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매년 봄과 가을 자라섬을 꽃으로 물들이는 ‘자라섬 꽃 페스타’의 올가을 일정이 확정됐다. 가평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24일 동안 자라섬에서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자라섬 꽃 페스타가 같은 주말을 끼고 이어진다. 이에 생활체육 경기 관람과 가을꽃 나들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꽃길부터 공연·먹거리까지… 자라섬 가을 풍경 만끽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는 꽃구경뿐 아니라 지역 먹거리와 북한강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자라섬 입구부터 행사장 입구까지 무료 전기차를 운행하고 휠체어와 유아차도 대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동 편의도 높였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주차료는 무료이다. 입장료 중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행사장뿐 아니라 가평군 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의 막바지인 8월 22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을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어린이 캣’은 세계적인 뮤지컬 ‘캣츠’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2003년 초연 이후 전국 5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로, 개학을 앞둔 여주 어린이들의 특별한 방학 선물이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현대무용과 재즈를 결합한 역동적인 군무, 실감 나는 특수 분장과 수년간 다져진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풍성한 볼거리를 채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뮤지컬 넘버와 관객이 함께하는 객석 플레이까지 더해져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기분 좋게 여름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행복한 여주를 위해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부천시는 8월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원종중앙시장(부천시 오정구 성오로124번길 47) 중정 일대에서 스포츠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원종 그라운드 with 부천FC’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원종중앙시장 중정 공간을 활용해 이색 야시장을 선보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원종중앙시장 중정과 2층 내부 공간을 연계해 프로축구 단체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야시장 먹거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 K리그 부천FC1995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를 중정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응원하며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부천FC 상품과 협업 상품을 판매하고, 유니폼을 입고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진행한다. 다만 비가 올 경우는 중정 3층에 있는 ‘코스믹 커스텀’ 매장에서 실내 단체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종중앙시장 내 다양한 점포가 참여해 야시장 먹거리를 선보이며, 2층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을 마
(비전21뉴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에서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마음버스'와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책놀이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어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베스트셀러 '급류'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번 강연은 9월 8일 오전 10시부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과 소극장에서 (사)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의정부지회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의정부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정부예총의 대표적인 종합예술축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시화‧미술‧사진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인과 미술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서로 다른 예술 장르의 아름다움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며, 이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공연 프로그램은 ▲의정부, 노래로 물들다 ▲전통의 선율, 우리 소리 ▲일상에 스며드는 클래식 선율 ▲그리움과 만나는 시간 ▲그리움의 잔상 ▲다시 만날 날이 언제일런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숙 회장은 “예술은 우리의 일상에 감성을 더하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힘을 지니고 있다”며 “시민들이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0월 17일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중랑천과 부용천 수변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육상연맹(UAAF)이 공동 주관하며, 의정부시가 후원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한층 알차게 마련됐다. 대회는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 집결해 출발하며, 참가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춰 5km, 10km, 하프코스 등 총 3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비는 종목과 관계없이 4만 원이며, 입금 순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배번, 기록칩을 제공하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 간식과 생수를 지급한다. 완주자에게는 개인 기록과 이름이 각인된 기념 메
(비전21뉴스) 의왕시는 더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가 8월 21일 저녁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를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역사 속에 묻힌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아,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펼쳐진다. 무대를 이끌어 갈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재즈 리듬 요소를 결합한 유쾌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팀으로, 특히 이번에는 경성 시대의 색다른 분위기와 스윙 재즈 특유의 흥겨움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재즈가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선율과 신나는 율동, 관객과의 소통을 더한 가족 친화형 공
(비전21뉴스)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 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 백두산에서 이어지는 산맥과 한반도 동쪽 끝의 독도가 호랑이의 몸과 꼬리처럼 하나의 형상을 이룬다는 것이 작가의 시선이다. 해당 사진전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8월 22일 오전 11시에는 전채영 작가가 직접 전시회에서 작품을 해설하고, 독도에 보내는 마음을 담아 천을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현재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bs
(비전21뉴스) 김포시 모담도서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7일(일) 오후 3시 '한가위 한마당, 퓨전 국악 공연'으로 시민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등 우리 전통악기의 깊고 풍성한 음색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익숙한 전통 선율부터 영화음악과 팝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국악의 색채로 재해석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리랑 메들리’로 공연을 시작해 사극의 감성을 국악기로 새롭게 풀어낸 ‘사극 영화음악 메들리’에서는 ‘꽃이 피고 지듯이’, ‘달빛에 그려지는’, ‘좋은 날’, ‘얼음연못’ 등 친숙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플라이 투 더 문(Fly to the Moon)’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도 국악기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연주해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