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박물관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이 전통 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문화학교는 ▲닥종이 인형 공예 ▲도자기 공예 ▲민화 그리기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는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 운영 요일은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수강생의 참여 이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수강생이 하반기에도 이어서 신청할 경우 기초과정의 다음 단계를 배우게 되며, 하반기에 처음 신청한 수강생은 기초과정부터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괜찮아, 오늘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 교실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고양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진을 경험하는 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육아 관련 주제 강연과 도서관에서 준비한 미술 활동을 병행해 자기돌봄과 감정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 경험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며 지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로서 자신을 수용하는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갖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육아로 인해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이 도서관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예술을 향유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8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습자를 격려하기 위해‘2026년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덕양구청 갤러리꿈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시 6개 문해교육기관(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의 고령의 문해교육 학습자 280여 명이 제출한 작품 중 50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며 이렇게 글을 배울 수 있는 매일이 새롭다”라며 “늦게나마 글을 깨치고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성인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양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연중 독서 문화 사업 ‘북 다이브(DIVE)’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북 라이브(LIVE)’를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북 다이브(DIVE)’는 문학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고 독서 경험을 넓히는 하안도서관의 연중 독서 문화 사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북 라이브(LIVE)’는 시민들이 문학을 읽고 듣고 직접 표현하며 문학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는 ‘북 웨이브(WAVE)’, 문장을 필사하고 감상하는 ‘북 세이브(SAVE)’에 이어 ‘북 라이브(LIVE)’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 라이브(LIVE)’ 프로그램은 ▲소설을 함께 소리 내어 읽는 ‘숨표 낭독회’와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시로 표현해 보는 ‘시작(詩作)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숨표 낭독회’는 문화라 작가가 진행하는 소설 낭독 프로그램이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고 참여자들이 아끼는 소설 속 문장을 소리 내어 낭독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시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읽는 힘'을 오는 8월 20일부터 점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세상을 읽는 힘'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문학, 사회,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한 도서를 읽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린이들이 특정 분야의 책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 도서 344권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도서를 읽은 후 점동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 인증을 하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독서나무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독서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책의 권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역사·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서로 다른 지식과 생각을 연결하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세상을 읽는 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통진읍 마송중앙공원에서 개최한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이번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은 김포 북부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주민, 예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북부권 특화 야간 문화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김포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된 '별빛 K-POP 댄스 챌린지'가 열렸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람객이 함께한 ‘랜덤 플레이 댄스’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초등부 1위 임사랑 학생과 중·고등부 1위 김리예 학생은 “안무와 연출을 직접 준비하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무대 위에서 마음껏 즐기고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준비하는 동안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비전21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N차 창의융합 NEXT LEVEL'과 '파주시 문화예술대축제 NEXT STAG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미래역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4일에는 창의융합을 주제로 한 'N차 창의융합 NEXT LEVEL', 9월 5일에는 청소년·청년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한 '파주시 문화예술대축제 NEXT STAGE'가 이어지며, 이틀간 문산청소년센터 일대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9월 4일 열리는 'N차 창의융합 NEXT LEVEL'은 AI와 미래기술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AI와 4차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체험 중심의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탐구하고 만들어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청소년 주도형 창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이틀간 대림대학교에서 디지털·인공지능(AI) 대전환(AX) 시대 직업계고 교육 혁신과 교원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직업계고 교사 AIX 융합 러닝퍼실리테이터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직업계고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 인공지능(AI) 활용 문제 정의와 해결을 돕는 학습 촉진자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설계하는 교원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과정은 실행 중심 실습과 프로젝트 워크숍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액션러닝 수업 철학 ▲러닝퍼실리테이터 역량 ▲성찰 코칭 ▲‘AIX Inteligent-TPACK 모델’ ▲인공지능 디자인씽킹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활용 수업자료 제작 등이다. 또한 이번 연수는 대림대학교 ‘AID 사업단’의 인프라와 산학협력 체계를 연계해 현장 적용력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이 출석 80%와 자격 테스트 70점 이상을 충족하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액션러닝 퍼실리테이터(ALFT) 2급’ 민간자격증을 발급한다. 도교육청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본관 2층 나눔배로실에서 ‘2026 을지연습 안보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안보 체험존은 2026년 을지연습과 더불어 국가 안보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안보 의식을 재정립하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장 장비 전시와 군장 무게 체험으로 국방의 중요성과 국군 장병 노고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또한 생존가방 꾸리기 전시를 통해 비상시국민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일상 속 안보 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체험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생각했던 것보다 군장이 훨씬 무거워서 깜짝 놀랐다.”며 “잠시 메고 서 있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우리 장병들이 이 무게를 견디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을지연습을 맞아 운영되는 안보 체험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