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과 경기북부·동부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정균 의원은 경기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비수도권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한시적 제도라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려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지금이 수도권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할 적기라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개정 전략을 마련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박정균 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기존 권역체계에 경기북부와 동부의 접경지역·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성장촉진권역’을 신설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대기업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21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선희 부위원장은 균형 있는 의정 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집행부를 바르게 바라보는 시선과 합리적으로 대안을 찾고, 함께 손을 잡는 협치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김 부위원장이 가진 정책적인 전문성과 리더십이 위원회의 결속력과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제히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교육이라는 큰 수레가 균형을 잃지 않고, 우리 경기교육 가족을 향해 바르게 굴러갈 수 있도록 ‘건강한 제동장치’이자. ‘지혜로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늘 1,420만 도민과 경기교육 가족에게 가장 견고한 버팀목이 되는 교육기획위원회가 되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선희 부위원장은 제11대에서도 교육 상임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경기교육의 균형 잡힌 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복지협력과 업무보고에서 현장 호응도가 높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확대와 함께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파주시의 ‘파프리카’ 사업으로 대표되는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도로 환경 격차로 인한 통학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최 의원은 “지역에 따라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대형 버스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이로 인해 정작 통학 지원이 절실한 사각지대의 학생들이 혜택에서 소외되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현재 대형 버스 외에도 중·소형 승합차를 운영 중”이며, “농어촌 및 소규모 인원 지역을 위해 순환 택시나 소형 차량을 활용한 방안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지원 의원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사무 민간위탁동의안’ 심사에서 “의회 사전동의제 신설 취지에 맞춰 의회의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신청 기관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회를 엄정하게 구성하고, 정기 평가 결과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 직장어린이집이 부재한 점을 짚으며 “보육 지원은 경기교육 가족의 원활한 공직 수행을 위한 필수 복지”라며, 하루빨리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 차원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교육청의 선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경기교육 재정의 파행을 막으려면 경직성 공약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필수 사업
(비전21뉴스) 유수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21일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 육성사업 예산의 급격한 변동과 사업 연속성 문제, 시설투자 성과 측정 체계의 미비 등을 조목조목 질타했다. 유 의원은 먼저 시장 육성 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예산이 2024년 40억 원에서 2025년에는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가 2026년 25억 원으로 재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그 배경과 함께 사업 연속성 확보 방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대해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해당 사업이 도 수탁사업으로 예산 집행 과정에서 각 지자체와의 협의가 지연되고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사업이 늦어진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4개 지자체가 지정됐으나 수원시가 취소되며 현재 3개 지자체에서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안산·의정부는 기본설계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들어섰다고 답변했다. 유 의원은 이어 2026년 예산안을 근거로,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예산이 24억 원에서 48억 원으로 24억 원 증액된 반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 지원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비전21뉴스) 김성남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를 받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축산 방역은 축산업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수의직 인력 대책과 축산 방역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ASF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축산동물복지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 방역은 축산업과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만큼 현장에서 애쓴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강도와 부담이 커 수의직 공무원들이 현장을 떠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의직 인력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거점소독시설 확충도 주문했다. "현재 운영 중인 36개 거점소독시설만으로는 방역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선제적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업무보고에서 GTX-C 동두천 연장과 경기북부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등 동두천과 경기북부의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심동용 의원은 먼저 GTX-C 동두천 연장과 관련해 업무보고 자료에 국비 지원 계획이 포함된 점을 짚으며,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정부 협의 계획을 질의했다. 균형발전기획실은 GTX 연장 구간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국토교통부의 기본 입장이며, 국비 지원 가능성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수도권 내 교통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북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의료격차 문제도 집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지난 20일 AI국 업무보고에서 공직 사회의 극심한 행정 과부하를 해소하고 도민 체감형 공공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의 고도화와 철저한 성과 지표 관리를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겪는 수많은 행정 애로사항 중 특히 결산, 재무, 계약 등 복잡하고 리스크가 큰 분야의 업무 과부하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고위험 고부하 분야에 과학적인 AI 행정을 접목하면 행정의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행정 AI 도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 임 의원은 “신설된 AI국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현장에 AI를 도입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성을 파악하고 이를 명확하게 ‘지표화’하여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생성형 플랫폼 구축사업’의 6가지 업무 시범 서비스에 대해 “단순히 도입 실적을 내는 데 그치지 말고 세부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철저하게 성과를 측정해 현장의 실효성을 정량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임 의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지원 필요성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8)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공병삼 경기위원장 등이 참석해 퇴직 소방공무원이 겪는 건강관리의 어려움과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유해물질과 위험요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도 큰 직군이다. 그러나 건강검진과 심신관리 지원이 재직 기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퇴직 이후에는 직무와 관련된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노조 측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할 때 퇴직 이후에도 건강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퇴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화 건강검진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동희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