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3일과 18일 진행한 교권보호전담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이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유형별 사안에 표준화된 절차를 안내하고, 전담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18일 연수에 참여한 교권보호전담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간에는 ▲안민석 교육감 인사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내 ▲아동학대 피신고 대응·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대응·악성 민원 대응 유형별 연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형별 연수는 현장 대응 매뉴얼 개발팀이 참여해 사례를 안내하고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권 관련 법률과 제도’를 주제로 교권보호단 부단장 문나연 변호사가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18일 공연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루 평균 약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공연 대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은 시설안전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단순 소비자에서 벗어나 ‘제작자(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3일간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둘러보며, 문화의집 공간을 소개하는 ‘문화의집 홍보’를 주제로한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조별 협동 촬영을 거친 후 각자의 개성과 연출 스타일을 살려 1인 1개인 완성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어, 조별 자체 심사 및 공유회를 통해 가장 완성도 높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표 작품을 1편씩을 선정해 총 4편의 우수 홍보 영상물을 확정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늘 완성된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보니, 진짜 크리에이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문화의집을 홍보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청소년 밴드 사운드 프로젝트’'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밴드 활동을 통해 악기 연주와 합주를 경험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협업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방학 기간 중 2주간 총 18명의 청소년이 밴드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만나 ‘Hook’과 ‘뉴페이지’ 두 팀을 구성했다. 각 팀은 악기별 역할을 나누고 파트별 연주곡을 연습한 뒤 서로의 연주를 듣고 리듬과 속도를 조율하며 하나의 곡을 완성했다. 특히 대부분 서로 처음 만난 청소년들이라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컸다. 서로 다른 음악적 경험과 연주 수준을 가진 청소년들이 2주 만에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합주를 완성했다는 점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과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개인의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밴드 활동에서 중요한 소통과 배려, 협업의 가치를 경험했다. 활동의 마무리로 2주간의 성과를 함께 나
(비전21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늘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으로 통합 개편된 이래 처음 개최하는 대표 국제 MICE 행사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람회·전시 기능과 컨벤션·도시마케팅 전문성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MICE 목적지를 주제로 기획된 국제회의로, 내년 10회차를 앞두고 컨퍼런스와 워크숍, 지역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MICE Legacy : MICE가 만드는 사람과 지역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방문객 경제를 넘어 MICE를 통해 지역과 지역주민을 위한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생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나흘간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첫날 고양 시민과 함께 마이스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MICE, 시민에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 아카데미는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아카데미’, 디지털 창작 역량을 기르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총 7개 강좌로 운영한다. 성인 강좌로는 개인 맞춤형 독서 컨설팅을 배우는 ‘북큐레이션 자격증 과정’, 직접 합평(合評)과 퇴고를 해보는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클래스’ 등 4개의 강좌가 있다. 어린이 강좌는 국사 핵심 인물을 보드게임 등 교구 만들기 활동으로 배우는 ‘역사인물에서 게임으로! 스토리가 살아있는 디딤돌 역사’ 등 3개의 강좌가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반’, ‘청년도약을 위한 비닐커터기 창업반’, ‘3D프린터 활용 청소년 창업가 육성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강좌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창작 역량을 높인다. 강좌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
(비전21뉴스) 안산 대표 여름 놀이터인 안산 물썰매장에 한 달 동안 1만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난달 17일 개장한 물썰매장이 이달 17일을 끝으로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물썰매장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5천581명이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물썰매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겼다. 물썰매장은 100m 길이의 대형 슬라이드와 50m 길이의 어린이 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공사는 시설 정비 및 재단장을 거쳐 오는 12월에는 겨울시즌 눈썰매장으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물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시즌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섬의 하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탄도 바닷길 선셋 4중주’이다. 해가 기울고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매회 오후 6시부터 서해 낙조를 무대로 클래식 4중주 연주가 펼쳐지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바닷길을 걸으며 웰니스 미션을 수행하는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체험 클래스’도 매회
(비전21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현안 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전시 현안 과제 토의는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현안 과제를 선정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토의하는 실전형 연습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토의에서는 전시 상황으로 정상적인 교육·돌봄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를 가정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지속하기 위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상 상황에 따른 학교별 돌봄 수요와 학생 수용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 운영에 필요한 인력·시설·물자 확보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 현안 과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