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북섬로116, 선셋101 인근 광장에서 거북섬발전협의회와 시흥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거북섬 창업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거북섬 상권 활성화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규 창업 희망자와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가 소유주 등이 참여해 창업 정보와 상권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과 창업 아이템 소개를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정책 상담 ▲전문가 창업 상담 ▲창업 설명회 ▲예비 창업자 대상 1대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흥시 소상공인과를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제도, 창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버스킹(매일 오후 2시~5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며, 거북섬발전협의회 홍보대사인 배우 김승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8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갓 KOREA 심쿵 FRANCE ART FESTIVAL'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과 프랑스의 서로 다른 예술적 전통이 한 무대에서 만나며 국경과 장르를 넘어 문화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의 정서와 역동성을 담은 전통예술부터 프랑스 클래식 특유의 우아함과 낭만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피아노·바이올린·하프 앙상블과 성악, 창작발레,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 등이 조화를 이루며 각 장르의 개성을 살린 융합 무대를 완성했다. ‘아리랑’의 선율과 한국의 춤사위, 역동적인 사물놀이에 이어 프랑스 음악과 발레가 무대를 채우며 서로 다른 문화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하며 한·불 문화예술이 만들어낸 색다른 무대를 함께 즐겼다. 특히 총연출과 제작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5일(토)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본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예선대회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된 일반부 40팀과 청소년부 20팀 등 총 6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참가팀의 실력과 무대 역량을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현장 라이브 심사로 진행됐으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팀들은 한층 완성도 높은 연주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본선을 통해 참가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본선을 통과한 팀들이 결선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경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일반부 20팀, 청소년부 10팀은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부터 동두천시 신천교 하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동두천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국권을 영예롭게 회복한 1945년 8월 15일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 15일을 경축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유공자를 기리며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은 광복절 기념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축사와 기념사에 이은 축하공연과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광복의 참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동두천시는 전체 주민 중 약 44%가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의 도시로서 그 현장을 만세거리로 조성했고, 우리지역의 대표 독립운동가 28인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서깊은 독립운동의 도시임을 널리 알려 우리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8일 오전 7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비상소집훈련과 연계한 ‘전쟁식량 급식체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소집에 따라 조기 출근한 직원들이 전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식생활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전쟁의 긴박함을 느끼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전쟁 발생 시 실제 보급될 수 있는 옥수수, 주먹밥, 떡 등 간편하면서도 열량 보충이 가능한 전쟁식량이 배부됐다. 직원들은 평소와 다른 식단을 통해 전시 상황의 특수성을 체감하며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체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전시 상황의 엄중함을 깨닫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비상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교육 행정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9월 12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공연을 선보인다. '라 트라비아타'는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HAC N-connect'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의 주요 레퍼토리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리즈는 국립창극단 ‘귀토-토끼의 팔란(8.21.~8.22.)’, 국립극단 ‘스카팽(11.20.~11.2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춘희』를 원작으로 한다. 1853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명작으로, 사랑과 희생, 사회적 편견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를 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길 잃은 여인’이라는 뜻을 지닌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 사교계의 화려한 삶을 살던 비올레타가 알프레도를 만나 진정한 사랑
(비전21뉴스) 안양시는 대표적인 인권 문화 행사인 ‘안양여성인권영화제’가 올해 20회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지브이(CGV) 평촌점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사)안양여성의전화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올해 영화제는 ‘우리들의 스무 번째 이야기’를 표어(슬로건)로, 지난 20년간 영화제를 통해 나눠 온 성평등 가치를 돌아보고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성폭력, 가정 폭력, 디지털 성폭력, 경력 보유, 한 부모 가정, 난민 등을 다룬 장·단편 영화 11편이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저녁 7시에는 개막작 ‘세계의 주인’을 상영한다. 22일에는 오후 12시 40분부터 영화 ‘남태령’ 상영 후, 오후 2시 35분부터 초청 게스트 향연(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폐막작으로는 일하는 여성의 삶과 노동 문제를 다룬 프랑스 영화 ‘풀타임’이 22일 오후 3시 15분부터 시작되는 영화 ‘언젠간 터질거야’에 이어 상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년간 ‘안양여성인권영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5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이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로 되새겼다. 행사는 태극기 입장식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및 광복회원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광복회 파주시지회 기념사, 시장 경축사, 기념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시민 등이 한자리에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파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 애국심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으며, 기념 공연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광복의 감격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오늘 우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고자 이 자리에 함께했다”라며, “81년 전 우리 민족이 되찾은 광복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름 없이 싸우고 묵묵히 견디며 끝내 포기하지 않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아동, 돌봄 종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온 가족이 행복한 돌봄 ‘다함께돌봄 온(ON)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돌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행복돌봄 비전 전달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뮤지컬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가 공연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정행복센터 로비에는 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고, 행사장 외부에는 6m 크기의 대형 ‘파랑’ 풍선이 설치돼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도시는 미래가 밝은 도시”라며, “아이를 잘 키우고 돌보는 일은 어느 한 가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