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우리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 '마더 케어 아카데미' 하반기 3·4기를 오는 8월 21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엄마 모임이다. 초보 엄마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며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1년부터 운영된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연간 운영 횟수를 3기에서 4기로 확대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진행한 1·2기도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3·4기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구리시보건소 2층 웰빙건강 증진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8월 21일(1회)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8월 28일(2회) ‘베이비 마사지’ ▲9월 4일(3회) ‘이유식과 영양 교육’ ▲9월 11일(4회) ‘안
(비전21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8월 청소년강연 '꿈 담은 진로집'을 운영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보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요리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간호사 3개 분야의 현직 직업인을 초청해 강연과 체험활동을 함께 꾸렸다. 청소년들은 분야별로 직업을 살펴본 뒤 직접 체험했다. 요리사 분야에서는 직업과 진로를 알아본 뒤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야에서는 직업 이해에 이어 뷰티 메이크업을 실습했다. 간호사 분야에서는 업무와 진로를 살펴보고 혈압·맥박 측정과 주사 실습을 해봤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현직 직업인의 생생한 이야기와 체험활동이 어우러져 청소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천년의 약속'의 시민배우 연습현장에 주연을 맡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우 홍지민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찾아 시민배우들과 공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을 건넸다. '화적연: 천년의 약속'은 대한민국 대표 명승인 화적연을 배경으로 포천의 역사와 설화를 풀어낸 수도권 유일의 창작 실경뮤지컬이다. 전문 배우와 함께 포천시민이 직접 배우가 되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포천 화적연 야외무대(관인면 사정리 66)에서 두 차례 열리며, 전석 무료로 운영한다. 사전예약한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문화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홍지민은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포천 시민배우 여러분의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많은 분이 함께 만드는 뜻깊은 공연인 만큼 화적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습에 참여한 시민배우들도 "같은 작품에 참여하는 홍지민 배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8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대북·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통일 여론을 모아 정책 건의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성원 보고와 개회 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신규 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은 지난 7월 1일 자로 추가 위촉된 위원들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협의회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협의회는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했다. 구교붕 수석부회장은 3분기 정책 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발표했다. 자문위원들은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방안과 민주평통이 맡아야 할 역할, 정책 방향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의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인 '2026 평화통일기원 걷기대회'와 '2026 청소년 나라사랑 병영체험'의 추진계
(비전21뉴스) 포천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일부터 재개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4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을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다만 2026년부터 같은 시험에 대한 지원 횟수는 연간 3회까지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모두 1,005종이다.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일부 자격이 폐지되고 새로 도입됨에 따라 지원 시험 종류를 재정비했으며,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신청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국민취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시설채소연구·연합회 임원진과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두 가지다. 농지에 외국인근로자 숙소용 가설건축물을 새로 지을 수 있도록 축조와 허가 절차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과 농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의 예산을 늘려 달라는 건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외국인근로자 숙소 문제는 관계 법령 검토 결과 가설건축물 축조와 농지의 타용도 일시 사용허가 절차가 정립되어 있다"며 "앞으로 농가 설명회를 열어 허가 절차와 법적 요건을 농가에 상세히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포장재 지원사업은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장성산 회장은 "농가들이 숙소 문제는 손댈 수 없는 일이라 여겨 왔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절차가 이미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간담회 내용을 회원 농가들에게 빠짐없이 전해 실제 준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인문도시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9기 인문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한 총 21명의 위원 가운데 신규 위촉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교육·문화·시민사회 대표 등 각계각층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 인문정책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민선9기 인문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외국인과 다문화·이주민을 아우르는 포용적 인문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실행 방안을 함께 찾았다. 또한 위원들은 시민 주도형 인문활동으로 시민의 생각을 모아 정책으로 잇는 '지속가능한 인문도시'라는 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8기가 인문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시민이 인문 주체로 성장하는 단계"라며 "시민 스스로 삶을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를
(비전21뉴스) 포천시는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소흘'과 '두런두런 일동'을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두런두런이 두 곳이면 행복이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두 시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자 웹툰 '오성이랑 한음이랑' 50화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두런두런 소흘’과 온 가족의 문화와 즐거움이 가득한 ‘두런두런 일동’이 서로의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을 유쾌한 대결 형식으로 담았다. 이번 이벤트는 영상과 연계한 퀴즈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에 올라온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고 정답을 찾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는 퀴즈 정답자 88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2매씩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2일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발표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이 두 곳인 것처럼 행복도 두 배로 받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상품권을 2매씩 준비했다"며 "두런두런이 두 곳으로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생활의 즐거움도 두 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8일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를 열고 을지연습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을지연습 군사상황과 총괄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이재헌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을 초빙해 최신 안보정세를 반영한 전시 현안과제 발표를 듣고,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과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훈련과 전시창설기구 운영 등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한 비상대비훈련을 실시했다. 19일에는 접적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이동 통합 실제훈련으로 주민이동로와 이동 절차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시 전역에서 전 시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흔들림 없는 안보, 더 안전한 포천'을 핵심 안보 메시지로 내걸었다. 어떠한 안보 위협과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