동이 방송 도중 이소나에게 난데없이 뺨을 맞는 초대형 돌발 사고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강호동이 8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 세계 정상급 쿵푸 면 기인들에게 직접 기예를 전수 받은 이소나의 초고난도 퍼포먼스를 지켜보다 의외의 봉변을 당하는 것. 이소나는 ‘멍’을 부르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던 도중 갑자기 MC 강호동이 앉아 있는 자리로 거침없이 진격하고, 강호동 앞에서 과감한 쿵푸 면 돌리기를 감행한다. 이때 이소나가 돌리던 쿵푸 면이 강호동의 얼굴을 강타하고, 강호동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타격에 방어할 틈도 없이 뺨을 맞은 후 “맞았어 맞았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의도하지 않은 ‘뺨 가격’을 당한 강호동의 반응은 무엇일지, 이소나는 대선배 강호동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강호동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천만기인쇼’다운 역대급 돌발 사건에 관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날 강호동은 “면치기 56년 인생이어서 웬만한 면은 다 섭렵했는데... 쿵푸 면은 처음 들어본다”라며 호기심을 드러내 모두의 흥미를 자아낸다. ‘면치기 달인’
(비전21뉴스) KT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2번째 500 2루타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당해 9월 2일 청주 한화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이듬해 4월 15일 잠실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2010년 6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100번째, 2014년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20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2016~2017년)를 거쳐 국내로 돌아와 2019년 8월 4일 잠실 삼성전에서 300 2루타, 2023년 6월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400 2루타를 각각 작성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2루타를 적립한 김현수는 9월 7일(월)까지 통산 498 2루타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통산 500 2루타 고지를 밟는다. 역대 KBO 리그에서 500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당시 KIA 소속으로 500번째 2루타를 쳐낸 최형우(삼성)가 유일하다. 김현수가 최형우를 잇는 역대 2번째
(비전21뉴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31개 종목이 강창학경기장 등 39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39곳은 배정과 공인·승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 제주도는 경기장 26곳을 개보수하고, 이 가운데 10곳에는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 경사로, 관람석 등 무장애(배리어프리) 편의시설을 보강했으며, 개막 전까지 임시 경사로 28곳과 이동식 장애인화장실 52곳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규격 경기장이 없는 사격과 조정, 사이클 트랙 3개 종목은 도외에서 치른다. 성화는 8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돼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175명의 주자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을 순회하며 대회의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의 염원을 제주 곳곳에 전한다. 도내 곳곳을 밝힌 성화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되며, 대회가 끝나는 16일까지 경기장을 밝히면서 전국에서 제주를 찾은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무
(비전21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창원NC파크를 방문하는 프로야구 관람객과 NC다이노스 팬을 대상으로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야구 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프로야구 관람객의 창원 방문·체류 형태와 관광·소비 행태를 파악하고, 야구 관람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은 NC다이노스 팬 기본현황, 창원 방문·체류 형태, 경기 관람 전후 관광·소비 행태, 야구관광 활성화 의견 등 4개 분야 16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거주지·성별·연령대 등 관람객 기본현황 ▲체류기간 및 동반 유형 ▲숙박시설 선호 유형과 가격 ▲경기 관람 전후 관광지 방문 여부 ▲선호 음식과 소비금액 ▲불편 개선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보다 다양한 야구팬의 의견을 수렴한다.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기간 중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 12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경기장 내 홍보부스와 배너, 메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참여를 안내한다. 관람객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비전21뉴스) 제63회 전북도민체전 민속경기 제기차기 일반부에서 진안군 선수단이 준우승(2위)을 차지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제기차기는 한발 사용이 원칙이고, 제기가 땅에 닿는 순간 기록이 끊기는 고도의 집중력 경기로, 작은 실수 하나가 승패를 가른다. 진안군 제기차기 선수단은 감독·코치 포함 8명으로 구성되며, 68세부터 76세까지 ‘고령의 베테랑 군단’으로 팀을 꾸렸다. 특히 최고령 선수는 장종섭(76) 진안군 민속경기협회장으로, 경기 내내 팀의 중심을 잡고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흐름을 살피며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그동안 도민체전 제기차기 종목에서 1위 5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전통의 강팀이다. 이번 준우승 역시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 선수들은 농사철에도 각자 밭에서 일을 하다 작업복 차림 그대로 연습장으로 모였고, 해가 저문 뒤에도 발끝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반복 훈련을 이어갔다. 생활과 훈련이 맞닿은 현장에서 쌓아 올린 땀방울이 이번 준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한편 진안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을 진안군에서 사상 처음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했고
(비전21뉴스) 충주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임예진 선수를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격려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주시체육회장,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등이 참석해 임 선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으며, 충주시체육회에서 준비한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임예진 선수가 출전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등지에서 개최되며, 임 선수는 대한민국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임 선수는 2022년부터 충주시청 육상팀에 합류해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서울마라톤대회 및 전국체전 10,000m 부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장거리 육상 부문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해 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임예진 선수의 도전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큰 자긍심”이라며 “22만 충주시민과 함
(비전21뉴스) 구례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 대항태권도대회’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전국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관계자 3,0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8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구례에서 대회를 치르며 구례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구례를 찾아 멋진 경기를 펼쳐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비전21뉴스)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탁 트인 남해안의 푸른 파도를 무대로 펼쳐진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해안의 거친 조류와 바람을 극복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 전남 광주, 부산 3개 광역시와 도가 상생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당초 여수 코스탈 레이스를 시작으로 여수~통영, 통영~부산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레이스가 예정돼 있었지만, 기상과 해상 상황을 반영해 4일 여수 코스탈 레이스와 6일 통영 코스탈 레이스로 축소 운영됐다. 조직위원회는 기상 악화(풍랑주의보 등)에 대비해 신속하게 코스를 변경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망을 가동하는 등 철저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완수했다. 도남항 일대에서는 미래의 해양 스포츠를 이끌어갈 선수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